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명; 섬마을 선생님(이미자) 키; D(##) 템포; 64 악기: 노바색소폰 AX502 피스: CE블루 점보자바 리드: 반도렌 v16 2호반 제 채널이 구독자 2천명을 넘었습니다. 부족한 연주 많이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연주 올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매진하겠습니다. 구독자 분들과 시청하신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젊은 시절 색스폰 이름만 알던그때 고요한 밤 하늘에 울러퍼진 구성진연주 그어누군가 알수없지만 연주가 끝나면 한번더 불어줫으면 하는 아쉬움 지금은 유튜브를 통해 듣고싶으면 희원님🍒💕같은분들 계시기에 언제 어디서나 듣지요 세상은 정말로 좋은 세상이지요 펜들을 위하여 열연 해주시것에 진심 으로 고맙심다 🎵💕👍 희원님 앞날 이 창대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익지마이소
김희원 색소폰님께서 2021년 4월 21일에 이미자님의 섬마을 선생님을 너무감미롭고 멋지게 색소폰으로 연주하시는 모습을 촬영하여 유튜브에 올려 주신 멋진 영상을 화요일의 이른 아침 시간에 처음부터 끝까지 풀 시청하고 기분좋게 다녀가면서 쪼아요 695살짝 전해 드리고 인사 드리며 상호 동반 성장 발전 하는 이웃이 될 수 있도록 소통하면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트로트 위주로 섹소폰 연주곡을 다양하게 들어봤는데....김희원님과 다른 아티스트들의 차이는 잘 우려낸 육수를 넣고 끓인 된장국과 맹물로 끓인 된장국의 차이....짧고 낮은 안목이지만 내 느낌으로는 감칠 맛 나는 국내 최고의 연주같습니다. 좋은 연주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김희원 색소폰님께서 2021년 4월 21일에 주엽 팝 색소폰클럽에서 이미자 선생님의 섬마을 선생님을 아주 멋지게 색소폰으로연주를 해 주시는 모습을 촬영하여 유튜브에 올려 주신 멋진 영상을 화요일의 이른 아침 시간에 처음부터 끝까지 풀 시청하고 기분좋게 다녀가면서 쪼아요 695 살짝 전해 드리고 인사 드리며 상호 동반 성장 발전 하는 이웃이 될 수 있도록 소통하면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원장님 이란 명함은 과하구요.. 뒤늦게 배워서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고, 과외 선생님이나 실장님으로 불리우는게 편안합니다~😊 프리랜서로 그림을 그릴때는 야간에 작업하고 동틀때 잠드는게 일상이었는데, 님께서도 생활패턴이 그러하신 듯 합니다. 밤낮이 바뀌었으니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고 음악으로 힐링하세요~ 감사합니다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제 신조는.. "될때까지 하자~" 입니다~^^ 타고난 재능은 조금 부족하여, 약간은 미련한 듯 반복연습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었어요. (남과 비교하는것 금물~ 제 페이스대로 많이 늦더라도 끝까지 가자~^^ ) 조급하지 않게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연주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