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쿠팡이 이렇게 만들었음 배민이 총대메고 욕쳐먹고 있고 지금 욕쳐먹을 행동을 하는것도 맞는데 선두주자가 쿠팡임 ㅋㅋ 라이더 단가 후려치고 쿠플 만들어서 파트너 어플 이용자들 똥콜만 존나 뿌리고 단가 쳐내고 수수료 올리고 포장수수료 받고 다 쿠팡이 하던거 배민이 따라하는건데 욕은 배민이 다 쳐먹는중 쿠팡 배민 둘 다 쌍욕 쳐먹어야 되는데
외국자본 외국기업들이 우리나라 음식값 다 올린다 자영업자, 배달원 쥐어짜서 7000억 흑자내고……자영업자 수수료 올려서 운영 힘들게 만들고 배달원 배달비 깍아서 결국 음식만 식어서 온다! 플랫폼회사 협력하는 사람들을 쥐어짜면 결국 황금거의 배 가르는거다 손해보면 다 그만둡니다 지금 음식점 다 외국인이 일하고 배달원도 외국인이 일합니다
쿠팡이츠.배민 무료배달 시작한후 상점들 페업률이 더 많아지고 있어요 쿠팡이츠.배민 이 두업체들의 갑질.횡포 정말 심합니다. 상점들한테 배달비 받아가면서 소비자들한테는 무료배달이라고 생색은 지들이 다내고 있고 사채보다 더 비싼수수료 받고 있고 .. 정말 영세 상점들 살아보려고 바둥바둥 대는데 쿠팡이츠.배민은 이런 영세상점들을 구렁텅이속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음식점주점에 전가 한게 아니라.... 음식점주도 배달비 이전보다 더 내면서... 라이더는 이전보다 배달비를 더 못 가져가게 된 상태... 음식점주랑 라이더랑 이간질 하지마시죠... 지금 음식점주, 라이더 이 두 분류가 돈을 못 벌어 가는 상태까지 된거고.. 배민만 노난 상태... 이미 배민에서 알뜰배달하면서.. 일반 배달을 다 한집배달비 받는 6%로 받는걸로 넘어가려고 정해 놨음... 그러니.. 라이더가 욕먹을 상황은 아닌듯.. 배민이 자기 이익을 위해.. 상점과 라이더의 피 고름을 짜는 상태까지 온건...
배민은 하는것도 없이 배만 불리고있고 일은 사장님들 기사님들이 다하고 일한만큼의 제 몫을 못받아가고 있는 상황임. 배민이 떼가는 수수료 그만큼 음식 가격에 포함시키다보니 양고 질은 떨어지는데 가격만 비싼 구조가 형성되기 시작함. 소비자들이 마냥 무료배달이라고 좋아할일이 아니란것. 결국 돌고돌아 소비자에게 전가됨. 그리고 나서 배민과 쿠팡은 뒷짐지고 수수료 챙길동안 사장님,기사님,소비자들에게 서로 싸우라고 등떠밀고 있음. 기사들은 돈이 안되니 배차수락이 안되고, 사장님들은 왜 배달이 안오냐고 소비자들에게 욕먹고 사장님들은 기사들을 욕함. 그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배달기사들의 서비스 품질또한 낮아질수밖에 없음. 결국 배민과 쿠팡이 코앞의 이득을 위해 한국 배달시장 자체를 무너뜨리고 있음
7:30 아무것도 모르는 전문가 모시지 말고 실제 자영업자에게 물어봐야지! 내가 얘기해줄게. 15900원짜리 크리스피 기준 비용 원가가 닭값 4000, 식용유 800, 밀가루 350, 포장비용 900, 염지비용 600, 서비스콜라 600, 리뷰이벤 비용800, 배달비 3500원 수수료+카드수수료 10% 본사 행사비용1500원 이다. 1260원 남는다. 계산기로 두들겨보면 세전 1260원이다. 배민수수료와 배달료는 부가세 별도로 알고있다. 15900원 매출에 대한 부가세는 1445원이다. 세후로 계산하면 마이너스다. 배민원의 문제점은 점주들이 그냥 배달보내면 너무 안남아서 붙이던 배달팁을 자기들이 가져간다는데 있다. 점주에게선 3500 + 수수료 6.8%가져가놓고 배달기사들에겐 2200원 준다. 봉이 김선달이 따로 없다. 배민에서 가게배달은 구석에 안보이게 배치하고 배민배달은 잘보이게 배치해서 일단 클릭조차 어렵다. 거기에 배민원 이용하라고 쿠폰까지 뿌려댄다. 이건 아무리봐도 불공정거래다. 그런데 왜 하냐고? 거짓말 말라고? 일단 사람들이 모두 리뷰이벤을 신청하는건 아니다. 본사 행사는 한달에 2/3정도만 하는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크리스피만 먹지는 않는다. 세금은 내가 비용을 많이 지불한만큼 많이 환급받는다. 그래서 역마진까진 나지 않는다. 결국 마진율은 세전 15%정도 된다. 참고로 인건비 비중은 사장1명 인건비는 제외하고 매출의 20%정도 된다. 결국 인건비 빼면 마이너스다. 그래서 사람 더 안쓸정도의 수준에서 배달건수를 조절한다. 배달 매출 높다고 얼싸좋네 사람 더 써야지 하는순간 마이너스가 되는 기적을 보게된다. 참고로 우리가겐 홀과 포장 위주다. 배달 전문가게들은 인건비와 임대료가 적게 나오는 구조로 되어 있거나 메이저 치킨사들은 가격 자체가 엄청높은 구조로 되어 있어서 위에 써놓은 글은 해당이 안된다. 참고로 방문 포장의 경우엔 3000원 할인해준다. 와서 포장해가라 마지막으로 닭값은 시세다. 요 근래 3년간 지금이 제일 싸다. 3달전에만 해도 5천원이었다. 그리고 배달 요금 2200원은 좀 아니지 않냐? 우리한테 3500원 받아가고 소비자한테도 배달팁 붙여서 받아가고 다시 총액에서 수수료 떼가고 난 배민 상장하면 당장 배민 주식 살거다. 돈은 진짜 잘벌게 생겼다
공공배달앱이 어떤 점에서 견제효과가 있는지? 올해들어 배달의 민족이 쿠팡이츠 단가를 따라가며 2000원 대로 라이더 단가를 책정하고부터 라이더들이 들고 일어난 부분이 큰데, 땡겨요나 공공배달앱을 1, 2위 업체에서 신경이나 쓰고있을지 의문이네요. 플랫폼 업체의 점주들에 대한 횡포나 라이더 단가 칼질을 현 정부에서 손볼 수나 있을지 기대도 안되네요. 노조를 사회악처럼 표현하는 권력자들의 시선에서는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배민이 물가를 올렸네요. 이런..... 영업이익이 늘었는데.... 더 이익보고 싶어서...라이더 수수료 낮추고, 음식점주 수수료 늘리고... 이렇게 가면 배민 대기업되겠네요... 외국기업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점점 배가 불러서 대기업 반열에 올라가겠네요. 이론... 현재 저는 음식 카테고리별 제가 맛집이라고 생각하는 음식점만 가고, 그 단골 음식점에 전화해서 주문하고 픽업해오고 있거나, 그냥 그 음식점가서 먹고 옵니다.
바보들이나 무료 배달로 주문하지. 기본적으로 배달 시간이 1시간 이상이다. 피크타임이나 비오는 날, 눈오는 날 등. 그리고 배달 기피 지역, 기피 아파트등은 2시간 정도는 예상하고 주문을 해야 한다. 천 원 아끼려고 다 식어빠진 음식을 먹는 등X들이 넘쳐 난다. 비조리나, 나중에 먹어도 되는 음식. 늦게 먹어도 될 만큼 배가 고프지 않다면 무료 배달을 선택해도 무방하겠다. 면음식, 피자, 국밥류 등을 무료 배달로 주문하는 사람들을 보면 뇌가 정상인지 의문이 든다.
앞으로 모든 음식에 배달비가 포함되지 않도록 표시해야 하고 배달비는 소비자가 100% 지급 그래야 포장하는 사람들은 정확하게 배달비를 제외한 음식값만 지불하게 됩니다. 그리고 배달비 무료를 없애야 업주들도 음식값에 배달비 녹이는 형태가 없어지고 플랫폼도 그만큼 가져가는 비용이 더 낮아질 겁니다. 그렇게 해야 플랫폼이 업주에게 4,000 원 받고 소비자에게 1,000 원 총 5천원 받아서 라이더에게 3,800 원 지급 하는 형태가 없어질 겁니다. 가게배달도 음식값만 표시하고 배달비 소비자 100% 로 바꿔야 합니다. 배달비가 왜 비싸냐고요? 그러면 포장해가면 됩니다 택시타면서 택시비를 왜받냐 하실 분들은 없잖아요 누군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음식을 배달해 주면 정당한 값을 지불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