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잊지 못할🙅‍♂ 상처만🩹 남긴 그날의 기억 TV CHOSUN 241008 방송 | [이제 혼자다] 5회 | TV조선 

그래서 사람 잘만나야 되나봐요 우지원씨 참 좋은분 같아요 힘내세요

조윤희 인형같이 예쁘다. 좋은 사람 만났음 좋겠다.

동갑인데...... 우지원도 변했네.... 나도 그렇겠지...... 세월은 어쩔 수가 없고 스트레스는 우리 신체를 바꾸는 가장 큰 이유인듯..... 그래서 매일을 웃으며 살 수 있도록 해야해

애들때문 살려고노력은했지만 이미 감정이 서로 식어서 헤어지게된것같네..별거2년이면 끝난사이라고보일수밖에.. 한평생 한사람과 산다는거 그거절대쉽지않은일같음..단지 애가있으니 가족이란 호적을지키고살뿐.. 바람도피고 한눈도팔고 그렇게사는게아닐까싶다.

우지원 말처럼 저 일이 원인이 아니라, 마음에 쌓여있던게 터져나온 계기지. 원인을 뜯어고치지 않고, 그냥 놔두다가 계속 쌓여 왔던듯. 자기야라는 프로그램이 이혼을 만드는 이유가 부부간의 얘기를 방송에서 해야하기 때문이다. 서로 생각하는 수준이 다른데, 방송에서 티는 못 내지만, 나중에 “왜 그런 얘기까지 했어?“ 식으로 쌓여서…

별거하면 여자는 다시돌아오기 어렵다 내시간 내삶이 너무 좋거든요 돌아가서 또반복될거알고

우지원님 나쁘신분 아닌거 알아요. 남편들 욱하는 성미에 그럴수 있죠. 근데 폭력이나 위협이 되는 행동을 하면 불리해져요. 말빨이 안되면 한마디를 하더라도 임팩트 있는 말을 날리시고 감정에 휘둘리지않는것이 중요해요. 공인이 아니라도요. 부부가 어찌 좋기만하겠어요. 싸우는집이 더 많을거예요. 사랑과관심을 안주면 부인은 불행해서 시비를 걸곤해요. 눈치살피고 잘ㅈ넘어가는 집도 많지만 힘들어서 가정을 포기하는집도 많아요. 선택일뿐입니다. 재혼하면 또 좋은경우도 있으니 상심하지마시고 인생길게보시고 친구같은 배우자 만나시길. 혼자사는것도 추천

멋져요 조윤희언니도 예쁘구 모두힘내세요😢

폭력은 어떠한 상황이라도 부부는 부부밖에 모르죠 전부인님 늘 방송나온 행동보면 좋은날 응원합니다

선풍기를 왜 던져..?..

물건던지고 파괴하고 사람때리는거는 절대안됨 성질난다고해도 안됨

셋이 앉아있는 소파가 좁아보인다 셋 다 편하게 못앉아 있는 듯

119에는 신고해봣는데 도저히 아이앞에서 문을 열어주지 못하겟더라구요 그상처로 노력많이해서 지금은 행복한 부부입니다

우지원 얼굴이??ㅜㅜㅜㅜ

죽고 못살아서 결혼하고 죽고 못살아서 이혼하고 결코 결혼 생활이 쉅지 않은가 보다 ᆢ

이분 결혼할때 섹션티비인가 연예프로그램에서 결혼한다 했는데 부인 인상이 너무 별로여서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당시가 여름방학이었음 이분은 결혼 안했으면 더 잘살았을텐데 아까움

잘못을 했지만? 그 말한마디부터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러면 안돼요 안되는건 안돼요 많은 부분들을 참 포장하는 모습인듯 합니다. 부부사이 두분만이 알겠지만 언행에서 선을 넘는다면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화가 나서 그랬네 어쨌네 다 핑계죠 누구 하나는 참아야 하는데 그 선 한번 넘기 쉽지 점점 더 심해지고 당연시 되고 결국 후엔 상대방 탓으로 돌리고 기억은 흐릿해지고 결국엔 난 피해자인척 그렇게 세뇌당하며 사는 사람들 넘쳐나요 남탓 하기전에 내탓만 얘기해요 순간 화나서 선풍기를 던졌다 살면서 처음이었다? 하지만 이유가 있었다 전 배우자가 먼저 술제안 했다 그러다 일이 터졌고 경찰이 왔다 어지간했음 경찰이 왔겠는지를 생각해야죠 본인 딸이 같은 상황이었어도 니 신랑이 화가 많이 나서 선풍기 던진거야 이해해야지! 이러실건지.. 결국엔 자기 위로와 책임회피 별로네요 인터뷰 내용 ㅋ

이런방송을 왜하는지 모르겠네~~ 보기가 그러네

마음 고생이 컸나보네 ᆢ얼굴이 많이 변했네 ㅠ 어두어보인다 ㅠ

애가잇어서라면서 선풍기를던짐

곱게 늙자

성격이 안맞았나보다.

지금 티비보고 왔는데 느낌이 쎄하네 선풍기 가 시작일수도 딸바보가 딸 취향도 모른다고? 모르면 물어봐야지

얼굴이 많이 유해졌다 맘고생 했나보네

여자가 못되게 생겻더라구 옛날의 우지원 진짜, 농구계의 황태자엿는데 ~~~

여자때린건도아니고ㅡㅡ 선풍기던진걸로? 참나... 기가막히다 거정폭력도아니고ㅡㅡ

근데 우지원 이혼한건 본인 개인적으로 가슴이 아픈일이 맞지만 다른출연자보다는 별로 마음이 안간다 딸들과 연락도 다 잘되고 (최동석 이윤진은 아이들을 잘못보거나 이윤진은 아들을 아예못봄) 최동석 이윤진은 거기다가 양육하기위해 생업에 뛰어든 느낌인데 우지원은 부인이 첫째 유학비에 둘째 발레비도 거의 대부분 부담해주고 우지원도 경제적으로 사는데는 문제는 없는데(최동석이나 이윤진처럼 새로운 출발 이런느낌 안남) 단지 첫째딸 유학비 벌러 나온거 같고 배우하고 싶어서 그냥 이 프로그램 활용하는듯 제일 진정성 떨어지는 출연자 같음 그냥 첫째딸 유학비, 앞으로들 둘째딸 발레비 + 배우로 나오고 싶은 마음으로 보임

선풍기만 던진게 아닐텐데 방송이 나온다고 자기변명만 하는게 부인이 보면 진짜 열받겠다.

얼굴은관상과학😢변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