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편지에 저도 울컥 했네요. 저는 재작년에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저도 어릴 때 아빠가 중국에 몇 년 장기출장을 가서 계실 때 보냈던 이메일이 1000통이 넘는데, 지금 읽으려면 눈물이 많이 나서 읽다가 못읽고 읽다가 못읽고 하게 되더라구요. 자식들을 위해서 희생하신 아빠의 사랑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두분도 사랑 받은 만큼 부모님께 평소에 잘 표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즐겁고 감동적으로 봤어요!
3:58 나는 디올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서 혼자 깔깔데다가 침대에 머리밖음 암튼 약간 포인트는 선글라스 쓸때 머리뒤에가 너무 튀어나와서 약간 외계인이 있는거 같았는데 뒤에 목소리 변조되서 나는 디올입니다 하는데 진짜 외계인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디바걸스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