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텃세 10년만 지나면 없어진다 지금의 40대만 되어도 퇴직할 쯔음에는 시골에 지금의 이장들 거의 없거나 있어도 움직이지도 못하거나 병원에 요양원에 가있을 것이다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지금 시골이장들 대부분이 60대 후반에서 70대 들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사람들도 마찮가지이고 도시로 나가는 이들도 많아지고 돌아가신 분들도 많아진다 살아 남아 있는 사람이 이장한다
도시 사람들 시골에 들어오는 것 절대 반대합니다. 코딱지만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좁아 터져서 환경이 너무나 열악합니다. 빨리 빈집 늘어나서 저런 집들 싹다 헐어내고 마을 하나에 한 가구만 살면 딱 적당합니다. 그러니 도시 사람들 시골로 들어오는 것 절대 환영 안합니다.
대한민국 전국토가 고루 발전해야하는데 '서울로~ 서울로~ ' 하다보니, 서울은 살수있는 집과 직업이 부족하고 경쟁이 치열하여 젊은이들이 자식도 낳지않고 하루하루 사는데 급급하니 인구는 줄고 나라가 망할 위기에 처해있다. 지방 자치제를 한지가 얼마인데 아직도 지방은 이렇게 어렵고, 정치인들은 서울을 늘리려고 하는바보짓이나 하니 나라가 풍전등화이구나.
생산자와 소비자사이에 너무나 많은 중간 사람들이 먹고 사는 것이 문제입니다. 농산물 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군에서 그렇습니다. 예로 가전제품류는 차로 배송되는 제품 가격보다 배타고 차타고 그 멀리 배송되는 미국에서의 가격이 훨씬 저렴합니다. 마진율도 한국은 15-25% 정도지만 미국쪽은 25-35%로 훨씬 높습니다. (판덤핑관세 때문에 공장출하가를 크게 다르게 하지 못합니다). 이처럼 중간에 불필요한 거품이 끼는 이유는 생산/소비에 비해서 먹고 살아야할 사람들이 많아서 입니다. 그래서 생산자들의 가격 경쟁력이 있을 수가 없죠. 거기에 판매자들의 장난질도 너무 심하죠, 김값 한장에 더블되어서 100원 올랐다고 김밥가격이 1000원이 올라갑니다. 사실 다른 재료비와 인건비가 올라서라고 하면 되는데 김가격이 두배가 되어서 라고 말을 하니, 김만 욕먹는 거죠, 애초에 욕먹어야 하는 것은 따로 있는데 말이죠. 이처럼 잘못된 선동도 만만치 않게 많습니다.
마을 이장이 시골 땅값의 하락의 가장큰 악재 입니다 이장들과 몇몇 주민들 때문에 모두들 시골을 기피합니다 과거에는 골의 이장들이 과거에는 새마을 운동등으로 마을 발전에 기여하면서 국가발전에도 이바지를 하였습니다 그당시는 새마 을 교육이나 농촌개몽 정부교육도 많았습니다 분교의 선생님들도 시골의 발전을 도왔구요 하지만 이젠 분교나 시골학교 들도 사라지고 시골학교 운동회는 시골동네 축제 였는데 사라지고 지역축제로 시골장 상인들의 바가지만 남았습니다
이장텃세 10년만 지나면 없어진다 지금의 40대만 되어도 퇴직할 쯔음에는 시골에 지금의 이장들 거의 없거나 있어도 움직이지도 못하거나 병원에 요양원에 가있을 것이다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지금 시골이장들 대부분이 60대 후반에서 70대 들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사람들도 마찮가지이고 도시로 나가는 이들도 많아지고 돌아가신 분들도 많아진다 살아 남아 있는 사람이 이장한다 명줄이 질긴 사람이 이장하고 아니면 젊은놈이 이장한다 가장 오래 남아 있을수 있기 에 말이다 젊은놈은 팔병신 다리병신 이라도 시골에는 똥개들도 사라질수 밖에없기에 할머니들이 수명이 긴데 이젠 시골에선 할머니들이 이장 한다 도시에서 아주머니 할머니들이 반장 통장 아파트 관리위원장 하기 시작한지 오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