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여자들은 전혀 동정해주고 싶지 않다. 꼭 저리 드센 여자들이 있고, 주변에 꼭 저런 여자들이 많다. 나도 얼마나 나에게 못되게 군 여자들에게 저주를 퍼부었는지 몰라. 제발 잘나지도 않았으면, 또 예쁜 것도 아니면 갑질 좀 하지 말라고, 여자들아! 누구는 주댕이가 없어서 가만히 있는 줄 알아? 응? 여자들 말야. 당당한 것과 건방진 것을 제발 좀 구분했으면 좋겠어! 싸가지 없는 게 무슨 신여성이냐, 빌어먹을! 엘레베이터에서 내가 내리는데, 앞을 막아서는 건 뭐니?
남의 자식 못 거두죠 더구나 상간남의 아이라면 상간남의 아이를 안 키우겠다면 고아원 보내야줘 전 아내가 악연이네 그리고 사례자 말하는거 보니 답답하고 천불나는게 아마도 저래서 여자가 밖으로 눈 돌린거 같아요 뭐 어째던 그렇다해도 외도는 절대 당당할수 업씁니다 전 아내는 죄값을 목숨으로 제대로 갚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