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중ㆍ설중 캠핑과는 인연이 없나봐요하루 종일 비가 온다는 예보에 들떠 캠핑장에 도착했지만땅은 젖어 있어도 피부로는 느낄 수 없었던 안개비만내리던 날이었어요. 새 텐트는 가성비 위주의 제품을 좋아하는 제 스타일에딱 맞게 잘 산 것 같아 너무 흐뭇 하네요^^
30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