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유발] ＂참는게 쉬운줄 알아?＂ 모텔 가자고 조르는 여친 원진아에 준호가 대처하는 법?!😳💗 | 그냥 사랑하는 사이 | JTBC 180116 방송 외 

이 드라마는 준호의 담백한 연기가 넘 좋은 드라마... 명대사도 많고 드라마 소재도 흔치 않고 준호 덕에 알게 된 드라마인데 넘 좋아요🥰🥰🥰

이준호 덕분에 알게 된 드라마인데 보면서 참 울기도 많이 했지만 따스한 드라마였어요 재방 편성을 자주 해줘서 많이들 보셨으면 좋으련만

참 따뜻한 드라마 에요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원진아배우 입꼬리가 너무 이쁨

역시 명작 다시보니 재밌네요. 준호가 연기도 잘하니까 더 몰입해서 보게되요.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세상 소중하고 아름다운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 배우님의 우리 깡두 사랑하고 또 사랑해❤

원진아 연기력있고 ❤❤

아주많이본 드라마 준호 연기완전 짱 매력덩어리 또봐도 좋아

준호 어떤 배역이든 잘하는구나.

이준호❤❤❤

이준호라는 배우는 정말 매력과 연기력을 겸비한 상당히 멋진 배우입니다.

눈물나서 또 보고 싶어도 못 보겠어ㅜㅜ

쨩연기참잘해요쭌호❤

안그래도 어제 프리미엄 dvd풀렸길래 구매했는뎅. . 역시 준호 연기 잘하네요. 짠한 강두. . ㅜㅜ

명세빈 느낌 나는건 나만인가..

원진아는 수애와 정말 닮았네요.

여자주인공이 이때는 엄청 귀엽우면서도 예쁜 얼굴인데 요새 보기가 힘드네

오늘따라 이쁘구만

이제84년생 아재가 됐지만 나도 20살 연애할땐 억지로 참았다.. 그게 위해주는거라 생각했고 다른남자와는 다른다는걸 보여주는거라 생각했었지... 지금 40대의 연애는 그냥 만나면 두서는 잠시 결말은 결국 모텔... 그래서 20대의 풋풋함과 순수했던 그때가 더 그립다

원진아 꼭 제 2의 수애같애

My first love to Lee Jun ho is kang doo caracter 😊❤❤❤❤

제목이?

제목이 머임?

8:58 넌 애냐 묻히고 먹게 16:45 사진보며 좋아하는 강두 22:30 레전드 왜? 24:34 뽀뽀 39:40 엔딩키스

오토바이 🏍🛵 배달은 위험함

길 건널때 옆 안보는 여자 극혐

여자가 너무 호구네 자기 구해준 사람은 내팽게 쳐놓고, 오토바이 운전자 돕는다고? 말도 안되는 설정이네.

영상 초반. 정신 나간 여자 하나 때문에 여럿 죽어 나가네. 운전하다 보면 여자들 왜 길 건널 때 좌우 안 살피냐? 특히 좁은 길과 큰 길 만나는 지점에서 좁은 길쪽으로 횡단할 때 말이야. 남자들은 다 좌우 살피는데 여자들은 휴대폰만 쳐다 보거나 그냥 고개 박고 무작정 길로 들어설 때 많아. 도대체 그 나이까지 어떻게 생존했는지 궁금할 때가 많아.

청소년들도 볼 수 있는 드라마에서 별짓을 다한다

대사 수준이 한심하네

원진아 너무 이쁘다

오토바이가 위험한 것이 아니라 조급증이 위험😅😅😅

수애닮은 배우네 누구지 처음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