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작부분에 쌈채소 박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닉네임은 특이하게 짓고볼 일이 아닌가.. ㅋㅋ 내용은 별 거 없는데 민호가 딱 짚어서 읽어줘서 얼마나 심장이 벌렁댔었는지.. 예쁜 편집으로 귀엽게 박제해주셔서 저한테도 의미있는 영상이 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올라오는 영상들도 너무 재밌게 봐서 꼭 한 번 감사하다고 말하고싶었답니다 희희 :)
이모부 : 당신은 내가 맨날 휴일 맞춰서 놀러가자고 해도 그렇게 얘길해도 시간 한 번 안 내고. 문자 보내도 읽씹하고. 어떻게 그러냐. 섭섭하다. 진짜. 이모 : 하아-... 좀 조용히 좀 해라. 당신. 애들 있는 거 안 보이나? 이모부 : 뭐? 뭐? 애들도 다 안다. 내가 섭섭하다 안 카나. 내랑 시간 맞춰서 놀러가자 캤는데 연락도 읽씹하고 그럴 수 있나? 이모 : 내가 애들 앞에서 조용하자 캤제. 그게 그렇게 중요하나? ㄹㅇ 어디서 본 재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