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사망의 문앞에서 죽기를 기다리고 있을 때 유기성 목사님 의 말씀을 듣고 말씀과 기도를 시작했어요. 그래 나도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주님이 저를 만나 주셨어요. 주님이 저를 구해주셨어요. 이 영상을 볼때마다 정말 많은 추억과 감사가 흘러 넘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한목자 교인은 아니지만 저도 이제부터 주님이 주시지 않는 생각, 원망, 두려움, 걱정을 버리고 주님안에서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항상 마음을 살피겠습니다. 언제나 믿음으로 가야 할 길을 가르쳐 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힘들때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것만이 길임을 알게 해 주셔서 위로받고 있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의 양식을 계속 들려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