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여친분이 좀 시크하고 무표정이실땐 차가워보이는 이미지가 있긴했는데 한동안 보다보니 행동도 정말 속이 꽉찬거같아요. 이번 여행때도 도시가 아닌 산이있는 자연을 더 좋아하시는것도 글쿠요. 여친분도 주브로님 사랑해서인지 한국말 배우는거에도 노력하는게 엿보여요. 어려울텐데 거부감은 없던가요? 암튼 보는제가 더 행복해집니다. 꼭 두손놓지마시고 두분 올해 좋은일 있으시길 바래요~~ 항상 잘보고 있어요🙂
진짜 대박이시네 여자친구가 아무리 태국에서 사업적으로 잘 나간다해도 선뜻 사주기 힘드실텐데요. 그만큼 주브로님이 진실하고 사랑을 많이 주고 계시겠다는거겠죠? 올해 결혼도 하실?수도 있으니 정말 조심히 운전하세요. 아무리 더워도 고배기량 오토바이니 장구류는 다 입으시고 헬멧도 풀페이스 끼시길 바랍니다
주브로님을 조용히 응원하는 이모팬으로서 제가 괜히 가슴이 뭉클 하고 행복하고 그러네요🤧 초코님께 너무 고마워서 따뜻한 한국밥 한끼라도 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도 젊은시절 십수년 유학생활동안 아무리 언어가 능통하고 익숙해진 타국생활이라도 온전히 내편인 그 나라 사람 하나 있다는건 얼마나 든든하고 가슴 꽉찬 마음인지 알기 때문입니다.초코님 너무 예쁜사람이에요🙇♀️
와 한국이여도 저만큼 가격의 선물을 사주기에는 쉽지는 않은데 초코님 능력자시네요...멋진 여성분..! 진짜 결혼반지의 의미로 사주신건 아닌지...주브로님 코 꿰이신거 같은데...ㅎㅎㅎ 장난이고 언제 저 멋진 오토바이를 타고 다른 지역의 여행 하는 영상 또 기대하겠습니다~ 안전운전! 안전운전!!
아 쵸크님 사심없이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음이 느껴지네요 ,,, 똑똑한데다가 사람볼줄 아시는 그런 분이 주브로님 선택한거에요 잘 해주시려고 하지마시고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만남을 이어가시면 좋은 결과 있을꺼에요,,, 항상 변치않는 모습보여주는게 더 어려운거 아시죠?ㅎㅎ
전부터 영상 봤지만 여친분이 진짜 주브르님을 사랑하네요. 오늘 영상보면서 느낀건데 오토바이 사주는것도 사주는건데 내남친에게 최고로 좋은 오토바이를 사주고 싶은 여친의 마음이 느껴졌네요. 진짜 이런 여친에게는 충성을 다해야죠. 부럽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주브르님을 보면서 행복함을 느낍니다.😀👍
저도 포르자타다 cbr 650r 타다 여친이 오빠 그러다 죽겠다고 강제 다운 그레이드로 다시 스쿠터로 돌아왔네요. 방콕에선 스쿠터의 안락성을 포기할수가 없더라구요,,, 안라 하셔요 아참, 진동 유난히 심한건 엔진 트러블 아니고 650 고질병이니 센터 가서 돈 쓰지 마시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