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전에 구상해서 2008년도에 특허출원하고 철도연과 키스트에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철도연이 공기압추진방식연구에서 전동추진식으로 바꾸어 연구를 시작하면서 제출원2008년10월7일이후 2008년12월31일부터 철도연도 특허 출원 시작했습니다 그나마 특허출원도 제가 직접 전화로 국세로 연구하는 사람들이 특허 확보도 없이 국가의 지적 재산권을 어찌 지킬수 있냐?고 호통치듯이 하여 그때부터 진공튜브열차에 대한 특허출원이 시작되었고 키스트도 2009년부터 관련 논문 발표가 됐습니다 그리고 4년후(2013) 엘론머스크가 이런 아이디어를 회사광고용으로 자기가 처음 제안했다고 허풍떨면서 하이퍼 루프란 이름으로 전세계로 퍼져간 기술입니다 그리고 원천발명 특허는 제가 지금까지 유지 하고 있습니다 관련 세부 기술도 많이 개발해놓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영상의 내용은 2008년 제가 처음 제안한 내용보다도 못하게 구체적이지 못하게 대략적으로 아무런 발전이 없습니다 궁굼하신 분들은 '진공관을 이용한 전동차 운 행 시스템' 검색해보세요
하이퍼열차가 출발한다. 대기압에서 먼저 감압실에 들어간다. 감압실은 열차전체길이 이상이며 대기압쪽과 진공쪽을 완전밀봉하여야 한다. 이 밀봉이 대단히 어렵다. 감압실을 폐쇄하고 진공까지 감압한다. 진공을 견디려면 열차의 외피 견고성은 거의 우주선 수준이다. 진공으로 감압하면 내측문을 열고 열차는 출발한다. 가속은 순식간에 일어나며 승객은 전투기조종사 수준의 중력가속도를 느낀다. 목적지에 다다르면 감속을 한다. 감속은 천천히 구간은 길다. 외부문앞에 서면 내측문이 닫기고 대기압으로 기압을 맞춘다. 그리고 하차한다. 제주도 비행기가 한시간 걸린다. 그런데 그 한시간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가려면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6시에 집에서 나간다 한시간 가서 kte 탄다. 기차로 3시간 간다 공항까지 한시간 간다 수속절차 한시간 비행 한시간 짐찾고 제주공항밖에 나서는데 한시간 시간 착착 맞고 밥한술 못떠도 제주공항에서 택시잡아 타는데까지 9시간 걸린다. 서울 부산이 20분이라고? 아마도 실제로는 ktx랑 별차이 안날거다. 감압실에서 내측문이 파열되며 진공으로 빨려들어가면 진공에서 감속에 실패하면 탈선하면 사고나면 객차가 터지면 한번 출발해서 적어도 천키로 이상은 가야지. 이 좁은 한국땅에 더우기 중간역을 만들어 달라고 쥐이랄 할텐데. 하이퍼 루프는 결코 실용화가 안된다. 기술이 없는게 아니라 실현성이 없다.
한국 철도기술 참 많이 발전했네요. 1990~2000년대만 해도 새마을호가 자체기술로 개발된 특급고속열차였고 2004년에 ktx가 나왔어도 프랑스에 있던 차량을 그대로 도입했는데 이것때문에 코레일이 적자나기도 했고. 그러다가 2010년에 프랑스, 스페인처럼 자체기술로 300km/h이상의 고속열차인 ktx-산천이 나오더니 이제는 하이퍼튜브도 곧 나오게 되는군요.
응 현실은 서울역까지 가려면 차겁나막혀서 1시간 승차권 뽑고 기다리면 항상 겁나안옴 한 30분 늦게타는인간들 꼭 있어서 곧출발 안내방송 10분 부산까지 20분 한번에 못가고 중간에 꼭 경유지 있어서 섰다가면 30분 내릴때는인간들 많아서 질서없이 내리는데 10분 역사 밖으로가는데도 길 복잡하고 인간들 많아서 10분 응 현실은 집에서 부산역 출구까지 2시간50분
만약에 사고가 나면 인간이 진공에 노출된다.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고 피 오줌 등 수분은 즉시 끓어오른다. 죽음까지 시간은 짧겠지만 고통은 실로 끔찍할 것이다. 생존 가능성 제로이고 시체는 형언하기 힘들정도로 처참할 것이며 시체수습을 해도 객차는 재사용이 안될 것이다. 시체수습은 끔찍하다못해 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사고후부터는 승객이 급감하겠지. 결국은? 그렇다 모든승객에게 우주유영을 하는 우주복을 입혀서 탑승시켜야 한다. 혹은 각 객차내에 생존캡슐을 설치하던가. 사고시 객석에서 생존캡슐까지 이동할 시간여유나 있을랑가. 압력저하가 일어나면 그 객실은 자동으로 즉시 봉쇄될 것이다. 구조열차가 도착하면 우주선과 같이 도킹을 할 것이다. 그런데 중간객차가 봉쇄됐다면 구조열차는 양편에서 도킹해야 한다. 도킹시스템이 고장 나거나 도킹실패하면...... 진공의 힘을 가볍게 보지마라. 10000미터 상공의 저기압과 진공은 전혀 다른 상황이다. 그냥 비행기로 다녀라.
모든 운송수단은 신뢰성, 가용성, 보전성, 안전성 이 필수적입니다. 자율주행자동차가 상용화가 어려운것은 고장과 에러입니다. 영원히 해결은 어렵기 때문에 완전 자동은 어렵습니다. 운송수단도 공산품과 마찬가지로 내부에 수명을 만듭니다. 고장이 나야 회사가 사니까. 원가절감, 싸구려, 대량생산, 계획적진부화 는 항상 따라다닙니다.
2030년 부터 부동산 개념이 바뀌겠네 , 2025부터 자율형 주행차 >관련 현실적인 이야기 nov 29,수정 필자은 법률가가 아니므로 틀릴수 있습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 참고바랍니다. 공무원이 서비스 한다며 재정확대 기획 소각, 기복소득제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는데, 생길시 시장경제에 영향주는것들 및 대안 아이디어 적어둠. 기본소득제로 인한 물가문제-물가절대제 생필품 품목 마련필요,톨게이트 비용, 열차 티켓값, 즉 사용자 이동동선에 따른 여가생활 및 근로를 위한 유동 인구 관련 보고서 제작필요. 소비자값지정을 피하는 상품은 세금 22%(최소한 과거 제세공과금),
오늘 일어나보니 메세지와서 스케치. 기복소득제를 위한 노딜 예산안 확보필요, 전제조건-사병 최저생계비 지급, 기본소득제는 복지 예산을 기본소득으로 옮기는 거임, 이때 의료예산은 제외함, 안전때문에 탑승 시간 및 정차시간 3~5분 , 중간없이 하면 부동산 균형조정안됨, 그래서 수원or대전or세종 중간지점에서 끝 지점들 만들어서 어디든 전국 어디든 1시간 반 이내로 도착가능이 목표. TMI 한국은 헌법으로 작동한다,대한국 국제 잠금해둠, 늘 유선이라면 어떻게 할까로 글을 쓰고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