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북극 #갯벌 딕슨 피오르는 북극에서 가장 빠르게 빙하가 녹고 있는 곳입니다. 이상기후 현상으로 빙하 녹는 속도가 가속화되어 급격한 쌓인 퇴적물 때문에 발이 푹푹 빠지는 갯벌과 같은 지형으로 변했다고 하는데요. 또 이상 기후로 인해 이 지역에 전례 없던 모기까지 나타났다고 합니다. 충격적인 북극의 현 상황을 크랩이 담아봤습니다.
사실 러시아,캐나다 같은 나라들은 지구가 더워져도 위도가 높으니깐 지구온난화의 피해를 덜 받으니 탄소배출을 줄이는데 관심이 없는거고, 해수면이 상승해도 스위스 같은 내륙국은 자기 나라가 잠기는게 아니니 피해가 없고, 해발고도 높은 국가는 기후가 더워져도 워낙 시원한 지역이라 관심을 안가지는듯
신경쓴다고 되나? 배기가스 때문에 유럽이 아무리 전기차 만들어 봐라...개도국들이 전기차를 쓰냐고...유럽이 친환경 전력생산하면 머하노 유럽인구 다 합쳐봐야 10억되 안되는데 나머지 60억은? 돈과 기술이 없는 그들은 당장을 살기위해 그냥 석탄과 석유를 쓸꺼야...그럼 방법은? 학살하고 선진국만 살아남느냐 아니면 다같이 죽느냐.......아니면 그냥 흘러가는대로 두느냐. 오늘 당장먹을게 없는 사람들한테 환경 온난화 이딴건 사치을 뿐이다.
이 영상에 가장 좋아요가 많이 달린 Cha Neo라는 사람의 댓글 완전 무식한 소리임. 캐나다는 지금 날씨가 엄청 더워져서 해가 갈수록 피해가 늘고 있음. 스위스는 국토 대부분이 알프스 산맥인데 그중 3분의 1이 녹아서 이대로라면 재난상황이 곧 일어날 것을 예상중. 그리고 고도가 높아서 홍수에 안잠긴다고 해도 다른 나라들 피해입으면 수출/수입 길 끊겨서 같이 경기침체 되는 건 시간문제임. 지금 거의 전세계 모든 나라, 특히 선진국들이 지구온난화에 대해 활발히 연구중인데 무슨 관심을 안가짐??? 저 댓글 쓴 사람 + 좋아요 누른 사람들 수준 알만함 🤦🏻♀️
다들 순리다 즐기자라고 하는데 결국 우리가 포기하는거야 다른 사람들이 포기안한다고 그럼 다른 사람들도 포기를 안하고 그걸 보고 또 다른 사람들이 포기를하고 아무리 큰 기업, 나라가 멈추지않는다고해도 노력은 최소해보면 효과가 슬슬 나타날수도 있지 전에도 그런적이 있지만 지금은 훨씬 심각한 상황힘 1.5도 상승까지 6년 남음
@@tems_03 그게 우리가 말하는 문제임 나라가 정부가 국민의 말은 안들어도 결국엔 국민들이 할수있다는 사례가 많음 다수가 하는데 그럼 그 기업과 나라들이 그냥 욕먹고 있을거임? 물론 그냥 겉보기일수도 있지만 그냥 안 하는것보단 낫음 맨날 서로가 안한다 탓하지를말고 먼저 실천을해서 영향을 주자고
한여름에는 북극이여도 조금씩 녹습니다만.. 재생에너지니 뭐니 할때 나무 더 심는게 이득임. 사람들이 온난화 핀트를 못잡는데, 결국은 공기중 탄소량이 문제가 되는거거든. 이산화탄소든 일산화탄소든. 석유에너지의 불완전 연소기체들이 온실효과를 내주는거니까. 요즘은 프레온가스는 없다쳐야되고. 그런 탄소들을 대기중에서 다시 고체화 시켜주는게 식물의 광합성이고. 그렇게 북극이 쳐녹으면 북극에 이끼라도 뿌리던가.
@@kibunn523 오존층구멍은 프레온가스때문이었고. 프레온가스가 전세계에서 사용금지되면서 뚫렸던 구멍이 점점 막히는중. 2050년쯤 거의 막힌다고함. 그리고 지구온난화와 빙하기는 싸이클이지만 트라이아이스기 대멸종 당시 100만년간 10도의 변화로 지구상 생물 80퍼센트가 멸종했음. 인류 산업화이후 근 100년만에 1도 증가함. 문제는 저게 1도정도만 더 오르면 남극빙하에 얼려져 묶여있던 탄소들이 쏟아져나온다는거다. 그땐 못막음. 대멸종시작이야. 바다생명체를 시작으로 대기성분비율도 바뀌기시작하면 그땐 육상도 대멸종. 알고말해라. 이미 극도로 심각한수준임
@@kibunn523 진짜 배운거 없는거 티낸다 ㅋㅋ 인간이 아무리 석유를 많이 써도 결국 지구에 내장되어있는 석유인데 당연히 총 열량이 같지 ㅋㅋ 평균 온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지구온난화를 가속 시키고 있는데 순환 사이클의 한 단계 ㅇㅈㄹ 오존층의 구멍이 에어컨 때문이라는게 선동이라 하는것도 쌉등신인거 자랑하는건데 프레온 가스인 CFC에서 자외선을 받으면 염소분자가 분리되어 오존분자를 파괴시키거다 그래서 오존층에 구멍이 나는거고 당시 에어컨, 냉장고가 이걸 쓰고 있어서 오존층이 파괴된 것이고 2010년도 이후로 오존층에 구멍이 안난 이유는 CFC가 오존층을 파괴한다는 사실을 전세계가 알았기에 지금은 대체 물질로 바뀐거지 중졸은 자랑이 아님
전기차를 타면 ESG 실천이라고 생각하나? 전기는 무엇으로 만드나? 전기차의 배터리는 친환경인줄 아나? 공기중의 이산화 탄소 비중은 얼마인줄아나? // 공기는 질소, 산소, 아르곤 그리고 수분 등의 혼합물인데 지상 부근 대기의 성분비율은 수증기를 제외하면 거의 일정하다. 이때 가상으로 수증기를 뺀 공기를 건조공기라고 부르며 성분비는 질소 78.03%, 산소 20.99%, 아르곤 0.93%, 이산화탄소 0.03%, 기타는 0.02%이다. // 저 0.03%의 CO2가 기후변화 혹은 온난화의 주범이라고? // 온난화라는 용어를 사용하다가 왜 기후변화라는 슬로건으로 슬쩍 바뀌었는지는 아나? // 모든 것이 다 인간 탓이라고?...
@@wkjfi284idjkaa 피즈님, 강요가 아닙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것이 강요가 아니라 당연한 윤리이고 당연한 권면이듯. 불교의 제1 계명이 죽이지 말라이더군요. 기독교의 십계명에도 죽이지 말라는 계명이 있고요. 다른 종교들도 마찬가지겠지요. 동물살해를 음식취향의 이슈로 다루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왜곡시킵니다. 음식이기 이전에 생명살해의 문제입니다.
1. 빙하 녹는거 이제 못 막음 2. 2400년대 쯤엔 비온다! 하면 마그마 비슷한 무언가가 비로 내릴것이라고 함 3. 항상 보수적으로 계산하는 과학자들의 예측보다 항상 빠르게 일어나는 것을 조금 생각해보면 2200년대부터 인간은 지하에서 살거나 방주를 만들어야 할 것 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음
몇몇 전문가와 미디어에서는 프래온가스의 대체제가 개발되어 오존층이 파과되지 않고 현제는 많이 회복되었다고 하는데 다 개구라임 프래온가스 대체제가 개발되었어도 가격이 비싸기에 사용하기 힘듬 그래서 대부분이 여전히 프래온가스를 사용함 오히려 예전에는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던 동남아 개발도상국에서도 에어컨을 사용하는 빈도가 늘면서 오존층은 지금도 급속도로 파괴되고 있을거임 조만간 오존층파괴로 지구가 엄청난 태양자외선에 그대로 영향을 받게 될것이며 그로인해서 지구의 수많은 생명체가 멸종하게 될것임
원래 지금은 빙하기입니다. 과거 중생대나 신생대 초기만해도 지금보다 온도가 10도나 높았죠.. 그동안 많이 따뜻했다가(시베리아나 미국 중부 모두 바다였죠) 빙하기가 닥쳤고 ..그어다 최근 1만년전부터 따뜻해졌고.. 그 시기네 인간이 번성하고 있는거죠.. 그래서 .. 앞으론 어떻게 될지 모름.
녹는 빙하가 전부 바다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지구가 감당 할 수 있는 수위는 이미 높아질 때로 높아졌습니다. 때문에 특정수위 이상은 하늘로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물들은 이상기후를 불러오게 됩니다. 온도 낮았던 곳은 올라가게 되고 높았던 곳은 내려가게 됩니다. 제가 연구한 입장에서 이상기후로 홍수가 오는 지역은 이전에 비가 많이 오지 않았다던 가 혹은 온도가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지구 스스로 열을 식히려는 노력을 하는 것처럼 홍수가 잦아집니다. 또 비가 많이 왔고 인류가 발전 할 수 있었던 비옥한 땅은 메말라가고 뜨거워집니다. 식히는 에너지가 다른 곳에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이상기후현상은 빙하가 녹는 만큼 큰 우박을 특정지역에 쏟아 붇는 다 던 가 지구의 고장 난 부분을 누군가 열심히 찾는 것처럼 음과 양의 조화를 이룹니다. 이로써 벌어질 수 있는 현상은 산불, 식량난 홍수 산사태 등의 재앙이고 이 재앙들이 불러올 수 있는 결과는 욕심 많고 폭력적인 인간들의 핵전쟁입니다. 지구의 끝은 가깝지 않지만 그동안 누리며 살았 던 것들을 하나 둘 빼앗기는 인간들이 참다못해 자멸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