새벽길(백영호's)/이미자/夜明けの道/イ·ミジャ/1970 

어린시절 남정임이 주연으로 나온 새벽길 영화가 생각납니다

이 미자.순수하고 부드러은 목소리 40%. 남 징희.애절하고 강력한 목소리 60%. 그래도 새벽길.은 남정희 씨가 최고 입니다

헝얼대며 노래하든 언니가 생각 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

신의 목소리 ♥♥♥

아즈마 아키의 새벽길 듣고 이미자 선생님을 찾아왔어요^^

원곡은 가수 남정희씨 곡으로 생각 합니다 이미자씨가 부러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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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언니는 불후...

정감이가고 부드럽습니다

젊은시절 음성이 너무 좋으시고 명곡 입니다 일본이 탐낼만한 음성🎉

/*새벽 길 (1970) 이미자 (29세) 이두형 작사 / 백영호 작곡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 길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 끝에 부쳐 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 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가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