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출전권을 마지막으로 획득하며 2016 리우 올림픽 무대를 밟은 장혜진.자신의 첫 번째 올림픽에서 2관왕을 달성하며 신궁 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밝은 웃음과 감격의 눈물로 스포츠 팬들의 응원을 한몸에 받았던, 장혜진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그 경기를 올림픽 공식 한국어 채널에서 소개합니다. #2016리우올림픽 #2016리우 #양궁 #장혜진
1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