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 딱 내리니 진짜 희번덕 하드라! 딸 둘 데리고 살라고 안 해 본 장사가 없어[김분녀의 일생] 조선희 단편소설

Papyrus's Book Read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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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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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9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멤버십가입]ru-vid.com/show-UCHdPbijhCdWv7-oY3uvTD1wjoin 00:00:00 책소개 00:00:57 본문 읽기 01:07:15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언제나무비]www.youtube.com/@alwaysmovie1

@이화순-f6y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하루의 마지막을 늘 님과함께 마무리 하는 행복김을 아실지 ㅎㅎ 고마워요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iz4eq1qf6p 물론 저도 알지요. ^^ 저는 이렇게 댓글로 마음을 전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행복하답니다. 감사합니다.

@유화영-p8n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 책을 통해서 이런 기구한 인생이 있다는것도 알았네요 저녁마다 편안한 마음으로 파피님의 글을 들을수있어 무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데이맘 2 месяца назад

자다깨다 내용에 빠져 완청했네요.ㅎㅎ 주관적인 감상도 잘듣구요. 사람은 마음으로 지은집... 꼭 써먹고 싶은 문장입니다. 작가의 글솜씨가 대단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 그 문장 인상적이죠? ^_^ 저도 그 문장이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 편안한 되세요👍😊

@Rosa-xz7yt 2 месяца назад

자정을 넘어 듣기 시작 . 그냥 잘까 하다가 파피님 감상평에...앗, 저도 밑줄하나 확실히 그었거든요😊 "사람은 마음으로 지은 집이다' 언젠가 누구한테 들려 줘야지 하고. 엔딩 음악이 오늘따라 마음이 촉촉해지네요🥰🙇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ㅎㅎㅎ ❤️😊 감사합니다

@김숙자-s9y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랜만에.들어왓습니다 아침에.과수원에.일하면서.잘들어습니다 매번들얼때마다.너무재미있습니다 더운날씨에.건강하세요😊

@내뜻대로-j6d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시절 안태어 났던게 다행이다 싶어요 할머니의 인생이 참 가슴 아프네요 파피루스님 평안을 주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 감사합니다.

@kps4205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상편 마치고 늘 이어지는 이 음악이 참 좋더군요 소설속 주인공들의 삶이 아련하게 그려지는 듯한 슬프기도 재밌기도 했었던 기억들이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klee159 2 месяца назад

재밌는 얘기 듣고 오늘하루 힘차게 시작해 보렵니다.'사람은 마음으로 짓는 집이다'를 되새기며 제마음 잘 다듬어 봐야겠어요.주말 잘지내세요~❤

@상록수-m2r 2 месяца назад

휴일에 참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순이-d9l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먼순옥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듣고 있지요 파피루스님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도 수고 하셨을 파피 루 스님 ❤❤❤ ❤❤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 감사합니다.

@정정자-x7s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듣고갑니다.🎉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순최-i9l 2 месяца назад

선생님 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루맘아가다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naturallife337 2 месяца назад

주말 시작을 파피루스님과 함께 합니다^^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 감사합니다

@권소이-z2i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정옥-v5w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김분녀의일생파피루스님❤❤❤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옥님.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수수-x5s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도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3대에걸친여인들의 이야기네요~

@youngran813 2 месяца назад

언니와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 들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더운 날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jzitup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깐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다는 게 힘들어요 건강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옥-v5w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격세유전할머니와손녀의세대가다르지만여자의삶이란공통분모아이를가지고삭제하지못해낳아야하는할머니 정크파일이라하고휴지통비우듯할수있는손녀부잣집식모살며얼마나많은소녀들이주인집남자에게몹쓸짖을당하고제대로된대우를못받았을까컬트무비처럼들었습니다낭독수고많으셨어요감상평재밌었구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파피루스님❤

@김용숙-x7x 2 месяца назад

주말아침 일찍 깨어나 님의낭독을 듣고있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안점호-q5k 2 месяца назад

덕분에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노혜도낼름이 2 месяца назад

🤗🤗🤗🤗🤗밝이 벌써 훤하게 밝았습니다ㆍ오늘은 더위가 좀 가셨음 좋겠네요ㆍ어제 넘 더워서 하루가 견디기 어려웠거든요ㆍ비도 지겹고요ㆍ오늘하루도 파피루스님과 구독자분들 행복하시길 바라요 응원할게요

@이유아-s5w 2 месяца назад

늘 감사히 듣습니다 ❤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흑진주-m9e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목만으로도 이미.충분히 유혹적이네요. 잘들을게요.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junooahn9648 2 месяца назад

불금에 듣는 포근한 목소리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불금엔 역시 오디오북이지요? 😊😊❤️

@greenLaVitameadows 2 месяца назад

🌻🌻🌻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La Vita님 행복하고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 이곳은 이제 장마가 그칠려나 봅니다. 비가 뜸해졌어요. ^^ 이젠 무더워지겠죠. ㅎㅎ

@greenLaVitameadows 2 месяца назад

@@papyrusbook재미있게 듣다가 달콤하게 졸면서 … 좋은시간 이었어요 . 😊 지금 90이 넘으신 어르신이 수십년전 하신말씀이 생각나요 . 여의사이셨던 이분이 미국오니 남자들이 문을 열어주고 하는 분위기가 참 어색했다고요 ㅎㅎㅎ 한국에선 여인들이 남자들과 나란히 걷지도 못하고 뒤에서 따라서 갔데요 ㅎㅎ 벌써 7 월의 마지막 주말이고 장마도 끝인듯 하시다고요 … 우리도 다음 세대가 신기할만한 이야기를 남겨야 할것 같네요 😅 편안한 여름밤 되세요 ~ ☀️💖🌴

@myfurgeson8871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파피루스님 항상 재미있어용 감사드립니당! ❤

@정정순-m7v 2 месяца назад

매일 파피루스님의 낭독을 두편은 듣는답니다 감사합니다

@정경희-o3t 2 месяца назад

파란만장 한 김분녀 할머니의 일생을 들으며 그 시절 우리네 어머니 할머니 여성들의 차별과 무시 가슴 아픈 시절을 살아왔던 많은 여성들을 생각하며 울컥했습니다 우리는 참 좋은 시대에 살고 있구나 좋은 시대에 태어났구나 감사하게 됩니다 항상 듣고싶은 목소리로 좋은 소설 들려주시는 파피루스 님 감사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화순-f6y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도 내 하루는 님의 다정한 목소리로 평화로히 마감 합니다

@papyrusb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유화영-p8n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언니 이름이랑 똑같아요 혹시 춘천에 사시는 분인가요?

@myfurgeson8871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밤 침대에 편안히 누워서 들을려고 아껴 놓았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