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대한민국 애국자들에 힘과 용기를 주시니 항상 감사합니다 두분 너무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영유칸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대한민국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린 반드시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승리합니다 아니 이미 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사모님 인간적으로 보면 어찌 그세월을 살았을까? 눈물이나며 친정어머니께서 전목사님 보고 또 어찌 그 세월을 살까라며 우셨단말 생가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땅의 삶 살기위해 온 자들이 아니기에 예수이름으로 살아갑니다 사모님. 기도하고 있읍니다. 억울하고 외롭지만 모두 주님위해 힘내고 더욱 용기있고 담대히 살아내길 기도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