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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 순방] 박완서 단편소설. | 아이가 있으면 셋방을 줄수 없다는 주인의 말. 아이가 없다고 말하는 남편의 비열함. 엉엉 울줄도 몰라 웩웩 울었다. |다정한 목소리 맑은시내| 

시내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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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서글픈 순방
*저 자 : 박완서
*서글픈 순방은 1975년 주간조선6월에 수록된 작품
입니다.
*책읽기 좋은시간, 함께 하는 즐거움, 오늘도 성장해 가는 낭독. 기쁨이고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책읽어주는여자 #박완서 #오디오북 #한국문학 #잠잘때 듣는 #수면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май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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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0   
@joyfull-yw5rd
@joyfull-yw5rd 2 месяца назад
시내님 목소리와 꽃의 나비 영상도 넘 사랑스러워요~ㅎㅎ 오늘밤도 시내서재와 함께~♥️
@tv-4638
@tv-4638 2 месяца назад
조이풀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u9ex9je6q
@user-cu9ex9je6q 2 месяца назад
3등 들어왔네요. 잘듣고갑니다.❤
@tv-4638
@tv-4638 2 месяца назад
와우! 정자님 예전에도 방문해주셨군요. 너무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정자님도 행복하세용~~❤
@user-qz4ss7lp4g
@user-qz4ss7lp4g 2 месяца назад
작가의 감정이 잘 전달되는 맑은 목소리가 참 듣기좋네요..
@tv-4638
@tv-4638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머..보아서님 고맙습니다. 보아서님 목소리도 분명 좋으실것 같아요❤
@user-um3hk5ev9m
@user-um3hk5ev9m Месяц назад
주인공의 향후 인생이 어떨게 전개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주인공이 임대인이 되었을 때 어떤 모습으로 임차인들을 대했을까요? 아마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더 악랄하게 더 지독하게 임차인들을 들들 볶진 않았을까요? 누구든 사람은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작가는 외면하고 싶은 걸까요? 그럴 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암튼 잘 들었습니다.
@tv-4638
@tv-4638 Месяц назад
그러게요 하하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현실을 살아가게 되는일이 많은데 주인공은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ㅎ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gy2ji1tx2c
@user-gy2ji1tx2c 2 месяца назад
전세방 놓을 때 애들 셋 있는 사람도 야박해 보여서 거절 못하고 같이 살았는데, 앞으로 아기 생기면 방 빼라고...? "참 내! 야박도 하지"😢
@tv-4638
@tv-4638 Месяц назад
그쵸..야벅도 하지. 난심님의 너그러운 마음.. 참으로 따뜻하십니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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