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feels bored of listening SHINee’s songs. Specially when onew sings SHINee’s songs, we can see his feeling deeply on SHINee. That’s called our perfect forever LEADER Jinki… we are always support you. Love you Jinki… Love you SHINee.. Proud of being SHAWOLS.
Hello!! I thank you for your lovely like and comments on my official page, it's great to know I have such a devoted fan like you, all thanks to you. Much love ❤️ ❤️🌹🦋🎶🦋💜 Where are you from? And how long have you been my fan?
살면서 온유님 음색에 대해서 집중해서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이 영상보고 덕분에 깨닫게됐어요. 그동안, 강렬한 퍼포먼스, 혹은 밈들, 혹은 심지어 대박난 꽃남 드라마 그런 호재들, 덕분인지 때문인지 온유님의 목소리에 집중을 못했던 저같은 사람이 꽤 많았겠어요.. 저는 팬덤도 딱히 없고 예전부터 지금까지 음악을 좋아해서 쭉 .. 음원들 즐기고만 있었는데 작년 뮤직시상식에서 공연도 그렇고 샤이니분들이 콘서트하시는거 보고 온유님 목소리도 더 그리워졌답니다. 요즘 많이 아프신건아닌지.. 아파도 되고 푹 쉬시는 것도 다 괜찮을 것 같은데 너무너무힘들어서 다 놓지는 말아주면 좋겠어요 저보다 훨씬 생각한 시간도, 쓰이는 마음도 깊고 진한 팬분들이 기다리고계시겠죠😊 오늘도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갑자기 새삼스럽지만 바바 제작진분들 온유 불러주셔서 진짜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온유 노래부르는 모습 이렇게 많이 본것만으로도 좋은데 사랑많이 받고 예쁨받는 모습 보는것도 너무 힐링되고 감사해요 사람들이 온유 음색이 얼마나 예쁘고 보물인지 다같이 알아주는것같아서 진짜 벅차고 샤부심차요 이진기 행복하게 노래하는 모습보니까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덕분에 저도 행복해지네요 온유가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사랑받고 행복하게 노래하면 좋겠어요 진기오빠 얼른 건강해져서 돌아와 또 노래해줘 기다릴게 언제나, 너무너무 보고싶다. 매일 보고싶어서 온유 본업존잘보면서 힐링받고 싶어서 매일 바바 정주행하러 옴 🩵😊
The fact that Kim Go Eun is chuckling so hard at Lee Dong Wook publicly singing is so hilarious. 😂😂 I bet the joke will be shared with Gong Yoo who knows the sort of singer LDW is behind doors. 😋
Everytime SHINee song is sung on sea of hope I can see love in Jinki's eyes. I love you and your voice so much Jinki ❤️. And thank you for singing with 5 people.
이동욱은 실제로 그 드라마 속 그 대상이 부르는 듯한 느낌이고(내가 배우라는 틀 안에서 봐서 그럴수도...), 온유는 제 3자로써 그 대상의 감정을 대신하는 ost.(이 역시 가수로써 감정을 노래로 잘 전달하는 매개체로 훌륭하게 표현)로 정직하게 잘 부르는 느낌.. 이동욱은 무슨 소년이 수줍게 데이지 꽃 들고 고백하는 느낌임
이곡은 진짜 온유 목소리가 찰떡이야... 그냥...뭔가 온유님 만의 목소리가 있어... 그리고 노래 잘만나니까 그 목소리가 더 특별하게 드러나는듯ㅠㅠㅠ 쨌든 이 조합은 정말... 최애영상으로 떠오르게하였다... 이동욱님 미친 미모와 노래에 치이고.. 이수현님 너무 옥구슬같고 맑은 음색에.. 권정열님 사람 홀리게하는 마력의 목소리... 윤종신님 역시 가요계 노련한 대선배임을 깨닫게 해주엇다..!!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몰라서 계속 댓글을 못 쓰고 있었는데 온유님 목소리에는 환하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것 같아요:) 환하고 청량하고 행복이 느껴지는 그런 음색이라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이부자리를 정리할 때, 아침을 먹을 때 틈틈히 듣고 있어요 권정열님, 윤종신님, 이동욱님, 그리고 수현 언니까지 개성있는 음색으로 불러준 덕에 매일 산뜻하고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동안은 이 노래에만 꽂혀 살 것 같아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The way he sang didnt fit well with the vibe of this song. His voice is great of course but he tends to make every word sound longer (sorry for my english), while the beat is quite upbeat, fun. Onew and the guy on the right (His name is Haha or something) sang this song perfectly.
The way Jinki is beaming while singing. And ofc.. his gorgeous voice. 💖 And SHINee’s voices playing in my head while listening gosh!! This got me so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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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자 포함해서 가수 짬은짬대로 가득찬 권정열,윤종신,이수현이 부르는거 듣다가(이분들이 부르는 부분도 물론 당연히 좋음 맨날 들으러옴) 이동욱 파트 딱 나오는데 진짜 기교하나 없이 깔끔&담백하게 부르는거...나만 ㅈㄴ좋나 왜 아무도 언급이 없어....!!!! 남자들아 노래방에서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노래 부를때 이동욱처럼 저렇게 힘 다빼고 기교 없이 담백하게 부르는게 제일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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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e songs are aging like fine wine. This was their first OST ever, and like many things they have touched instantly became a cultural reset. That's the legend of this amazing group. And look at how it brings the smile out of everyone's face. I love that Onew experienced this show. And his voice is always amazing and so beautiful
역시 원곡자 온유의 그 시절을 회상하게 만드는 목소리ㅠ (음색 노래 실력은 말해 뭐해 최고!) 권정열의 미친 음색.. 다섯명의 감미로운 화음, 윤종신의 탄탄한 목소리, 얼굴만큼이나 잘생긴 이동욱의 목소리, 감질맛 나는 수현이의 화음이 너무 좋다ㅜㅜ 바닷가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 관객들의 미소 모든것이 완벽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