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시민과 함께하는 봉축음악회 초대가수 중 트로트황제 초대가수 설운도 씨가 그의 히트곡 중 "삼바의 여인, 다함께 차차차, 사랑의트위스트"를 메들리로 열창해 주었다. 그리고 이날 특별초대 된 하유스님이 설운도씨의 노래에 맞추어 막춤을 선보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마이뉴스코리아/김필선기자
산중에도 이제 사교장 댄스장 만들놓고 전신도들과 춤추고 노래 부르고 그러다 한잔하고 오늘 법문은 지루박으로 땡기기 연습 주지스님이 신도들께 보여주시길ㅡㅡ그래서 불법의 공부는 무궁 무진하다 하고 신도들께 알러서 전국 나이트 크럽을 만들어서 불교를 제발 제발 발전되게 활성화 시커 나가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