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로 인생을 바꾸는 사람들" 🏁 🚩노다지 IR노트👍contents.premium.naver.com/ystreet/irnote 🎯 와이즈클럽 👉 naver.me/5D3rzerK 🎯 와이즈클럽 카페 👉 cafe.naver.com/ystreetwiseclub 📕투자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 📖 '여의도 선수들의 비밀' 👉 bit.ly/44BRJXb 🎯 이대호 기자 자료방 👉 t.me/knowledge_to_wealth 🎤제휴 문의 👉 ystreet2021@gmail.com
상사한테 못 한다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한다는 것은 그만두는 것을 각오한 배수의 진을 친 벼랑 끝 전술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상사가 눈치껏 그 사람 역량 파악 못 하면,그 상사의 역량에서도 심각한 결격사유가 있는 것이고, 그 회사 분위기 자체가 불합리하고 균형이 무너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굳이 상대방에게 책 잡히거나, 감정 상할 말 꺼내지 말고,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을 위해 커리어를 쌓아가면서, 이직을 준비하는게 더 좋은 방책이라 생각합니다.왜냐하면 본인이 참다참다 폭발해서 말을 내뱉으면,반드시 이직에 불리해집니다.굉장히 화가 나고 지치더라도,성공적인 이직을 위해서는 인내해내야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요즘 시대에는 언제까지나 남 밑에서 일할 수 없어요.결국에는 자영업이나 자기 사업으로 독립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