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저는 지지에 시지부터, (진.술.해.사 )가지고 있습니다.... 천라,지망 다 있고 귀문까지 있습니다. 예전에 작은 가게 오픈일 날짜 잡는다고 길일 문제로 스님을 찾았는데 하시는 말씀이 귀인도있고 전생에 높은신분으로 사랑받으며 살다가 죄를지어 태어나 편히 살기보다는 고생을 좀 할거라고 사람들에게 베풀고 봉사하며 종교를 가져라고 말씀 하셔서.....소설 같은 이야기라고 웃었는데 왜 그런말을 했는지 이 방송을보니 이해가 됩니다. 남은생 베풀며 바르게 살다가 다신 환생하고 싶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수화가 만물의 근원이라는 말이 정임합목인데 그것의 물상이 태초에 화산폭발로 불꽃이 바다에 떨어져서 생명이 탄생하는 것 같은 모습이라고 어떤 강의에서 들었습니다 저는 사월갑진일주 여자인데 특수교육ㆍ심리상담업을 하는데 사주학도 조금씩 공부한지 얼핏 20년정도 됩니다 신기한건 진사가 있는데 갑술대운이 오니까ᆢ프리랜서로 법원경찰서를 드나드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글고 지인들의 재물운 승진운ᆞ아들딸학업운 ㆍ임신한 사람 성별맞추기 등등 나름 용하단 소리 듣고 있네요 꿈도 정말 잘 맞아서 무서울 정도입니다 근데 금ᆞ목일주가 해당안된다니까 기쁘네요 ^^
갑진일주 사월출생입니다 갑목 경금일주는 천라지망과 관계 없다고 하셨는데 천라기운을 너무 나도 강하게 느낍니다 명리학이 고정적으로 정해진 학문이 아니고 계속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는 학문이니 좀더 연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계속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이순신 장군님 일주도 경금이니 더 연구 해볼만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질문있는데요,, 일지 자 시지 술인데요 해가 감춰진 것도 술해 지망을 가졌다고 보나요? 제가 갑자기 명리학을 공부하게 된 이유를 찾다가 술이라는 시지 글자때문인건 알겠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이런쪽에 관심이 많았던 이유도 술과 해가 감춰져 있고 이를 술해지망으로 봐서 그렇다 .. 이렇게 설명이 될 수 있는건지요?
금, 목일주는 해당이 없다고 하셨지만 을 일주이며 사해술을 깐 저는 천라지망을 느끼네요. 병술시여서인지, 유금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유기적인 자연을 토대로 한 학문에선 뭐는 아니고 뭐는 맞다 라는 건 단정할 수 없는 듯해요. 나무가 거름이 된 모양새를 가졌거나 바위가 물 속에서 드러나지 않는 것처럼요.
@@cheounwoo99 2004년 을미대운 부터도 힘들었습니다 저는 어린이집에 있을때부터 그쪽 선생님에 의한 폭행과 강금을 당하고 많이 힘든데도 어릴때라 말도 하지 못했었고 초등학교로 올라오자 마자 왕따는 아니지만 적응도 잘못하고 아버지 회사로 인해 많이 움직이고 이사도 많이하게 되었고 갑오대운으로 바뀌기 전에 학원에서 왕따도 당하고 갑오대운으로 바뀌고 나서는 저의 성격적인 부분이 많이 바뀌고 나를 지키기위해 굉장히 강해진 성격으로 바뀌어서 나를 지킬수는 있는데 그강해진 성격 때문인지 지금은 굉장히 외롭고 힘듭니다 이상황 때문인지 사주나 명리학에 기대게 되고 인간관계라든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가 지금 어떤게 하고싶은지 어떤일을 하면 좋을지도 너무 어려운상황입니다. 지금 진로로는 전기 쪽으로 갈려고 합니다 자격증이 몇개 있기에 해볼려고 합니다 근데 지금 대학을 해양공학과로 들어가서 뭘공부 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좋은지 저혼자서 찾아가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누군가가 지도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너무큰 바램이겠죠...
바다에 가을비가 내리는 모습이니 매우 외로움을 많이 느낄 겁니다 본인이 약한것은 절대 아니고 자아가 강하고 고집 아집이 있어 융화가 좀 어려운 것입니다 마음을 해빙하는 연습이 필요 할듯 합니다 늘 먼저 마음과 물질을 베풀고 사시면 복이 넘쳐 나겠습니다 직업은 특수한 분야 의 기술이나 특수한 환경에서 발복합니다 해양 관련업은 맞아요 건투를 빕니다 배를 고치고 수리한 것과 만드는 직업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