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암 힘든산행 촬영 수고하셨습니다. 봉정암 깔딱고개 올라가며 바라보는 조망 뷰 최고입니다. 꼬북부부님 두분 아름다운 산행길 보기 좋으네요. 참~!! 해탈고개 사자바위 모든 등산객들 위치 잘못알고 있습니다. 영상의 사자바위 아니구요 사자바위 이정표에서 아래쪽보면 바로보입니다. 다음에 가시면 다시 함 찾아 보세요. 소중한 산행영상 시청해봅니다. 영상공유 감사합니다 좋아요🌷👍
좋은 날씨 축복받으셨네요.실과 바늘이 따로 갈수도 있어요.찔려서 그렇지!.역시 폭포네.물을 봤으면 들어가서 기를 받아야 되는데 .해탈해탈해탈.진심이시네요.기도소리에 가슴 풍클합니다.와~~멋진영상이네요. 이탑을 5층석탑이라 부르나요?나도 가고 싶은데 너무멀어...사자바위 풍경이 너무멋진데요?산에서 비만나면 엄청 황당할것 같아요.아이고 엄청 힘들것같아요.나보고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끝까지 잘봤습니다. 화이팅
넘넘 재미있으셔요😁😁 감사합니다~~^^♡ 저날도 오르시는 산객들분이 거의 7~80대 이셨어요^^ 저도 정말 대단하시다고 박수를 쳐드렸습니다😄 그만큼 그분들도 간절한 소망을 안고 오르시는듯 했어요^^ 봉정암은 오르기 힘든 절이지만 꼭 누군가에게 한번쯤은 권해 드리고 싶은 암자랍니다~^^🥰🥰 소중한 시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꼬북
너~~무도 감사해요🤭🤭천의 숫자가 제게는 최고의 높은 숫자에요~^^천왕봉!!! ㅎㅎㅎ그죠?? 봉정암은 그리움같은 곳인듯해요 오직 이 한곳만을 바라보며 올라갑니다^^밤새 잠을 못잤어요😁봉정암에 드리려 오이,버섯들을 잔뜩 짊어지고 갖다드릴생각에 들떴지요^^ 제발 좋아해 주셨슴 했는데, 너무도 맘에 들어하셔서 저도 눈물이 핑~~^^♡ 다음에 올라갈땐 더 많이 짊어지고 갈듯요ㅎㅎㅎ 이마저도 수행일듯요😊😊 축하해 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꼬북부부님!~고생하신 덕분에 넘 좋은영상 볼 수 있었네요..❤ 봉정암 넘 좋으네요.. 화면으로 봐도 이리 멋있고 설레는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멋있을지 상상이 됩니다. 날씨도 한몫을 했네요~^^ 공룡능선 타고 나서 후유증이 있었는데 꼬북부부님 가신걸 보니 다시 가고 싶어졌네요..옆지기랑 시간내서 꼭 가기로 했네요.~^^ 몸은 괜찮으신지요? 저흰 연휴 3일동안 불수사도 관악산 계획 잡았는데 비 예보가 있어서 접고 내일 새벽에 지리산 서북능선 종주 하러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했습니다~꼬북부부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세정님🥰🥰 저야말로 세정님 걱정했답니다ㅠ괜찬으신거죠??ㅠㅠ내일 새벽에 지리산 서북능선 가시는군요^^조심히 안산하시구요♡저도 그쪽은 안가봤어요^^꼭 가보겠습니다🥰🥰봉정암은 숙박도 가능하니 혹시 오실 예정이시면 봉정암에 신도라고 하면 예약받아 준답니다ㅠ먼 거리에서 오시니 꼭 오셔서 노을과 일출보시길~~공룡능선쪽에서 떠오르는 일출은 환상이에요😊 꼭 오셔요^^♡♡♡ 저도 가을에 또 가볼까해요^^아님 여름에도요^^ 내일 날씨가 안좋을텐데 꼭 나무뿌리 조심또 조심요♡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파란 하늘, 뭉게 구름 아래의 석가사리탑, 달력 사진 찍어야 되는데요. 이렇게 봉정암을 다시 보니 너무 반가워요. 옥빛 계곡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인생처럼 굽이굽이 내려오는 폭포보다 그 굽이굽이길을 함께 하는 실과 바늘이 더 아름답습니다. 이 무더위에 아자아자 해탈고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열 번이고 백 번이고 오른다는 말씀, 그 진한 진심이 전해져서 뭉클해요🥹 사리탑도 멋지고 설악산을 굽어보는 꼬북님도 멋져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가벼운 발걸음으로 내려온 감동의 산행이었어요👍🏻다시 무거워지면 또 다녀오면 되죠😊
맞습니다 실과 바늘은 함께 가야죠^^ 인생길처럼 굽이치는 폭포. 함께 하시는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마의 해탈고개는 가볍게 오르시고 드디어 봉정암🙏 기도하시는 모든 기원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날씨가 참 좋습니다. 봉정암을 병풍처럼 감싸는 암봉들도 최고👍🙏 봉정암 다녀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날씨만큼 모든 일이 밝게 열리고 높게 이뤄지기를 바래요.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되세요 🙏😊
일출님😄😄 감동요♡♡♡진심어린 말씀 넘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마음을 비우고 싶을때가 있더라고요ㅠ 겨울에 다녀온 후 계속 가고팠는데, 이번에 맘 먹고 가느라 밤새 들떠서 잠도 못잤어요ㅎㅎ 가족중에 좋치않은 일도 있고 해서 마음 무겁게 올랐는데 넘 감사하게도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온듯요☺️ 고맙습니다~🥰🥰일출
날씨가 정말 좋았네요❤ 하늘이 예쁘긴 한데 더워서 오르시느라 고생하셨죠? 봉정암에 오르는 길은 그 마음의 정성이 아닐까 싶어요 아름다운 숲과 맑은 물빛,,, 너무 아름다운 길이었어요 그 마음으로 꼬북님도 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계절은 달라졌지만 언제나 아름다운 봉정암과 또 언제나 한결같은 꼬북님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