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기 개쎄서 쟤 재롱잔치하네 맛이 좀 간거같네 이러고 걍 자기 할 일 할 것 같고 생각의 끝일 것 같음 완젼 철벽ㅋㅋㅋㅋㅋ 개털털해서 더 멋있어 진짜 가장 어려운 철벽이 받아줄 거 다 받아주고 같이 장난치는데 자기 할말 다 하는 이준기 같은 뚝심있는 사람임 ㅋㅋㅋㅋㅋ
인터뷰할때 몸 자체가 착 붙어있다 못해 이준기쪽으로 아예 기울어져있음..ㅋ 지가 하고 다니는 짓이 있으니 저러니 다른 여배우들도 그럴거라 생각하나?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쳐도 여자스텝들이랑 눈도 마주치지 말고 인사도 하지말라는건 뭔 그지깽깽이 같은 소리인지ㅋ 그걸 또 영상까지 찍어서 보고하고... 에휴 변종인간이다 진짜
ㅋㅋㅋ 딱 비슷한 여자애 1년 정도 같은 소속이라 정기적으로 만난 적이 있는데, 남친 있는 상태로 모임 와서 지내면서 다른 남친 만들더니 그 남친 앞에두고 다른 남자들 허벅지 안쪽 때리면서 웃으면서 다녔음 ㅋㅋㅋㅋ 결국에 결혼해서 미국에서 살고있는데, 여전히 그러고 다니는지 사진보면 주변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게 딱 보임. 신기한건 그 여자애도 스페인에서, 마드리드는 아니고 바르셀로나, 짧게 지내다 왔음. 스페인에서 그런거 배워오나.
이준기랑도 뭐 있어보인다면서 다정해보인다는 님들아, 제가 이준이 좋아했어서 드라마 촬영현장 동영상 여러개 봤는데 이준기는 늘 촬영현장에서 텐션이 높고 동료배우들에게 친근하고 다정함. 그렇게 촬영현장의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게 주연배우의 의무라고 여기는 사람임. 스태프들 이름도 최대한 외우려고 한다는데, 서예지가 스태프들에게 갑질하라고 지시했다면 그 말을 따라서 촬영현장을 망치느니 차라리 서예지를 멀리할 사람임. 아이유가 아는 형님에서 한 증언을 들어봐도 알수 있음. 달의연인이든 조선총잡이든 악의꽃이든 촬영현장 보면 화기애애하고 장난끼 많고 주변에 다정함. 알다시피 서예지에게 넘어갔으면 주변에 딱딱해지지 다정하게 굴지 않았을거아님?ㅋ 이준기는 촬영현장에서 전혀 딱딱해진적 없는데 이상한 오해하지 마시길. 사리분별 못하고 프로의식없이 촬영현장에서 딱딱하게 구는 머저리들이랑 같은 수준 취급 ㄴㄴ
서예지야..이준기가 온갖 남자 다 홀리는 연기로 삼백만만 목표인 영화에 천만관객 동원하고 석류광고까지 찍은 남자다.니가 남자 홀리는 연기를 아무리 해봤자 이준기 눈에는 다 보여서 그저 웃고 넘길 뿐. 그리고 이준기 무법변호사 찍을 때 최민수와의 액션씬 밖에는 관심이 없더만.
솔직히 여자연옌들 조연이든 주연이든 작정하고 꼬시면 안 넘어올 남자없음. 근데 다들 정도를 지키고 인간이니까 선을 넘지 않는거지. 일반 사회생활도 마찬가지고 저러식으로 꼬셔서 사귀고 한거면 진짜 피곤했겠다.. 남자들이 쟤가 좋아서 공들이는게 아니라 지가 그냥 대놓고 저러네.. 특히 준기씨 머리만질때 어우;;워낙 이준기는 연예인 짬밥도 길고 호락호락한 성격이 아니라서 안 넘어간거지. 암튼 괜히 탑스타가 아님
남자들 대부분은 (바보라) 좋아하고, 잘나고 여자 머리 위에 있는 남자들은 저런 여자에게 흥미가 없어요 아니, 픽픽 비웃고 공격하며 갖고놀음. 준기랑 일우가 그런스탈인 듯. 워낙 자기한테 들이대는 여자도 많고 예쁜여자도 많고. 그런남자들 눈엔 ㅂㅅ일 뿐임 도도하거나 자기한테 딱히 관심없는 자연미인 좋아함. 얼굴과 성격 급 떨어지는 여자를 아예 무시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