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그 동안 모르는 신앙 생활의 많은 사안을 다시 정립합니다. 본당 사제로부터 세례 이후 신앙교육을 받은 적이 별로 없었든것 같아요. 강론 시간 외에는요. 하느님을 찾아 참 많이 헤맸습니다. 성사도 한 두달 넘기지 않고 보려고 노력합니다. 죄악이 너무나 넘치지만 죄가 죄인지 모르는 인간들! 과학이 신처럼? 신도 증명해야?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주 예수님을 마음깊이 사랑하지 않으면 무슨 죄인들 제외될수가없어요 악마는 사람마음안에 굴을 파고 들어가서 오만가지 헤아릴수 없이 많은죄를 짖게 만들어요 오직 예수님을 마음중심에 모시고 살아야만 죄를 덜 짖고용서받을수있어요~성모님의 도우심을 받기위해 묵주기도를하고 신앙안에서 살아야만....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에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저희 가운데 계시나이다. 오늘도 오상철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을 통하여 저희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아픈 사제의 모든 것을 봉헌하오니 제가 오늘도 참 하느님의 자녀답게 생각과 말과 행위를 하게 이끄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99%가 성 때문에 지옥에 떨어진다고 하는게 아니라 떨어집니다 눈 내리듯 성모님께서 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아~~~~~~~~~~~~~~~~~~~~~~~~~~~~~~~~~~~~~~~~~~~ 그말이 사실이군요 지금 부끄러워야지 죽어서 예수님 앞에가면 죄와 초라함 밖에 없다는 그말씀이 떠 오르는군요 예수님 그저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고해 성사가 왜 성사 인지 이제 조금 알것같습니다 더 중요 하고 더욱더 우리에게 왜? 필요한 것인지 왜 6개의 날개를 가진 천사님이 왜 하느님앞에 두날개를 가지고 두눈을 가린다는 그 천사님의 행동 미카엘 천사님의 그 말씀이 와 닿습니다 그 누가 하느님 같으랴? 아멘
죄송한데, 이 영상은 19금으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주말 저녁에 신부님 강론영상 틀어놓고 가족끼리 식사했는데, 영상초반 현대인들 성 관련 타락상에 대한 신부님의 설명이 많이 민망했습니다. 대모 대녀가 어땠느니.. 며느리가 외출했다 들어왔는데 엄마와 아들이 어땠느니.. 식사하면서 계속 상상이 돼서 많이 민망했습니다. 다시 들어봐도 미성년자가 듣기엔 교육적으로 적합해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