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화요일은 mbn에 감사하는 날입니다 솜 태진 님의 감성 충만한 노래를 듣게 되는 날이니까요 아쉬운 점은 방송 시간이 늦다 보니 방송 종료 후 거대 플랫폼 유튜브를 이용하는 음악의 유저들에게 영상이 전달되는 시간이 너무 늦다는 것입니다 음악의 대중들을 위한 열린 서비스는 없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영상의 초기 유포이후 폭발적 접근을 끌어내기 위해서라도 어쩌면 시청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송 시간을 30분 만이라도 앞당겨 보심은 어떨는지요 다른 프로그램들 편성과 관련된 문제이니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저 불장의 확장성과 파급력 그리고 유튜브에 게시되는 영상들에 대한 일반 음악의 대중들의 시간적 접근 용이성 측면에서 드리는 개인의 생각임을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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