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우배꿰기 바람있는날 또는 조류가 있는곳 B~3B정도 봉돌 탈부착식으로 채비운영 하시면 됩니다. 바닥층 공략시 목줄 중간 또는 바늘귀 위쪽에 봉돌 부착하시면 됩니다. 봉돌 정도는 산새우 움직이고 하는데 영향이 별로 없습니다. 수중찌 와 봉돌 똑같이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지.새 같은 경우는 반유동채비로 하시면 됩니다.산새우 미끼로 한 채비라서요. 지.새 미끼로 굳이 할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기존 반유동채비 가지고도 그동안 많이 잡고 했습니다. 반.전유동 채비는 산새우 미끼로 한 채비라서..좀더 어떻게 하면 활용적으로 사용할까 싶어서 만든채비 입니다. 이점 감안해서 생각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십년넘게 유터에서 반유동 채비로만 하다보니..뭔가 재미있는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저처럼 지루하다고 생각되시면 한번정도는 해보서요~ 은근히 매력있는 채비입니다.^^
유터 에서도 전부 반유동 채비로 하고있습니다.그중에서도 잡는분들도 있고 못잡는 분들도 있습니다. 수중찌 없이 하는 채비는 산새우미끼를 어떻게 하면~ 좀더 자연스럽게 움직여서 ~대상 어종한테 경계심을 덜하게 하여 입질받을수있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점 감안하여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영상초반에 막대찌관련 글이 있습니다. 비자립막대찌 또는 반자립막대찌 든 자립찌로 만들어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지 수중찌 없이 할수있습니다. 오직 산새우 미끼만 가능하고요 채비의목적은 살아있는 미끼를 최대한 활용하는 내용입니다. 이점 감안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도..가능하구나 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qy6fc9ts7z 유터에서 조사님들이 사용하는 채비는 99.9가~반유동채비 입니다. 그중0.01 가 저입니다. ㅋㅋ 이렇게 해도 가능하다고 참고만 해주요~여태 반유동채비로 많이잡고 했습니다.지금도 다들 반유동 채비로 하시구요. 산새우 미끼를 좀더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까 ~그런뜻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이점 감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존 수중찌 있는거 보다는 천천히 내려갑니다.^^ 산새우 사이즈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큰사이즈 라도 무게가 있지만 부피도 있고 하니 내려갈때 물의저항이 있어 그렇게 빨리 못 내려갑니다. 내려가는 도중 중간에서 입질받고(병어돔.대형어종) 해도 전유동식으로 막대찌가 입수합니다. 즉 내려가는도중 입질이 와도 어신파악이 가능합니다. 그대신 한입사이즈 크기로 해야지 좀더 입질받기 유리합니다.
수중찌 있는 채비보다 절반정도 더 천천히 내려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민한 자립찌 라면 채비가 정렬되면 약간 찌톱이 입수합니다. 정말로 예민하게 해야지 알수있어요. 내려가는 속도가 궁금하시면 비자립막대찌에 수중찌 달고 캐스팅하시고 수면에 착수하면 찌가 자립할때 까지 시간을 체크해 보시면 됩니다. 즉 채비정렬되는 시간이 30초라면 수중찌 없는 채비는 50~60초 라고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