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댓글 문화를 위해 강연자에 대한 비하, 비난, 차별적 발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Timeline 00:00 인트로 00:21 한국, 산유국 진짜 되는 건가요? 03:44 Q. 왜 석유는 중동에 몰려있나요? 04:21 한국, 우리 바다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10:32 20%의 확률 믿을만한 건가요? 13:07 '동해', 석유 대박난 남미를 닮았다?! 18:48 지금 정부와 진행하는 업체에 대한 신뢰도는요? 21:02 석유를 시추하는 일이 현 시대와 맞는 일일까요?
서해, 남해에서 막대한 투자를 한 중국이 이미 연간 1100만bbl 생산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너무 우스운 양 아닌가요;; 중국이 그렇게 서해, 남해 큰 영역에 걸쳐 막대한 투자를 했는데도 생산량이 고작 1100만bbl이면 솔직히 경제성에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의 하루 원유사용량이 2000만bbl이고, 연간으로하면 약 73억bbl, 한국은 하루사용량이 280만bbl쯤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하루생산량이 1000만bbl쯤됩니다. 중국의 다칭유전이 연간 약 3억bbl, 사우디아라비아의 사파니야유전이 연간 5.5억bbl가량이고 이런 유전들의 가채량도 백년이상 남았고, 또 기술발전에 따라 새로운 거대 유전들은 계속 발견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그런데 탄소문제로 앞으로 석유의 전망이 밝다고만은 할 수 없고요. 즉, 장기적으로보면 현재의 석유가가 최고점인데 이런 환경속에서 검증도 안된 불확실한 곳에 굳이 무리한 투자를 하는게 맞는 결정인가 의문이 듭니다. 국제 석유메이저들처럼 전지구단위로 시야를 넓혀서 유망유전에 투자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한국이 부족한 건 유전이나 자원이 아니라 이런 고도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국제적 개발역량을 갖춘 석유메이저 기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은 정유강국이지만, 정작 부가가치가 더 높은 석유자원탐사개발분야에서는 선진국이 됬음에도 아직도 불모지 수준입니다. 똑같이 석유자원이 부족한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일본등의 선진국도 각각 BP, Total energies, Shell, ENI, Japex, Mitsubishi 상사등의 거대한 민간개발업체를 갖추고 전세계를 대상으로 석유자원탐사와 개발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석유외의 광물자원까지 확대한다면 Rio Tinto, BHP, Vale같은 업체들도 있고요. 한국보다 GDP와 경제력이 높으나 똑같이 석유를 포함한 자원이 부족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등의 선진국은 자국내 유전이나, 광산은 적거나 없어도 고도의 기술력과 막대한 자본력, 유통망을 가진 거대한 민간개발업체를 가지고 있고, 전세계를 대상으로 자원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한국은 좌파우파할 것없이 역대정부에서 정부주도로 자원개발을 추진하여왔으나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여왔고, 민간의 거대한 메이저 개발업체들은 하나도 없는 상황이죠. 자원 밸류체인에 있어서 자원생산지 자체보다는 그 자원을 개발하고 유통하는 개발업체에게 부가가치 대부분이 돌아갑니다. 왜냐하면 자원생산지는 주로 스스로 투자하고 개발할 여력이 없는 개발도상국에 있고, 전지구상에 자원은 있으나 자본과 기술이 없어 투자를 바라는 개발도상국은 많은데 비해 개발업체는 주로 기술력과 자본이 많은 소수의 선진국에 있는 편이라 서로간의 가격결정력과 협상우위가 개발업체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또, 생산은 개발도상국에서 하더라도 그 이후의 개발, 가공(석유의 경우 운송ㅡ정유ㅡ석유화학, 기초화학ㅡ정밀화학), 소비는 선진국에서 이뤄지기도 하고요. 즉, 자본을 투자해주는 국가가 결국은 자신들의 고객이 되기 때문에 애초에 파워밸런스가 맞을 수 없기도 합니다. 물론 가장 베스트는 미국처럼 자국의 개발회사가 자국의 영토에 투자를 하고 석유를 생산하는 것이겠지만 이건 땅만 파도 이곳저곳에서 경제성 높은 석유가 나오는 텍사스를 가진 미국의 사례니 한국과는 다르고요. 이런 점을 미뤄봤을 때 지금은 전망이 불투명한 국내자원개발에 투자를 하기보다는 그 자본을 국제적인 자원개발역량을 갖춘 회사를 육성하는데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원이 부족한 한국이기에 오히려 그 만큼 기회비용을 고려하여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독도를 가지고 장난하는것은 독도섬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밑에 보이지않는 자원을 노리고 있는거 같아요, 20%의 확율은 낮을수도 있지만 어쩌면 우리민족은 도전의 민족입니다. 자원탐사하면 그돈이 강원랜도가서 한번 잭팟터지는거 하고는 차원이 다른것이라 생각되는 군요. 탐사관련해서 관련된 회사가 대부분 한국회사로 구성될것이고 그에 따른 한국회사의 기술력도 축척될것입니다. 이런 직간접적인 경험재산은 한국의 재산이 될것입니다.많은 돈이 지출되는 헛일이라고 하기전에 조금더 크게 생각하면 넓은 해양영토를 더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누구나 가보지 못한것은 두렵고 잡음이 있게 마련입니다. 산유국이 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박사님의 훌륭한 식견 잘 듣고 갑니다. 좋은 내용은 많은 분들이 이해하고 공감 되었으면 좋겠어요.
실제 시추성공 확율이 20% 아니 30~40%가 될 수도있겠지만 입만열면 거짓말만하는 자기 어느날 뜬금없이 발표를 해서 국민들이 의심을 하는거 아닌가요? 탐사자료를 세계적인 업체에 다시 분석의뢰를 해서 판단 후 시추해도 늦지 않습니다. 땅속에 묻혀있는 게 어디 도망을갑니까?
@@바람도리-e7m 그정도 탐사는 어느 누가 하든가에 큰 차이가 없을것 같은데요?? 그렇게 탐사를 잘하는데가 있으면 이 시장을 그냥 독점했겠죠. 확률이 보여주잖아여요. 전문가 이야기만 들어도 그 공간이 석유인지 절대 알수가 없고 공간이 있는것을 확인하고 시추를 한다는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다시는건지.. 그저 선동만 당하지는 마시기를..
고속도로 반대는 민주당이 식견이 좁았지... 박정희 말이 옳았음.....하지만 지금 민주당이랑 그때랑은 다르다고 생각함... 광우병은 광우병걸린 소를 님이 드시면 되는거고... 난 안먹으면 되는거고... 사드는 지역주민이 극렬반대한거고... 그럼 핵원전을 인천에다 좀 짓지 그럽니까... 지역주민 반대해도... 고속도로는 만들어놓으면 쭈욱 쓸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것이고... 원유는 이미 굴지기업이 아니다라고 손털고 나간 희망없는 곳에 헛발질 하는거고... 이게 나라의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까?? 나라의 미래를 위해 독도는 일본땅이다 시피 설파해서.. 일본에서 다시금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땅이다라고 편찬하고 원래 일본꺼였는데 한국한테 빼앗격다라고 해도 말도 안합니까??? 그게 나라의 미래를 위한 길입니까? 동해도 일본해로 표기하도록 하고... 뭐든 다 일본을 위해 챙겨주는것이 나라의 미래를 위한 겁니까? 왜 잘 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어도 그런건 말 안합니까??? OECD 국에서 다른 나라 경제는 다 살아나도 한국만 콱 처박히는건 왜 입니까???
미국의 하루 원유사용량이 2000만bbl이고, 연간으로하면 약 73억bbl, 한국은 하루사용량이 280만bbl쯤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하루생산량이 1000만bbl쯤됩니다. 중국의 다칭유전이 연간 약 3억bbl, 사우디아라비아의 사파니야유전이 연간 5.5억bbl가량이고 이런 유전들의 가채량도 백년이상 남았고, 또 기술발전에 따라 새로운 거대 유전들은 계속 발견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그런데 탄소문제로 앞으로 석유의 전망이 밝다고만은 할 수 없고요. 즉, 장기적으로보면 현재의 석유가가 최고점인데 이런 환경속에서 검증도 안된 불확실한 곳에 굳이 무리한 투자를 하는게 맞는 결정인가 의문이 듭니다. 국제 석유메이저들처럼 전지구단위로 시야를 넓혀서 유망유전에 투자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한국이 부족한 건 유전이나 자원이 아니라 이런 고도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국제적 개발역량을 갖춘 석유메이저 기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은 정유강국이지만, 정작 부가가치가 더 높은 석유자원탐사개발분야에서는 선진국이 됬음에도 아직도 불모지 수준입니다. 똑같이 석유자원이 부족한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일본등의 선진국도 각각 BP, Total energies, Shell, ENI, Japex, Mitsubishi 상사등의 거대한 개발업체를 갖추고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석유자원탐사와 개발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또, 자원 밸류체인에 있어서 자원생산지 자체보다는 그 자원을 개발하고 유통하는 개발업체에게 부가가치가 더 크게 돌아갑니다. 물론 가장 베스트는 미국처럼 자국의 개발회사가 자국의 영토에 투자를 하고 석유를 생산하는 것이겠지만 이건 땅만 파도 이곳저곳에서 경제성 좋은 석유가 나오는 텍사스를 가진 미국의 사례니 한국과는 다르고요. 자원생산지는 주로 스스로 투자하고 개발할 여력이 없는 개발도상국에 있고, 전지구상에 자원은 있으나 자본과 기술이 없어 투자를 바라는 개발도상국은 많은데 비해 개발업체는 주로 자본이 많은 소수의 선진국에 있는 편이라 서로간의 협상력과 우위가 개발업체에게 있습니다. 이런 점을 미뤄봤을 때 지금은 전망이 불투명한 국내자원개발에 투자를 하기보다는 그 자본을 국제적인 자원개발역량을 갖춘 회사를 육성하는데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원이 부족한 한국이기에 오히려 그 만큼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서해, 남해에서 막대한 투자를 한 중국이 이미 연간 1100만bbl 생산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너무 우스운 양 아닌가요;; 중국이 그렇게 서해, 남해 큰 영역에 걸쳐 막대한 투자를 했는데도 생산량이 고작 1100만bbl이면 솔직히 경제성에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의 하루 원유사용량이 2000만bbl이고, 연간으로하면 약 73억bbl, 한국은 하루사용량이 280만bbl쯤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하루생산량이 1000만bbl쯤됩니다. 중국의 다칭유전이 연간 약 3억bbl, 사우디아라비아의 사파니야유전이 연간 5.5억bbl가량이고 이런 유전들의 가채량도 백년이상 남았고, 또 기술발전에 따라 새로운 거대 유전들은 계속 발견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그런데 탄소문제로 앞으로 석유의 전망이 밝다고만은 할 수 없고요. 즉, 장기적으로보면 현재의 석유가가 최고점인데 이런 환경속에서 검증도 안된 불확실한 곳에 굳이 무리한 투자를 하는게 맞는 결정인가 의문이 듭니다. 국제 석유메이저들처럼 전지구단위로 시야를 넓혀서 유망유전에 투자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한국이 부족한 건 유전이나 자원이 아니라 이런 고도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국제적 개발역량을 갖춘 석유메이저 기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은 정유강국이지만, 정작 부가가치가 더 높은 석유자원탐사개발분야에서는 선진국이 됬음에도 아직도 불모지 수준입니다. 똑같이 석유자원이 부족한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일본등의 선진국도 각각 BP, Total energies, Shell, ENI, Japex, Mitsubishi 상사등의 거대한 민간개발업체를 갖추고 전세계를 대상으로 석유자원탐사와 개발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석유외의 광물자원까지 확대한다면 Rio Tinto, BHP, Vale같은 업체들도 있고요. 한국보다 GDP와 경제력이 높으나 똑같이 석유를 포함한 자원이 부족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등의 선진국은 자국내 유전이나, 광산은 적거나 없어도 고도의 기술력과 막대한 자본력, 유통망을 가진 거대한 민간개발업체를 가지고 있고, 전세계를 대상으로 자원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한국은 좌파우파할 것없이 역대정부에서 정부주도로 자원개발을 추진하여왔으나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여왔고, 민간의 거대한 메이저 개발업체들은 하나도 없는 상황이죠. 자원 밸류체인에 있어서 자원생산지 자체보다는 그 자원을 개발하고 유통하는 개발업체에게 부가가치 대부분이 돌아갑니다. 왜냐하면 자원생산지는 주로 스스로 투자하고 개발할 여력이 없는 개발도상국에 있고, 전지구상에 자원은 있으나 자본과 기술이 없어 투자를 바라는 개발도상국은 많은데 비해 개발업체는 주로 기술력과 자본이 많은 소수의 선진국에 있는 편이라 서로간의 가격결정력과 협상우위가 개발업체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또, 생산은 개발도상국에서 하더라도 그 이후의 개발, 가공(석유의 경우 운송ㅡ정유ㅡ석유화학, 기초화학ㅡ정밀화학), 소비는 선진국에서 이뤄지기도 하고요. 즉, 자본을 투자해주는 국가가 결국은 자신들의 고객이 되기 때문에 애초에 파워밸런스가 맞을 수 없기도 합니다. 물론 가장 베스트는 미국처럼 자국의 개발회사가 자국의 영토에 투자를 하고 석유를 생산하는 것이겠지만 이건 땅만 파도 이곳저곳에서 경제성 높은 석유가 나오는 텍사스를 가진 미국의 사례니 한국과는 다르고요. 이런 점을 미뤄봤을 때 지금은 전망이 불투명한 국내자원개발에 투자를 하기보다는 그 자본을 국제적인 자원개발역량을 갖춘 회사를 육성하는데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원이 부족한 한국이기에 오히려 그 만큼 기회비용을 고려하여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서해, 남해에서 막대한 투자를 한 중국이 이미 연간 1100만bbl 생산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너무 우스운 양 아닌가요;; 중국이 그렇게 서해, 남해 큰 영역에 걸쳐 막대한 투자를 했는데도 생산량이 고작 1100만bbl이면 솔직히 경제성에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의 하루 원유사용량이 2000만bbl이고, 연간으로하면 약 73억bbl, 한국은 하루사용량이 280만bbl쯤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하루생산량이 1000만bbl쯤됩니다. 중국의 다칭유전이 연간 약 3억bbl, 사우디아라비아의 사파니야유전이 연간 5.5억bbl가량이고 이런 유전들의 가채량도 백년이상 남았고, 또 기술발전에 따라 새로운 거대 유전들은 계속 발견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그런데 탄소문제로 앞으로 석유의 전망이 밝다고만은 할 수 없고요. 즉, 장기적으로보면 현재의 석유가가 최고점인데 이런 환경속에서 검증도 안된 불확실한 곳에 굳이 무리한 투자를 하는게 맞는 결정인가 의문이 듭니다. 국제 석유메이저들처럼 전지구단위로 시야를 넓혀서 유망유전에 투자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한국이 부족한 건 유전이나 자원이 아니라 이런 고도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국제적 개발역량을 갖춘 석유메이저 기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은 정유강국이지만, 정작 부가가치가 더 높은 석유자원탐사개발분야에서는 선진국이 됬음에도 아직도 불모지 수준입니다. 똑같이 석유자원이 부족한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일본등의 선진국도 각각 BP, Total energies, Shell, ENI, Japex, Mitsubishi 상사등의 거대한 민간개발업체를 갖추고 전세계를 대상으로 석유자원탐사와 개발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석유외의 광물자원까지 확대한다면 Rio Tinto, BHP, Vale같은 업체들도 있고요. 한국보다 GDP와 경제력이 높으나 똑같이 석유를 포함한 자원이 부족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등의 선진국은 자국내 유전이나, 광산은 적거나 없어도 고도의 기술력과 막대한 자본력, 유통망을 가진 거대한 민간개발업체를 가지고 있고, 전세계를 대상으로 자원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한국은 좌파우파할 것없이 역대정부에서 정부주도로 자원개발을 추진하여왔으나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여왔고, 민간의 거대한 메이저 개발업체들은 하나도 없는 상황이죠. 자원 밸류체인에 있어서 자원생산지 자체보다는 그 자원을 개발하고 유통하는 개발업체에게 부가가치 대부분이 돌아갑니다. 왜냐하면 자원생산지는 주로 스스로 투자하고 개발할 여력이 없는 개발도상국에 있고, 전지구상에 자원은 있으나 자본과 기술이 없어 투자를 바라는 개발도상국은 많은데 비해 개발업체는 주로 기술력과 자본이 많은 소수의 선진국에 있는 편이라 서로간의 가격결정력과 협상우위가 개발업체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또, 생산은 개발도상국에서 하더라도 그 이후의 개발, 가공(석유의 경우 운송ㅡ정유ㅡ석유화학, 기초화학ㅡ정밀화학), 소비는 선진국에서 이뤄지기도 하고요. 즉, 자본을 투자해주는 국가가 결국은 자신들의 고객이 되기 때문에 애초에 파워밸런스가 맞을 수 없기도 합니다. 물론 가장 베스트는 미국처럼 자국의 개발회사가 자국의 영토에 투자를 하고 석유를 생산하는 것이겠지만 이건 땅만 파도 이곳저곳에서 경제성 높은 석유가 나오는 텍사스를 가진 미국의 사례니 한국과는 다르고요. 이런 점을 미뤄봤을 때 지금은 전망이 불투명한 국내자원개발에 투자를 하기보다는 그 자본을 국제적인 자원개발역량을 갖춘 회사를 육성하는데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원이 부족한 한국이기에 오히려 그 만큼 기회비용을 고려하여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태앵광 비리 2) 잼버리 비리 3) 2차전지 배터리 중국산에 보조금 4) 전국민 25만원 5) 세만금 비리 6) 친환경발전 중국산 제품 에 대한 각종 보조금 vs 자원개발 ..... 도대체 국민들(좌파) 들은 뭐가 우선인지 생각을 모르겠다. 민주당은 중국& 북한에 충성한다
1. 태양광은 지원금을 준거지 중국산을 사라고 한적이 없다, 구매자들이 단가 차이 때문에 한화 껄 사지않고, 중국 모듈은 구매하는 것입. 2. 잼버리는 현정부 똥인데 어따대고 책임전가냐? 똥은 니들이 싼거야 집원 2년차가 다 되가도록 전정부탓만하고 있으면 뭐하냐? 2년동안 대체 한게뭔데?? 3. 2차전지 중국산에 배터리 보조금을 준적없고, 전체 배터리 2차전지 차량에 보조급을 지금한 것임. - 중국에 추술하는 국내 대기업이 훨신 대중 판매량이 많은데 굳이 국내에서 차등을 줘서 중국내에서 판매량이 위축될 필요가 있냐? 내수로만 먹고삺거냐? 4. 전국민 25만??ㅋㅋㅋㅋ 시행 된적도 없고 야당 공약사항일 뿐임. 게다가 돈 60조원 까먹은 국짐당이 할말은 아니지 않나? 니들이 그런말할 자격이 있냐? - 레고렌드 사태 떄 채권 시장 박살나서, 60조 공적자금 부어서 막은건 땅파서 나오는 돈이냐? 고금리 고환율 시대에 지만대로 중앙은행 돈 끌어다 쓰는 주제에 25만 같은소리하네,; -> 요즘에 뉴스 안나오면 없는일이 되냐?ㅋ 5. 세방금 비리? 검사출신 대통령에다가 대부분의 요직 인원이 검사출신인데 뭐하냐? 아직도 비리 못잡아네고 ㅋㅋ? 비리가 없는건 아니고 ㅋ? 아니면 니들이 무능력한거 아니고?ㅋ 6. re100을 포함 친환경 개발 자체를 안하는 한국정부가 할말이냐? 그리고 보조금은 중국산에만 국한되서 지금한게 아님, 뭐건 친환경 제품만 사용 하면 보조급을 지급 했던 것임 )사유는 재생 에너지 비율을 높기기 위함임 근데 2023년부터 시작해서 oecd 에서 재생 에너지 비율이 세계 꼴지임. re100 비율이 최저이기 때문에 국내에 데이터 센터 지으려고 했던 아마존/구들등이 국내 투자를 취소 검토하고있음. => 윤석렬 정부 들어와서 재생에너지 비율이 급감했음. 7. 도대체 국민들(좌파) 들은 뭐가 우선인지 생각을 모르겠다. ????민주당은 중국& 북한에 충성한다??? => 국민의 힘은 20년 이상 중국 공산당과 자매 결연을 유지중, 정기적으로 직원들 끼리 축구나 회식 모임을 가지고 있다고...-국민의힘 의원이 언급한바 있다. -> 게다가 국민의힘 홈페이지 >소삭>보도자료 /논평>대변인>강재섭 원내대표의 채무 중국공산당 차관일행 예방 주요내용[보도자료] 에 실제로 게시되어 있는 내용ㅇ임
종북? 좌파? 국민의힘은 공산당./종북 좌파였냐? 국민의 힘은 20년 이상 중국 공산당과 자매결연을 유지중이며 , 정기적으로 회식 및 채육회를 진행중임 - 국민의힘 의원 심지어 근거 자료도 당당하게 올라가 있음. 국민의힘 홈페이지>소식>보도자료 논평>대변임> 강재섭 원내대표의 채무 중국공산당 차관일행 예방 주요내용. 니가 종북 좌파는 아니고?
1. 태양광은 지원금을 준거지 중국산을 사라고 한적이 없다, 구매자들이 단가 차이 때문에 한화 껄 사지않고, 중국 모듈은 구매하는 것입. 2. 잼버리는 현정부 똥인데 어따대고 책임전가냐? 똥은 니들이 싼거야 집원 2년차가 다 되가도록 전정부탓만하고 있으면 뭐하냐? 2년동안 대체 한게뭔데?? 3. 2차전지 중국산에 배터리 보조금을 준적없고, 전체 배터리 2차전지 차량에 보조급을 지금한 것임. - 중국에 추술하는 국내 대기업이 훨신 대중 판매량이 많은데 굳이 국내에서 차등을 줘서 중국내에서 판매량이 위축될 필요가 있냐? 내수로만 먹고삺거냐? 4. 전국민 25만??ㅋㅋㅋㅋ 시행 된적도 없고 야당 공약사항일 뿐임. 게다가 돈 60조원 까먹은 국짐당이 할말은 아니지 않나? 니들이 그런말할 자격이 있냐? - 레고렌드 사태 떄 채권 시장 박살나서, 60조 공적자금 부어서 막은건 땅파서 나오는 돈이냐? 고금리 고환율 시대에 지만대로 중앙은행 돈 끌어다 쓰는 주제에 25만 같은소리하네,; -> 요즘에 뉴스 안나오면 없는일이 되냐?ㅋ 5. 세방금 비리? 검사출신 대통령에다가 대부분의 요직 인원이 검사출신인데 뭐하냐? 아직도 비리 못잡아네고 ㅋㅋ? 비리가 없는건 아니고 ㅋ? 아니면 니들이 무능력한거 아니고?ㅋ 6. re100을 포함 친환경 개발 자체를 안하는 한국정부가 할말이냐? 그리고 보조금은 중국산에만 국한되서 지금한게 아님, 뭐건 친환경 제품만 사용 하면 보조급을 지급 했던 것임 )사유는 재생 에너지 비율을 높기기 위함임 근데 2023년부터 시작해서 oecd 에서 재생 에너지 비율이 세계 꼴지임. re100 비율이 최저이기 때문에 국내에 데이터 센터 지으려고 했던 아마존/구들등이 국내 투자를 취소 검토하고있음. => 윤석렬 정부 들어와서 재생에너지 비율이 급감했음. 7. 도대체 국민들(좌파) 들은 뭐가 우선인지 생각을 모르겠다. ????민주당은 중국& 북한에 충성한다??? => 국민의 힘은 20년 이상 중국 공산당과 자매 결연을 유지중, 정기적으로 직원들 끼리 축구나 회식 모임을 가지고 있다고...-국민의힘 의원이 언급한바 있다. -> 게다가 국민의힘 홈페이지 >소삭>보도자료 /논평>대변인>강재섭 원내대표의 채무 중국공산당 차관일행 예방 주요내용[보도자료] 에 실제로 게시되어 있는 내용ㅇ임
1. 태양광은 지원금을 준거지 중국산을 사라고 한적이 없다, 구매자들이 단가 차이 때문에 한화 껄 사지않고, 중국 모듈은 구매하는 것입. 2. 잼버리는 현정부 똥인데 어따대고 책임전가냐? 똥은 니들이 싼거야 집원 2년차가 다 되가도록 전정부탓만하고 있으면 뭐하냐? 2년동안 대체 한게뭔데?? 3. 2차전지 중국산에 배터리 보조금을 준적없고, 전체 배터리 2차전지 차량에 보조급을 지금한 것임. - 중국에 추술하는 국내 대기업이 훨신 대중 판매량이 많은데 굳이 국내에서 차등을 줘서 중국내에서 판매량이 위축될 필요가 있냐? 내수로만 먹고삺거냐? 4. 전국민 25만??ㅋㅋㅋㅋ 시행 된적도 없고 야당 공약사항일 뿐임. 게다가 돈 60조원 까먹은 국짐당이 할말은 아니지 않나? 니들이 그런말할 자격이 있냐? - 레고렌드 사태 떄 채권 시장 박살나서, 60조 공적자금 부어서 막은건 땅파서 나오는 돈이냐? 고금리 고환율 시대에 지만대로 중앙은행 돈 끌어다 쓰는 주제에 25만 같은소리하네,; -> 요즘에 뉴스 안나오면 없는일이 되냐?ㅋ 5. 세방금 비리? 검사출신 대통령에다가 대부분의 요직 인원이 검사출신인데 뭐하냐? 아직도 비리 못잡아네고 ㅋㅋ? 비리가 없는건 아니고 ㅋ? 아니면 니들이 무능력한거 아니고?ㅋ 6. re100을 포함 친환경 개발 자체를 안하는 한국정부가 할말이냐? 그리고 보조금은 중국산에만 국한되서 지금한게 아님, 뭐건 친환경 제품만 사용 하면 보조급을 지급 했던 것임 )사유는 재생 에너지 비율을 높기기 위함임 근데 2023년부터 시작해서 oecd 에서 재생 에너지 비율이 세계 꼴지임. re100 비율이 최저이기 때문에 국내에 데이터 센터 지으려고 했던 아마존/구들등이 국내 투자를 취소 검토하고있음. => 윤석렬 정부 들어와서 재생에너지 비율이 급감했음. 7. 도대체 국민들(좌파) 들은 뭐가 우선인지 생각을 모르겠다. ????민주당은 중국& 북한에 충성한다??? => 국민의 힘은 20년 이상 중국 공산당과 자매 결연을 유지중, 정기적으로 직원들 끼리 축구나 회식 모임을 가지고 있다고...-국민의힘 의원이 언급한바 있다. -> 게다가 국민의힘 홈페이지 >소삭>보도자료 /논평>대변인>강재섭 원내대표의 채무 중국공산당 차관일행 예방 주요내용[보도자료] 에 실제로 게시되어 있는 내용ㅇ임
언제나 야당측(현재를 얘기하는게 아님)의 정치인들이 고발해서 수사하게 되죠, 이것도 인지수사(광의)이기는 하지만 검찰이 인지수사(협의,자체로)하는게 어렵습니다. 대부분 저런 수사들은 정치인들이 만들어냅니다. 지금처럼. 그냥 정치인들이 검찰을 욕한다고 욕하지 마시고,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 정치인들을 욕하시는 게 적절하다 봅니다.
동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황금알 정보 주워갑니다. 천도 한계치 전자 온도계로 측정시 순간 상한가 천도 나오는 열풍기로 평균 600도 정도 나오는데 같이 겸용하면 초고온 가능성 및 연속적 온도 유지 겨울철 스마트팜 전기료 엄청 절감을 넘어 되려 황금알 되겠네요!! 지금은 자동 온도 센서로 30도 맞추고 27~28도 유지중.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번창 기원합니다.
여기서 팩트는 느닷없이 1인 기업인 회사에 탐사를 맡겼가는 거지. 그 회사는 1년 3천만원 세금도 못내서 3년간 세금 체불을 해서 회사 라이센스도 끝나기 직전에 석유공사 계약금으로 연명한 회사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지. 적어도 시추를 하려면 좀 더 시간들 가지고 토론을 거쳐서 해야지. 신뢰성도 없이 비리가 많은 정부에서 갑자기 시추를 한다고 하면 누가 믿겠냐?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자.
@@HtV-xq9ib 문재앙이는 뭐했음 ? 뇌물현이는 ? 김대중 김영삼이는 ? 민주정권마다 일본에 각세우고 덤비는데 될거같나? ㅋㅋ 정권 바뀌면 또 일본 공격할건데 뭐가 이쁘다고 ㅋㅋ 가만히 있어도 일본 영토로 될건데 뭣하러 일본이 자국의 이익을 포기할까 ㅋㅋ 늦었음 .
18:52 이번 시추 사업의 신뢰도. 🔹가내수공업 수준의 회사규모. 🔹사람 자체는 70편의 논문에 저자로 참여. 해당 논문들이 4500회 이상 인용됨. 해당 분야 대가로 볼 수 있다고 생각. BUT회사 자체 신뢰도는 당연히 알수 없다. 🔹자신의 생각으론 석유공사가 기존 탐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핵심지역이라 생각한 부분을 원포인트로 짚어 의뢰를 맡긴게 아닌가 추측. ▪참고 14:21 가이아나-수리남 석유 발달 분지. 수리남 쪽에서 측정한 탄성파 반사 자료 - 동해분지와의 유사성 설명 15:48 가이아나-수리남 분지와 울릉분지 간 차이점 - 화산지대 여부. 화산대와 돌고래 습곡 융기대의 지형 특성을 고려하여 더 적절해 보이는 지형을 타겟으로 탐사해 나가는 게 아닌가 추측. ▪개인적 생각 여기 나온 교수님도 고려하는 지역적 특성을 석유공사는 왜 고려하지 못하고 그간 헛돈 들여 실패 했는지, 시추 성공확률 20%라는 수치는 여전히 근거가 부족해 보이는데 왜 교차검증도 없이 한 사람 말만 믿고 5000억 운운했는지, 대통령은 왜 갑자기 대왕고래 운운하며 석유공사 사업을 브리핑했는지, 뭐가 그리 급해서 근거 부족을 넘어 세금 체납한 자격미달 기업과 협업한건지, 석유공사엔 왜 검찰 출신 사람들이 꽂히는 지...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정황상 여전히 의심가는 부분이 많고 대통령 브리핑 사업치곤 너무 부실하게 운영되는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은 가시질 않네요. 그래도 아브레우 박사와 동해탐사의 긍정적인 부분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교수님.. 가슴에 손을 얹고 말씀해 보시죠..?? 드리링 데이터 가져다줘도 추정매장량도 계산 못 해내는데가 한국 아닌가요?? 한마디로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고... 석박사 따도 현장이라고는 몇군데 가보지도 않고 책으로만 공부해서 어디 써먹지도 못하는 종이석박사만 있는데.... 뭘 더 바랍니까? 솔직히 교수님도 입으로만 하시는거 아닌지 좀 걱정됩니다... 말씀은 진짜 돈되냐를 따져야한다고 하셨지만, 문제는 돈되냐를 따질 능력이 전혀 없는데 어떻게 따집니까..???? 광물자원공사가 왜 망했고, 한국가스공사가 왜 저 모양인지.... 그 내부에서는 그게 그냥 정치적인 이유라고 얘기하겠지만, 능력이 전혀 안되니 일어난 일 아닌가요..???
10:51 무슨 국민 전체가 한 시기에 ‘가챠 게임’에 빠져서 0.1%도 안되는 뽑기를 국민들 자체적으로 수천~조단위로 사행성 게임을 해 놓고서. 20% 가능성이면, 10번 뽑이나 100번 연뽑 기회를 줘야된다니까요? 중국 봐봐. 단 몇십년만에 도대체 몇만개를 뚧은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