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 하면 더 좋을듯? 협회는 행정만 감독 선수 관리 등은 사기업이 맡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임 사기업은 공뭔조직과 달리 철저히 실력 실적 위주입니다 협회 역시 일이 잘못되면 사기업이 계약 해지하면 모든게 수습이 되구요 한국도 일본처럼 공뭔은 무조건 5급이상만 선발하고 하위직은 아웃소싱으로 사기업에 맡겼으면 좋겠어요 국세청은 홈택스 덕분에 인건비 줄이고 효율적이고 운영중인데 말이죠
클리스만 경력도 특이한게 발롱도르 2위에 득점왕까지 한 경력인데 슈트트가르타때 빼고 한팀에 2년이상 있던적이 없음 1년 짧게는 6개월 케인급 되는 선수가 이팀 저팀 옮겨다니는 저니맨이였다는게 도전을 좋아한다고 말을 했다만 돈만 보고 옮겨다닌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리송 그자체
빌모츠가 못한 이유는 그 당시 벨기에 자원들이 대부분 나이가 어렸음 그런데도 어린 선수들 기용하면서 8강이라는 무대까지 갔다는 거 자체도 잘한거다 덕분에 그 당시 어렸던 선수들이 지금은 월클이 됐지 다만 벨기에는 항상 교체자원이 아쉬워서 그렇지 특히 수비 .. 맨날 베르통언 토비 뫼니에 .. 콤파니 ..
명선수가 명감독이 되지못하는건 최전방 공격수만 해당됩니다. (과르디올라 미드필더, 안첼로티 미드필더, 지단 미드필더, 크루이프 공격형 미드필더) 미드는 창의성, 수비는 책임감이 요구되는 포지션이라 슈퍼스타라 해도 감독 가능한데 공격수는 미드가 만들어주는 패스를 받아서 지 신체적 재능으로 골을 넣기나 할 뿐이죠 (노력, 지력보다 압도적 재능의 영역) 게다가 대부분 골욕심이 가득하고 이기적이고 싸가지가 바가지인게 공격수인데 그나마 별로 빛을 보지 못한 공격수는 재능의 한계를 경험해서 겸손이란 걸 알기 때문에 감독 가능함 근데 슈퍼스타 공격수는 지 개념없는 행동과 말이 곧 진리로 여겨졌기 때문에 자신을 돌아볼 기회도 필요도 없던 거죠. 이런 ㅅㄲ들이 누굴 가르칠 자격이나 있을까요? (지부터 철들어야지)
영상의 이상한 점 모든 감독이 성적의 하락을 겪고나서 경질되는데 클린스만만이 성적이 올라갔는데도 경질됨 독일 암흑기에 3위 미국으로 포르투갈 꺾고 월드컵 16강 8강에서 떨어졌던 한국 아시안컵 4강 뭘 못했는지는 설명을 못함 ㅋㅋ 왜 축구를 못하는지 알 수밖에 없는 국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