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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같은 한국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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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26 май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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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60

@hollowblack05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 와중에 설백님 귀 움직이는거 졸귀...

@user-Igrite 2 месяца назад

귀만요?

@hollowblack05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Igrite 귀만이 아니죠 당연히

@kratel9939 2 месяца назад

@@hollowblack05 그럼 귀두요?

@hollowblack05 2 месяца назад

@@kratel9939 귀랑 설백님이요

@Camille_Out_of_His_Mind 2 месяца назад

@@kratel9939 뭣

@user-ye2tw7zn7n 2 месяца назад

6: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사투리 억수로 웃기네예!

@stripedbeakfish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투리는 진짜 지역 내에서도 갈리는 분파가 있고 세대에 따라서도 갈리는 분파가 있어서 같은 경상도 사투리 써도 서로 모르는 말이 있을 정도인게 참 복잡한 문제ㅋㅋㅋㅋ

@user-cq5vv7hi8c 2 месяца назад

나도 저기서 알아듣능게 별로 없음 ㅋㅋㅋㅋ 나 경남 사는데 ㅋㅋㅋㅋ

@user-yoonbbo 2 месяца назад

@@stripedbeakfish 대구 경북 다르고 경남 부산 다르고 서울사람들은 다 똑같게 들린다고 하긴 하더라는..

@흑백-l8r 2 месяца назад

설백님 영상보면 왜이렇게 편안하냐 너무좋다

@user-wc8pb8fe6m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의 TMI 1. 식혜를 단술이라고 부르는건, 흔히들 식혜와 혼용되고 있는 감주(甘酒)를 한국말로 풀어서 쓴 것이다. TMI 2. 사실 엄밀히 말하면 식혜와 감주는 다른 음식이다.

@flazma8979 2 месяца назад

부가설명으로 식혜와 다른 감주는 밥알에 무나 야채+과일 일부를 넣고 살짝 삭혀 시큼함과 달달함이 같이 있는 음료인데 이게 집집마다 레시피가 달라서 거의 인도 카래수준으로 갈리는데. 예를들어 울 할매는 나 먹기 좋으라고 단맛을 강조하셧는지 살짝 붉그스름한 상태에 과일이 많이 들어간 감주를 만드셧지만 증조할머니가 만든 감주는 쌀알이 자주 보이고 과일보단 야채가 좀 보이는데다 단맛보단 시큼한맛이 강했고 색도 핑크색에 붉은색이 더 강한 음료였고 삼촌네 집이 만든고 보면 또 누런색이더라

@user-to6jx2ik3i 2 месяца назад

대구 사람인데 거의다 알아듣겠네요 ㅋㅋㅋㅋ그나저나 설백님 고양이귀 너무 귀여븐거 아입니까...

@user-rv3qq5mj3e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ㅋㅋㅋㅋ 설백님 집중할때 입 벌리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ㅋㅋㅋㅋ

@Blend_Moca 2 месяца назад

2:58 머스마스이 가시나다섯 ㅋㅋㅋㅋㅋㅋ 메모장 켜서 끄적끄적하시는거 넘 커여워요 식혜 같은 경우는 다른 분들이 댓글에도 쓰셨지만, 경상도에서는 단술,감주라고 하고 경상도에서의 식혜는 보통 시뻘건 뭔가를 가리킵니다. 안동식혜?인듯한데 대구에서 20년 내내 자연스레 듣던 말이라 타지역에서는 이 시뻘건 것을 뭐라 지칭하는지 모르겠네요😅

@kws8356 2 месяца назад

시뻘건 거라는 거 '식해'를 말하는 것이라 추측해 봅니다. 생선 삭힌 거라고 하네요.(ex. 가자미식해)

@user-Little_snowfox 2 месяца назад

썹네일 댕청미 서르배쿠~~ 귀 움직이는거 ㄱㅇㅇ♡♡

@user-lf3tv8ll3v 2 месяца назад

경상도에 친가 외가 다 있고 28년 살고있지만 처음 듣는게 많네요 ㅋㅋㅋ

@MilkyWays820 2 месяца назад

매매 묵으라 사투리 투 서투르게 따라하는게 커엽네요 ㅋㅋㅋ

@KimDust_DustDan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도 설백냥이는 귀여웠따!!

@beryl_1231--_-- 2 месяца назад

크~이게 경상도 사투리 아이가~구수하이~아주 좋구만

@user-cj9jv8kp7b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부산 27년 토박이입니다 이쪽에서 졸리는건 목졸리는거밖에 없습니다 수고하세용

@Arshyn7112 2 месяца назад

졸립다는 경상도도 쓰긴함 안쓰는 건 아님.. 대신 졸린다 하면 안되고 졸립다 이래야함

@user-ep1xv9hv4u 2 месяца назад

존나 졸리네.. 라는 식으로 좀 세게 사용하죠..ㅎㅎ

@user-ep1xv9hv4u 2 месяца назад

선나꼽재이... 제가 사는 동네는 서너꼽재이라고 불렀습니다. 눈꼽 서너개 정도의 적은 양이라는 의미로.. 근데 웃긴 게 친척들이 경남, 부산, 경북, 대구, 등에 골고루 분포해 살았는데 다들 서너꼽재이라고 했어요.. 아마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용하시던 단어가 익숙해져서 친척들이 같이 사용한듯.

@ttakong 2 месяца назад

05:50 먹어갔고 -> 먹어갖고 일거예요! 07:37 07:41 엥간히 -> 엔간히 (듣기평가 흐물흐물 자막은 잘 쓰셨는데 놓치신 듯..?) 07:58 ’개 여러운데‘ 오타났어요!

@user-yoonbbo 2 месяца назад

나 30년을 엥가히~ 엥간히~ 로 알고있었는데 엔간히라고? 일본말인가

@빅트리스가드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투리들으면 참 신기행 그나저나 영상보는데 설백님 고양이 귀에 눈이 계속 간다

@BeamKnight 2 месяца назад

겨울서점 채널에서 '에린 왕자' 경상북도 사투리판과 전라북도 사투리판 읽는 영상 한 번 보세요. 생떽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경상도 사투리와 전라북도 사투리로 번역한 건데, 웃겨 죽습니다.ㅋㅋㅋㅋㅋ

@user-vi4qq4in2g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도 설백님은 잼있고 기엽다❤

@imdrumbear 2 месяца назад

나중에 설백님과 친한 경상도 출신 스트리머 분께 부탁드려서 경상도 사투리 강의 한번 들으셔야할듯 ㅋㅋㅋㅋ

@user-oq8jc5qz6l 2 месяца назад

러끼

@user-is7uh2yo7r 2 месяца назад

설백님 사투리 테스트 화이팅!! 저도 사투리 배워가네요ㅎㅎ

@Dgajaaaaaaa 2 месяца назад

전라도 사람인디 다 알아듣게되네 ㅋㅋㅋㅋㅋㅋ +) 설백님 사투리 허는게 겁나게 귄있네요잉

@squidward_tentacles92 2 месяца назад

단술??? 경남쪽에서 쓰는말인가?? 원래 감주라 하는데ㅋㅋㅋㅋ 솔직히 대구사는입장에서 못알아듣는문제가 꽤있네요 경상도는 경북북부 대구 부산경남 다달라요ㅋㅋㅋㅋ 그리고 일본어도 있네요ㅋㅋ 다마네기는 사투리가 아니고 일제잔재입니다

@lenitive 2 месяца назад

경남인데 우리도 감주라고 하긴 함.

@user-hx3bk1ge3v 2 месяца назад

청도사는데 단술이라고 해요 지역마다 차이가 심하죠

@pa2WeDA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버지는 감주 라고 하고 어머니는 단술이라고 하셔서 2개 다 알고 있어요

@user-yoonbbo 2 месяца назад

대구도 단술이라고 해요 단술 감주 둘 다 써요 단술이란 말은 30대 이상이 알거에요

@dltmdduf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우 다 알아들으면서 못알아듣는 척도 완전 팍스처럼 능청스러워 ㅋㅋㅋ

@toritoridang 2 месяца назад

경상도에서 태어나고 20년을 살았는데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베일216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허 촌"년"이라뇨!? 설백님은 명백한 병약골절 우주최강 귀욤이 미소녀이십니다만!?~

@wub2ggwu 2 месяца назад

경북,경남 사투리 다르고 세대마다 다른거 같음 나도 대구 토박인데도 모르는건 많은거 같음

@DinoSRainbow 2 месяца назад

설백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용^^ 💘💖❤🧡💛💚💙💜🖤🤎🤍

@godelkurt8347 2 месяца назад

양산, 울산, 부산 30년 토배기지만 모르는거 거반 많네요 ㅋㅋ

@gukminchaejo7456 2 месяца назад

경북에서 20년 살았는데 모르는게 너무 많음...ㄷㄷ

@f.chiesa8995 2 месяца назад

나도 3등급도 안나올거같은데ㅋㅋ

@sun_haru__ 2 месяца назад

설백님 디비지게 이쁘시네요..

@user-kr8tk1yd2k Месяц назад

전 천지삐까리 라는 말을 또봇에서 알았습니다😂❤

@Kira__05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 친구가 한번 졸리다라고 한적이 있는데 저 포함 그 자리에 있던 친구들이 바로 "목 졸리고 싶나" 등등 여러 욕두문자가 날라옵니다

@human-being1 2 месяца назад

서울촌년이라는 말 왤케 귀엽냐 ㅋㅋㅋㅋ

@hos_hos_ 2 месяца назад

??? : 서울촌년 발음해보세요

@호랑좌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주 스@근하고 쌈@뽕하고 꼬@소하이 츠@직이는 사투리

@구름냥 2 месяца назад

갱상도 호랑이 직이네

@gwawl1111 2 месяца назад

8:35 승나께이라고도 발음하는 곳도 잇다고합니다.

@user-fc7oj7kr5w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주도 사투리 듣기평가같은것도....해주시면 다치시려나...?

@JSUUB 2 месяца назад

30년을 살았지만 선나꼽재이 선나따까리 둘다 처음듣네 ㅋㅋㅋㅋ 난 "그래 서르나 무갖고 염통에 죽이 되것나" 라고함

@너무심하게큰코 2 месяца назад

부산 5년 갱상도 13년 살았는데 절반만 맞춤요ㅋㅋ 애들은 대부분 안쓰니 알아듣지 못하는 사투리는 거의 사장될 듯 하네요 억양과 많이 쓰는 말 일부만이 남을 것 같습니다.

@user-jv2ed8ru3f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거 꽃핀이랑 같이 한번 해주면 더 재미있을뜻 ㅎㅎㅎ😂😂

@tteokdori 2 месяца назад

경북 구미사람으로서 서운했던 게 서울 놀러갔을 때 중국어, 영어 쓰는 외국인들은 안 쳐다보면서 친구랑 사투리로 통화하니까 사람들이 신기하게 쳐다봄. ㅋㅋㅋ 심지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영어 등 여러 외국어 잘하는 상인 분이 경상도 사투리 못 알아듣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음. ㅋㅋㅋㅋㅋ

@user-mr5hi5xq9k 2 месяца назад

단술로 놀리는건 경상도 어른들 패시브인거 같네 나도 어릴때 당한건데

@moonandstars3636 2 месяца назад

신네꼽쟁이 신에꼽재이 선나꼽재이등등 집안마다도 다름 신이 뭔지 꼽재이가 뭔지 물어도 아무도 제대로 대답못해주시던ㅋㅋ 어린맘에 신의 꼽재이로 해석햇었음 아직도 모름ㅋㅋㅋㅋ

@user-ep1xv9hv4u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동네에선 '서너꼽재이' 라고 불렀는데 눈꼽 서너개 찝어 들정도로 적은 양이란 뜻으로 이해했었는데 지역마다 발음이 완전 다른가보네요,

@moonandstars3636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ep1xv9hv4u 뭔가 이게맞는듯하네요 ㅎㅎ감사합니다

@syhoa364 2 месяца назад

선나꼽재이 같은 말은 요즘 어린 애들도 안쓸듯.. 이 말도 50~60대 분들이 쓰던 말이라 알아듣는거지.. 30~40대도 잘 안씀.

@user-ii2eu6hw6j 2 месяца назад

매매 무라는 매매를 짧게가 아니라 좀 길게 "매~매~ 무라"라고 하는 게 더 익숙해요 -경상도 창원 20년차-

@user-cu4cc7jc2c 2 месяца назад

김해 35년 살았지만 선나꼽재이는 진짜 처음든네

@user-do4it8zq1b 2 месяца назад

설백님은 서울보다는 집안...

@yuna2898 2 месяца назад

5:47 유니 특별출연ㅋㅋㅋ

@ariahong9382 2 месяца назад

출제자가 경북 사람인 거 같습니다 오그락지에서 확실하네요 경남에서는 오그락지라는 말을 안 씁니다 ㅎㅎㅎ

@user-fi8pt6nj6n 2 месяца назад

경상도에서 졸리다는 목 졸리다 밖에 없다고 들은적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Xia_Sia_SEOK0 2 месяца назад

대구 사람으로써 100점 맞았습니다 하핫

@user-ok5uj8yq6l Месяц назад

근데 울 할머니가 졸리다 자주하시는데....(경상북도 안동근방입니다...)

@asid5784 2 месяца назад

윤이샘님 한테서 연락 없으셨나요 ㅋㅋㅋㅋ

@windymaker 2 месяца назад

설백과 결혼하면 매일 매일이 재밌겠네 ㅋㅋㅋ

@ducyj6125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 가족이랑 친척은 쥐꼬리만큼 먹는다고 해서 첨 들어봄ㅋㅋㅋ

@user-kz8mv3ot7w 2 месяца назад

댕커여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user-vk9si9gu7h 2 месяца назад

캬

@conre4519 2 месяца назад

경상도에서 식혜는 빨간게 따로 있어요. 우리가 흔히 먹는 식혜는 감주라고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나봐요.

@Sound_Tofu 2 месяца назад

학원 가기점 최고의 선택 캬

@user-hx3bk1ge3v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동식혜가 빨간걸로 알고 있고 지역마다 감주 단술이라고 불러요 그냥 다다름

@TV-gn2xu 2 месяца назад

설백씨 화이팅

@user-cm4hu5lu5e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 부산사람이여서 너무 친숙한 사투리들

@-rtn0001 2 месяца назад

1:12 하지만 설백은 뭘 하든 귀척이다.

@sakinus 2 месяца назад

1:49 우리하다가... 사투리였는지 처음 알았네요

@Justin-jd2es 2 месяца назад

0:12 경상도 지도 그림이 경상도 어디쯤을 나타내는 건가요?

@squidward_tentacles92 2 месяца назад

부산입니다

@Justin-jd2es 2 месяца назад

@@squidward_tentacles92 답변 감사합니다. 부산 지도였군요. 경상도 지도를 한참 봤었네요.

@Gaming_qoukka 2 месяца назад

마! 설백님 영상 무 봤나! 재밌다이이가!

@익명43977 2 месяца назад

창원 19년 살다가 서울 왔습니다. 저는 출신 지역을 잃었습니다

@user-th4qq8vj3j 2 месяца назад

7번 문제에 대해서 선나꼽재이를 처음 듣네요ㅋㅋㅋ “그리 쪼매 묵으면 배 차나” 이런 말은 히긴 하는데 선나꼽재이?? 흠...

@user-ep1xv9hv4u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동네에선 '서너꼽재이' 라고 불렀는데 눈꼽 서너개 찝어 들정도로 적은 양이란 뜻으로 이해했었는데 지역마다 발음이 완전 다른가보네요,

@user-px1qn1rh7e 2 месяца назад

12번은 애살있다 라고 하는거 보니 상대가 여성인가 보네요

@Swp0530 2 месяца назад

썸네일 표정이 좌뇌 우뇌 바꿔낀 것 같은데 다시보니 정상이네요

@kjk7292 2 месяца назад

경북하고 경남하고 이것저것 섞였네...

@user-qe8bz4uq6m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것이 경상도니까... (끄덕)

@ggiyatho 2 месяца назад

세상에 ㅋㅋㅋ 프사 세이클럽이여... ㅋㅋ

@user-dz3ct4jo1o 2 месяца назад

단술이 표준어가 아니라는걸 방금 알았다...

@startendtest 2 месяца назад

두개 모르겄다 선나꼽제이랑 애살이 뭐여..... 못알아 먹겠다

@pa2WeDA 2 месяца назад

울산 토박이인데, 선나꼽재이는 첨 들어봄. 들어보니까 일부는 대구사투리 있고 합천 도 있고 부산 사투리도 있고 다 섞였네요. 허파 디비진다 이건 허폐장 디비진다 고 쓰기도 하고, 허파는 폐니까 대충 오장육부가 뒤집어 진다고 해석이 되요. 그러니까 속이 뒤집어진다. 짜고났다는 건 배탈 났다는 뜻이고, 쑤시방티다는 첨 들어봄. 쑤실받다 정도는 어머니 한테서들어가지고 대충 그게 징그럽다 더럽다 니까 뜻이 비슷할 듯 대뽀까지마라 이건 구라치지마라 입니다. 해보니까 1개 틀렸는데 이의 E승 같은 문제였었거든요. 그건 진짜로 모르겟음;

@user-gp7pd6mx2f Месяц назад

다마네기 강릉이랑 삼척에만쓰는줄알았는데 저쪽도쓰나

@ecori3367 2 месяца назад

울산 경북 30년 살았는데 쥰내 어렵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두 문제는 뭔 소린지 모르겠음

@veragon04 2 месяца назад

와 경상도 사는데도 모르는건 1도 모르겠네..ㄷㄷㄷㄷㄷㄷㄷ

@Conan7381 2 месяца назад

난 단술이랑 식혜랑 따로있는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룡아 2 месяца назад

단술ㅋㅋㅋ 우린 감주라고 했었는데ㅋㅋㅋ 음독 훈독 차이인가

@공사밀공0310 2 месяца назад

나 한평생을 경상도에서 살았지만 4개 틀렸다...내가 사투리를 많이 안쓰는 편이라 그런가...

@pureni96 2 месяца назад

귀가 파닥파닥

@user-dz1zf4sg9k 2 месяца назад

뭐지 부산에 23년동안 살았는데 잘 모르겠는데

@나키냥 2 месяца назад

1:54 우리~~~한 거 몰라요? 4:25 단술 좀 무라~ 모먼트 단술이 단 술(밥) 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5:55 이건 경북사투리 느낌이... 처음들어보네요

@cho21224 2 месяца назад

ㄱㅇㅇ

@into_the_newworld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주는 들어봤어도 단술은 첨듣는디

@codh6124 2 месяца назад

경상도는 심지어 경상남도랑 경상북도 사투리가 조금씩 달라요. 경북 사람이 경남 사투리 못알아 들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

@로제마리아 2 месяца назад

클났다 경상도 29년 헛살았다

@선델-sundell 2 месяца назад

흐흐 거제중딩인데 왜 문제가 쉽냐고ㅋㅋ큐ㅠㅠ

@XI_Gundam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투리는 진짜 외국어가 맞다 ㅋㅋㅋㅋㅋ

@user-mk7fg7lm4x 2 месяца назад

선나꼽재이는 처음 듣는데.... 신기하다

@rseff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니 너무 잘하는데?

@user-lp8bf1hb9k 2 месяца назад

경남 토박이지만 선나꼽재이 첨 듣는데??

@카리타스 2 месяца назад

경상도 사투리고사 여럿 봤지만..... 아직까지 다마네기가 경상도 사투리인 것이 충격...... 우리 외가만 경상도지 친가는 충청도사람인데 맨날 할머니가 양파망을 다마네기자루라 그러심..... 아버지만 그러면 외할머니가 하시는 말씀 듣고 그대로 쓰나보다.. 하겠는데.. 할머니가 다마네기자루라 그러시는걸 10년 넘게 들었어서.... 양파라는 단어가 있으니까 이게 사투리인줄 알았지만 경상도 사투리인줄은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