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시작으로 서공예 기수별 체육대회 영상 다봤는데 결국 돌아돌아 다시 여기로 돌아옴... 몇 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남 노래 선정도 그렇고 안무도 그렇고 너무나 매력적임. 사실 이런 체육대회같이 왁자지껄한 행사에는 좀 신나는 음악에 파워풀한 안무로 구성할 법 한데도 그렇게 안 해서 다른 체육대회 영상들에 비해 더 신선하게 느껴지는 것 같음. (다른분들도 물론 엄청 잘하심... 그냥 내 의견)
개인적으로 힘이 센 춤보다는 선이 예쁘고 부드러운 춤을 좋아하는 데 정말 이 안무 제 개인 취향에 딱 맞네요 ㅠㅠㅠㅠ 세상에 각도나 타이밍 딱딱 맞으시고 다들 비율도 너무 좋으셔요 과연 서공예 클라스인가... 아이디어 생각하신 것도 힘드셨을 텐데 안무도 너무 예쁘고 저 힘든 걸 대형 하나하나까지 소화하신 분들도 너무 대단하고 ㅜㅜㅜㅜㅜㅜ
사실 뭐라 말로 표현못하겠음.. 온몸에 전율이 확 돋으면서 말로 형용할수없는 기분과 함께 소름이 돋음, 안무에 어우러지는 몸선과 동작, 게다가 음악도 너무 좋음... 진짜 서양의 춤과 동양의 매력들이 너무 잘 어울어짐. 댓글로 뭐라 표현할수없을정도로 감명이 깊음.. 이런 작품들이 많아 졌음 좋겠음
이거 진짜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잊을만 하면 보는데 너무 너무 장난 없고 예쁘고 동작 분위기 춤선 말로 이룰 수가 없고 마지막엔 진짜 육성으로 감탄했다 진짜 약간 무슨 느낌이냐면 귀신들의 자잣거리에 귀신인양 놀러 나갔다가 마지막에 돌아오는 기분인데 거기에 동시에 다 인간 돌아보고 와 씨 너무 대박이고 오졌고 볼 때마다 소름이고 아니 진짜 이거 너무 대박적
sou do brasil, vi esse vídeo pela primeira vez quanto havia pouco tempo postado, vi esse e vários outros desse evento, mas essa coreografia me marcou demais, sempre volto para assistir esse vídeo porquê eu me sinto muito bem assistindo eles. inclusive, já vi outros vídeos que mostram de outros ângulos para enriquecer a minha "experiência" com esse vídeo.
오랜만에 영상 보러왔다가 댓글보고 서공예 다닌 친구한테 환웅이 어딨는지 물어봤어요.. 본인도 정확하진 않지만 춤출때 많이 입으셨던 바지기도 하고 체육대회때 입은걸 봤던 기억이 나서 아마 맞을거라고 하네요! 1:20 아래에서 시작해서 위로 끝나는 사람 (이부분은 찾기 힘드실것 아래에 바지 무늬 적어드릴게여) 1:48 왼쪽 두번째..? 그쯤 줄 맨 뒤 (이또한 바지 무늬로 알 수 있음) 1:55 왼쪽에서 세번째 바지 무늬가 한쪽에 있는게 아니라 위에 크게 밑에 작게 두개 있는 바지래요 밑에 넣을건데 이해되실진 모르겠지만..... 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96project 영상에 Gloster - KISS 안무 영상 보시면 딱 찾으실거에요 옷을 똑같이 입은거 같더라구요 결론 여환웅 춤선 사랑해
0:56 이 분 주연이 같은데 너 맞니 주여나 보고싶다 아니면 죄송합니다 3:35 가면 벗는데 누가봐도 우리 주연이가 맞는 거 가타요 아니면 정말 죄송 그치만...코가 누가봐도 손주연... 주연아 사랑한다........주연이가 아니라면 정말 죄송하지만 그래두 사랑해요 콧대 대박
I have literally been coming back to watch this videos for years now. This is probably one of the most creative and orignal choreos I've ever seen from incorporating so much of the culture into it, to the costume, to the song choice. UGH!!! It's soo good!!! I hope that everyone that took part in this dance looks back on this fondly because it's damn good and gives me nostalgia feelings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