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딜러사 중에서... KCC 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마포지점 지옥입니다. 딜러 고객 대응 수준은... 계약할 때와 잔금 넣을 때를 제외하곤.. 중고차시장의 삐끼 수준보다 더 거칩니다. 또 한 가지 kcc a/s 청파점 처음으로 가봤는데 기술자가 2명 이랍니다. 오일교환하는데 3시간 소요 ㅡㅡ kcc 피하시길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위험을 피하시는 것 ㅡㅡ 오래전에 한성에서 출고하여 타고다닌 e클래스가 있습니다. 요즘엔 어떤지 모르지만.. 어드바이저 친절했던... 대차 잘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급적 한성이나 효성등 메이저 딜러사들의 공신력이 좋습니다.
육갑하네 350d 잡소리에 (특히 공조기가 14년도부터 방아찧는 소리가 엄청 스트레스줌 구조적으로 고칠 수가 없음 또한 디젤 특유의 힘딸림의 다시방소리 따르륵 따르륵 에 미쳐버림 ) 5개월타고 팔았다 1억 3천 5백만 원에 다행히 감가가 얼마 안 나서 팔고 나니 똥구녕이 시원하다 다시는 벤츠 쳐다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