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후렴)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2) 숲 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3)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 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 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4)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지극히 높으신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몇 년 전에 고등학생이였지만, 지금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음악학과 학생이지만, 저는 소양제일교회 청년부입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언젠가 꼭 성공할 사람이 되어 있겠지요. 언젠가 저도 대학교를 졸업한다면 가보고 싶은 곳도 가고 싶고 우리말 공부도 열심히 해 우승하고 싶습니다! 🎉🎉
잠간 시간 있어 틱톡을 보았다. 이스라엘국민들 저저마다 나라를 지키려고 자국으로 돌아오는 영상과 군인들이 이 찬송가를 합창으로 소리 높여 부르는 영상에서 우리 주님의 숭엄하고 존귀하신 모습이 떠오르며 눈물이 자제 할 수 없이 ... 주님을 찾아 부르며 평화를 바라며 기도했어요.
주님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거룩하게 살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말씀 어디서나 기억할수 있도록 거룩하게 지켜주세요!! 저번주 외할아버지 제사였는데 하늘나라 (천국에)계신 할아버지 건강 지켜주세요..ㅠ 코로나19 로 많은사람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빨리 회복시켜주세요! 감사 기도드립니다...
💕💒💗👨👩👧👦 아멘 할렐루야! 사랑의 주 우리 하나님 영광과 감사와 기쁨 홀로 높임 받으시옵소서! 아멘 주님 경배드립니다. 💝 비컴퍼니 찬양 사역자님 💝 거룩하고 성스럽고 아름다운 화음의 찬양 감사합니다. 우리 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기뻐하시고 축복주실 줄 믿습니다.아멘 여호와 이레, 예수님 사랑합니다.아멘 살아 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에벤에셀 우리 하나님 임마누엘, 할렐루야! 아멘 🌈✝️💗👫🐑
(어둠의 권세도 알고. 삼일째 완전)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예레미야(렘) 8장 7.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반구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하셨다 하라 7. Even the stork in the sky knows her appointed seasons, and the dove, the swift and the thrush observe the time of their migration. But my people do not know the requirements of the LORD. 7 이. 하늘의 황새조차도 그녀의 정한 계절을 알고 있으며 비둘기, 날쌘, 아구창은 이주 시간을 관찰합니다. 그러나 내 백성은 여호와의 요구 사항을 알지 못합니다. 누가복음(눅) 22장 53.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을 때에 내게 손을 대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두움의 권세로다 하시더라 53. Every day I was with you in the temple courts, and you did not lay a hand on me. But this is your hour--when darkness reigns." 53. 내가 날마다 당신과 함께 성전에 있었는데도 당신은 나에게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둠이 지배하는 너희 시간이다." 고린도전서(고전) 11장 29.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29. For anyone who eats and drinks without recognizing the body of the Lord eats and drinks judgment on himself. 29. 주님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사람은 자기에게 내릴 심판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히들러 쌍둥이 연구. 일본 몸 마루타(인체실험)) . . . 아가(아) 6장 6.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암양떼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고 6. Your teeth are like a flock of sheep coming up from the washing. Each has its twin, not one of them is alone. 6. 그대의 이는 목욕장에서 나오는 양떼 같구나. 각각은 쌍둥이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 중 하나는 혼자가 아닙니다. 누가복음(눅) 13장 32. 가라사대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 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32. He replied, "Go tell that fox, 'I will drive out demons and heal people today and tomorrow, and on the third day I will reach my goal.' 32. 그가 대답하였다. "가서 저 여우에게 '내가 오늘과 내일이면 내가 귀신을 쫓아내고 사람을 고치고, 사흘 만에 내 목표를 이루리라' 하라. 누가복음(눅) 2장 22. 모세의 법대로 결례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22. When the time of their purification according to the Law of Moses had been completed, Joseph and Mary took him to Jerusalem to present him to the Lord 23. 이는 주의 율법에 쓴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23. (as it is written in the Law of the Lord, "Every firstborn male is to be consecrated to the Lord"), 24.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대로 비둘기 한 쌍이나 혹 어린 반구 둘로 제사하려함이더라 24. and to offer a sacrifice in keeping with what is said in the Law of the Lord: "a pair of doves or two young pigeons." 22.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화되는 시간이 끝나자 요셉과 마리아는 그를 주께 바치려고 예루살렘으로 데려갔습니다 23. (주님의 율법에 기록된 바와 같이, "모든 맏아들은 주님께 봉헌되어야 한다"), 24. 그리고 주님의 율법에 나오는 "비둘기 한 쌍 또는 어린 비둘기 두 마리"와 같이 제물을 바칩니다 로마서(롬) 9장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1. Yet, before the twins were born or had done anything good or bad--in order that God's purpose in election might stand: 11. 그러나 그 쌍둥이들이 나기 전에 또 무슨 선악을 행하기 전에 택하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서게 하려 하사. 페이스북 "비통모성"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작시자 보버그 목사 여름 어느 날,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감격 1885년의 여름 어느 날, 보버그 목사는 스웨덴 서남 해안의 ‘몬테 테로스’ 인근을 여행하던 중이었습니다.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더니 엄청난 비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했습니다. 대낮인데도 세상이 암흑으로 변했습니다. 그는 심한 공포감에 사로잡혔습니다. 하지만 잠시 후, 비바람은 간 곳 없고 맑아졌습니다. 눈부신 햇빛과 숲에서는 새들의 노래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교회의 종소리가 수면을 따라 울려 퍼지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순식간에 아름다운 천국으로 변모했습니다. 보버그 목사는 순간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크고 위대하심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찬미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때 떠오른 찬송시가 바로 찬송가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입니다. 원문은 ‘O Store Gud’(오 위대하신 하나님) 입니다. 설교가이자 언론인, 정치인이었던 보버그 목사 칼 구스타프 보버그 목사는 스웨덴 동해안의 멘스텔 오스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19세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곧장 신학교에 입학했으며, 목사안수를 받은 후에는 고향에서 사역을 했습니다. 1890년부터 ‘진리의 증인’이라는 기독교 주간지에서 26년간 편집자로 일을 했으며, 1891년부터 1924년까지 스웨덴 의회의 상원의원으로 봉직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유명한 설교가이자 유능한 언론인, 훌륭한 정치인으로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보버그 목사는 이 찬송시를 처음에는 9절로 길게 썼는데, 1891년 4월 16일자 ‘진리의 증인’에 이 찬송시가 게재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년 후 보버그 목사가 스웨덴 남서부 ‘부에문란트’ 지역을 여행하던 중 이 찬송시를 사람들이 전통 민요곡에 맞춰서 부르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는 깊은 감명을 받아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이후 이 찬송시는 1931년 복음전도신약교회 교단의 성가발표회에서 처음 불리게 되었습니다. 근원을 알 수 없는 스웨덴의 전통 민요곡을 음악가인 에릭 아돌프 에드그린이 편곡하였고, 그 후 1948년 4절로 편곡되어 영국의 복음지에 게재되면서, 예배 때마다 낱장으로 인쇄되어 불리게 되었습니다. 출처: 아름다운 동행 편집부 '찬송가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
O, Lord my God! When I in awesome wonder, consider all the worlds Thy hands have made, I see the stars, I hear the rolling thunder, Thy pow'r throughout the universe display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