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유와 설빈입니다. 저희 채널을 찾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게 되어 참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더불어 저희를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도치 않게 혼동을 드린 부분도 있는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팀의 공식 명칭은 '여유와 설빈'입니다. 원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계획은 없었으나 방송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소소한 일상과 노래를 나누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빈과 여유'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처음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미 활동명이 정해져 있는 팀의 채널명을 조금은 가볍게 생각하고 정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어떤 이름으로 저희를 불러주시든 감사히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지만, 추후 더 큰 혼동을 불러일으킬 여지가 있다면 다시 채널명을 바꾸는 것도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 채널 운영은 처음이라 서툰 점이 많겠지만, 차근차근 배워나가겠습니다. 유튜브에서 자동 생성된 주제 채널(여유와 설빈 Yeoyu and Seolbin - 주제)을 하나로 합치는 방법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다소 더디더라도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꾸준히 걷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tx8eq1tg7o 제가 느낀 점은 여유와 설빈은...좀 건조하게 들리는데 반해 설빈과 여유는 톡톡 튀는 느낌이 있어서 기억이 잘 될거 같은 ? 또 하나는 여유와 설빈은 여유로운 중의 설빈으로도 들려서 중의적으로 의미 있게 안들리는데 설빈과 여유는 설빈의 여유? 요렇게도 느껴지면서 노래의 감수성과도 맞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