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윤씨. 진규씨 반갑네요. 북한산 하산길에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CP마지막에 같이 들어오고. 시원한 콜라 한모금씨 나눠먹고. ^^ 의족런너 최형욱씨 도 북악산에서 앞서거니 뒷서거니 길을 비켜주며 달리다가 도착후 편의점 에서 캔맥주 한캔이 세상 맛있었는데~~ 주로 에서 다시 만날수 있길 기원합니다. 힘!
각자 취향과 목적에 맞게 운동하는거지 이런 영상 보면서도 꼭 비교질을 하셔야하나? 난 웨이트도 좋아하고 런닝도 좋아하는데? 둘,셋씩 좋아하면 안되는거임? 마라토너는 뜀박질만 해야하고 헬스좋아하는 사람은 웨이트만 해야하는거임? 이런 부류들이 알고보면 뭐하나 제대로 해본 운동이 없는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