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월세 투룸 20~40만원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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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우형 집 진짜 잘찾는다. 저런거 찾아오는게 더 힘들겠네ㅋㅋㅋㅋㅋㅋ듣도보도 못한 매물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집에서 살게 되면 진짜 우울증 걸릴듯.. 근데 저런곳이라도 간절한 분들이 있을수 있어서ㅜㅜ

돈을 더내더라도 사람답게 살아야됨 고시원 살아봤는데 진짜 우울하더라

어머니가 공인중개사 셨는데, 항상 하시는 말씀이 반지하에는 사는것 아니다 하는 말씀이셨어요. 반지하 중에도 괜찮은 매물이 있을수 있지만,대부분 미친것 같은 매물들입니다.

집을알아봐달라고하면 공중화장실을알려주는 진우씨

와…저런 곳을 월세받고 집이라고 내놓은 집주인도 대단하고 저런집을 찾는것도 대단하고.. 저기 살겟다고 하시는 분들도 대단하고….

건강 잃고 병원비 나가지 마시고, 이런 집은 가지마세요

일때문에 대구에서 2달있을때, 첫번째 비슷한집 살아봤는데. PTSD가 모락모락 올라온다. 2010년에 무보증으로 2달치 월세 30만원주고 살다가 피부병생김.

부동산유튜버의 탈을 쓰고 슬픈 현실을 유쾌하게 꼬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살아봤던 유형의 집이네요 반지하 빌라 고시원 8년살고 시드머니 모아서 분당 소형 아파트 매매했습니다 지금은 마포아파트에 살고 있네요. 저런집 사는사람들 목적은 대부분 돈을 모으는거고 본인만 아끼면 충분히 제값합니다 어디에살든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세요 그럼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기다릴겁니다

저딴 집도 집이랍시고 세를 놓는 집주인의 용감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7:35 세번째집은 문에 강제개방한흔적이 있네요 . 강제개방은 대체로 ... 흠.......

맘이 무겁네요. 대딩아들 급하게 첫 원룸 얻어 500-40 사는데 집이 넘 춥고 좁아서 옮겨주려고 하는데, 영상 속 방 보니 천국이네요. 이런 투룸서 친구 연인 가족들 살기도 하겠죠? ㅜㅜ

진짜 화장실은 좋아야되는데.... 좋으면 좋을수록 삶의질이 올라감 ㄹㅇ

저런 집이 어떻게 허가가 나왔는지 의문이네요.... 암튼 저런곳에 월세 내기가 영 찜찜해요...

살지도 않고 잠깐 영상으로만 봐도 우울증 걸릴 것 같다..

난 집구경도 하지만 이분 말하는거랑 두분 이야기하는게 재밌어서 봄. ㅋㅋㅋ

이분 집 리뷰를 넘 재밌게 하셔서 이제 얼굴만 봐도 웃기네 ㅋㅋㅋ

역시 신기한집 소개는 진우형 이 1 티어 인듯 ㅎㅎㅎ

이쯤 되면 이 유튜브도 한문철TV급 컨텐츠를 물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엄청난 게 끝도없이 쏟아지네요.. 정신 나갈 것 같아

.. 귀신 나오는 흉가를 소개시켜주는 고스트헌터 진우씨

역시... 찾으면 또 다 나오는 신기한 집들🤣 첫 집은 근데... 그래도 씻는곳과 분리는 꼭 필요... 그래도 10 만원 단위로 집이 계속 진화하는군용👍

제가 반지하 살지만 ㅡㅡㅡ꼭 돈 모아서 지상으로 갈려구요 😂😂😂😂

샤방실 ㅋㅋㅋㅋㅋㅋ업로드감사합니다 재밌네요

서울특별시 안에선 가성비좋네요

첫번째 방은 쪽방에서나 볼수 있는 구조네요. 여름에 엄청 덥고 겨울에 엄청 추울듯.

병 안걸리고 인간답게 살려면 보증금을 2~3천 정도라도 모아놓으셔야함.. 좀 젊어도 약간만 노력하면 2~3천은 모을수 있어요

하도 이상한집을 많이 봐서ㅋㅋ 두번째 집은 가성비 나쁘지 않은거 같음.

1:43 샤방실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집 이지만 집이 아닌 곳 같은데 잘 찾으시는 듯 ㅋㅋㅋㅋ 거기에 설명과 쿵짝도 ㅋㅋ그런데 첫번째 집은... 도배나 페인트 칠이랑 요즘 선호하는 것들로 하고... 들어오는 사람의 가구 배치와 방의 활용에 따라 가능 성이 있어 보였는데... 보안에는 여자가 살기에는 무섭긴 할 듯;; 이상한 사람이 뒤에 따라오다 외부 출입문에서 그 사람이랑 눈 마주치면..오우...

여기서 나오는 집들은 재개발이 시급해보이네요 집 상태가 말이 아니예요 화장실이 넓지가 안아요

두번째 집 공감되네요ㅋㅋ 저번에 집구할때 오 좋은데 이집이구나 했는데 왼쪽 보일러실 처럼 생긴 입구로 들어가던데ㅋㅋㅋ 그때 생각나네ㅋㅋ

고시원이랑 같은 금액인데 생각보다 훨씬 좋넹 작업실로 쓰기 딱 좋아보이네요.

속이 안 좋아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우씨 창문밖에 있는 모습이 감옥이 연상되네여

25만원주고 저기 살면서 정신적 타격 올 바엔 25만원 더주고 정상적인 집에서 사는게 낫겠다 ㅋㅋ

아직 현실을 깨닫지못한 저에게 깨달음을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월세 싼데 있을거 다 있다고하면 벌써 설렘.

진짜 옛날 국민학교 시절에 살았던 신림10동 매물 한번 보고 싶다...ㅋㅋㅋㅋ

진짜 궁하면 여러 창의적 아이디어가 솟는다. 창의적인 집들, 재밌다.

ㅋㅋ 맨날 지하로 내려가는거 넘 웃김ㅋㅋㅋ

서울이나 지방이나 보증금 제외하고 기본 월세 50이상은 줘야 사람 사는 집 구경한다.. 그 밑으론 처다보지도 마..

첫번째 100/25 방은 조금만 리모델링하면 충분히 괜찮을거 같은데, 근데 변기가 어디 있음 ㅋㅋㅋ

저기에 세탁기 넣으신 기사님 대단하시다 !

진짜 집주인들 역겹네요 이런집을 아득바득 월세쳐 받을려고하는 꼬라지보면 화딱지납니다

경기도 아래 지역은 ㄹㅇ 가성비 갑인데 씁쓸하네요

창고로 쓰는걸 리모델링해서 집으로 만들거면 제대로 만들던가 진짜 욕나오게 도배하고 장판만 하면 다 집인가? 집주인들 진짜 니들이 살아봐라. 반나절도 안되 기겁하고 도망갈거다

현실이 코메디보다 더 웃프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째 집은 오르막길 빼면 저가격대 괜찮아보이는데?ㅋㅋㅋ 오르막길 힘들면 오토바이하나 사서 타고다니면 될듯

현실에 맞게 잘 보여주셨네요

영상마다 늘 대단합니다

와 저건 너무 심하다 어떻게 살아

50이여도 깨끗하고 큰곳 널렸는데 25주고 저길왜살아

지방에 살아서 행복합니다

유튜버 보단 개그맨 하시면 더욱 인기가 많아 지실듯. ㅋ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이런 시리즈 진짜 재밋음 ㅋㅋ

언제나 이영상을 보고 느끼는건데 수도권에 안살아서 다행이다 생각이드네요 ㄷㄷ 전지방에사는데 전세 수도권이랑 비교안되게 싸게들어와서 사는데 지방에서 사는게 행복하다느끼는건 이영상을 보고 느끼네요 ㄷㄷ

정말 눈높이를 낮추고보면 두번째랑 마지막집은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집 같....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월세값이 넘 아까울듯해요...매우 심각하네요..근디요 설명을 너무 재미게 잘하시네요 ㅋㅋㅋ

두번째는 꽤 괜찮아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문 열자마자 화장실이고 샤워실이고 ㅋㅋㅋㅋㅋ 그냥 지방내려 가자 ㅋㅋㅋㅋ

가격대비 라고 생각하면 첫집이 좋긴 좋은편임. 30-40만원대에 남들이 사는 원룸사는거 진짜 어불성설임. 집도 없으면서 집주인이 이런집내놓는다 이해안된다 하지만 어떤사람들은 최후통첩으로 선택하는경우도 있음. 정말 어쩔수 없는 노릇임. 할렘가 빈민촌 달동네 살면서 내집마련에 필요성이 진짜 피부로 와닿았고 내가 집주인이라면 이런 구린데는 조만간 재건축할예정인데 굳이 또 돈써서 손해를 볼바에 그냥 맞춰서 살사람을 구하는게 합리적인거더라. 군대 독신자숙소에서 나와서 돈주고 태평동40에투룸짜리 살았는데 주차도 불편하고 할렘가 같아도 넓고 좋았음. 지금은 홀몸이 아니라서 이사 했음. 동거하니 이전집이랑 같은 가격인40으로 월세 반반부담해서 더 좋은곳에서 살 수있음. 돈이 없는데 높은삶의 수준을 원하는 사람들 많아. 그 수준은 스스로가 아니라 부모가 만들어준것을 명심하고, 도움을 받든 그게 아니라면 스스로의 주저지출의 리밋을 잘 고려 해야함. 돈을 더 주더라도 좋은곳에서 살아라. 누가 그런말 못하나. 나도 저축액을 유지하고싶으니까 더 싼데 찾아가는건데. 없으면 ㅈ같은데서라도 살아서 기어오를 생각을 하자. 혼자라면 저런집에서 20주고 살면 나는 1억모을때까지 살고싶다. 식당방따로있는것만해도 그것조차 없는 사람에게는 천국일지도 모름. 집주인 자기는 안살면서 월세받고 좋은집 사는건 자본주의 시장에서 매우 당연한거임. 한마디 하기전에 하나라도 더 가져야함.

두세번째 방 보면서 일년정도는 살아볼만하네 생각한 내인생이 레전드

수고많으십니다.

조금만 돈들여서 꾸미면 제대로 된 집처럼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근데 월세 들어가서 살면서 내 돈 들여서 고치기는 좀 그렇고.. 애매하네요.

근데 자차가 있는분은 2번째집 정말 나름 괜찮은데? 생각보다 방 크고 가격대비 좋은거같음

나는 왜 ...저정도면..하고 괜찮아보이지..? 그동안 엄청난 집들을 봐와서 그런가..?ㅠㅠ

무서워서 안살듯..

우리는 이걸 관짝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그래도 없으면 어쩔수없이 살수밖에 없는곳이군요 마지못해 사는곳이다 라는거?

근데 이분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말빨의 센스도 장난 아니신것 같아요~~~^^

첫 번째 방 안 그래도 습기차기 유리한 공간인데 거기다가 샤워시설이랑 세탁실을 붙여버렸네 ㅋㅋㅋㅋ 저런 집은 진짜 지자체에서 나서서 전수조사 해야된다...

어디서 저런 인간 같지 않은 것들(A.K.A 집주인)의 눈깔 뒤집힌 욕망을 구해 오시는지 대단하시네.

이분은 집리뷰 보면 괴상한집 알랴주고 개웃김ㅋㅋㅋㅋㅋㅋ

저런거 다 잡아내서 처벌해야 함. 임대방도 최소한의 기준은 세워야 한다.

그래도 1번방 봤을때 저 정도면 괜찮은데?? 라고 생각 하는 나 자신을 보고..씁쓸해졌네요

현재 내환경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30만원대부터는 완전 반지하가 아니고 경사형(반대쪽이 지대가 낮아서 1층이 되는...)라 그나마 괜찮은거 같네요

진짜 본인이 여유가 된다면 돈 더 내서라도 좀 좋은 곳 으로 가는게 정답인듯 자취 할 여유가 없으면 눈치보여도 부모님 집에서 지내면서 일하고 돈 모은 다음 후 에 자취하는게 맞는듯

싼 건 싼 값 하고 비싼 건 비싼 값 함

설명 진짜 재밌게 해주시네요~~😂

진우형 가을에는 땀을 안흘려서 보기좋아요

2번째 3번째는 추울거같네요 .... 여름엔 덥고 ... 근데 ...2번째는 별로인듯 옵션이 적어서 ... 차라리 돈 더주고 기본옵션있는게 좋지 ..

첫번째집 감옥인가요 보는것만으로도 없던 우울증걸릴듯

안네의 일기 써야 될 것 같은 집이네요!

집이 다 반지하네요 요새 장마철에 죽을수도 있습니다 언덕 높은 곳은 괜찮지만 낮은지역은 가지마세요

갇혀 있지만 않다 뿐이지, 그냥 교도소 독방이잖아;;

서울에서 투룸을 인당 20만원대로 살려니깐 이런곳이 나오는거지 파리, 런던 이런데도 평균 6~7평 되는 한국원룸보다 적은 3~4평이 130~140만원은 가볍게 넘어가서 강위 보트에서 사는 애들도 있더라 멀쩡한 직업도 있는 애들이.. 심지어 서유럽 후진국인 포르투갈도 리스본에서는 집값이 우리 월세 이상 비싸서 텐트치고 살거나 교외에 불법 가건물에 지내는 사람들 많다고 다큐도 나오더라 또 옆나라의 도쿄만 봐도 협소주택 수준에 난방도 에어컨 난방 이런데 6만엔씩 하는데 수두룩하지..원룸, 투룸 월세는 선진국들 수도 중 서울이 싼편이 맞다 뭐 아파트나 주택 매매가는 다를지 몰라도..

30만원대가 본영상중ㅇㅔ 타일이지만 좋다했네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데는 거주공간이아니라 창고로 써야하는거 아닌가??저건 집이라고 보기가어렵다...비참해지고 피폐해지는 느낌

샤방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앞에 집을 먼저 봐서 그런가 마지막 집은 보면서 어.. 이정도면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드네

내가 살고있는집 원룸 500에 48인데.. 여길 보니...와 우리집은 살만한곳이네 하는 생각이드네요..

20만원대는 6개월이 아니라 딱 1달 사는 집 구하는 상황에서도 고민할듯

살것도 아닌데 왜 자꾸 영상을 보게 되는건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2번째는 입구만 조심하면 괜찮을지도....?

이게 무서운 게 40만원대가 괜찮아 보임. 좀 정리하고 하면 뭔가 살아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듦.

창고랑 화장실을 전기랑 싱크대랑 장판만 깔아놓고 월세를 받아처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