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아직 40대 노총각입니다 사실 제가 지금까지 여자친구라는 자체를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나이를 한살씩 계속들어가다 보니까 어느날 문득 여자친구하나는 꼭 사겨서 이노래 서약 을 여자친구에게 들려주면서 한평생 운명을같이 할때까지 이노래 서약 처럼 살아가고 싶어요 이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여자친구에게 바치고 싶은 곡입니다 제 속마음을 여자친구에게 약속하고 싶을만큼 이노래를 통해서 전하고싶어요 이노래는 항상 어디서나 들어도 너무 감동적이고 마음에 와닫는 노래인것같아요 너무좋아요 최고입니다 👍
한사람만 사랑하게 해 주소서 흔들리지 않는 맘을 내게 주소서 흐르는 강물처럼 영원하기를 내 마지막 사랑이 그대이길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두렵지 않게 해 주소서 그대를 믿어요 그 손 놓지 않을께요 그대라는 선물이 고맙습니다 그대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서 영원히 사랑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대가 내 삶이기에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두렵지 않게 해 주소서 그대를 믿어요 그 손 놓지 않을께요 사랑하는 그대와 같이 늙어 갈수 있다면 함께 밥을 해먹고 그 품에 잠들수 있다면 사랑은 주는거니까 아파도 주는거니까 그대를 사랑합니다 죽어도 사랑합니다 세월따라 모두 떠나도 내맘속엔 그대만 피고 집니다 다시 내가 태어 난대도 그대를 만나서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내 마지막 사랑이 그대이기를~ 지난 몇주간 내가 해왔던 그말...그대라는 선물이 고맙습니다~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하나같이 ...지난 몇주간 내가해왔던 그말...여기서 만나다니~ 그대는 이제 아시나요? 많이 많이 사랑하는 Ami~ 그대가 이곡을 보내 주시다니~ 너무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