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대한민국에 2가지 코미디가 있는데 바로 해수부에서 정한 주꾸미 금어기 설정이고 다른 한가지가 12헤리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낚시를 제한 한 것 입니다. 일반 시민들이 모두가 아는 문제를 정작 시민들을 위해 존재하고 시민들에게 서비스 해야 하는 소임을 맡은 해수부 전문가들만 모른다 하니 정말 환장한 노릇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최근 허리에 구명동의를 착용 할 수 있도록 정책을 다시 수정한 것은 많이 늦은감은 있지만 칭찬 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