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의 습기와 기온 차로 향기 더 깊은 곡성 '능이버섯 밥상', Korean Food｜최불암의 한국인의밥상🍚 KBS 20121101 

고향같은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 선생님은 고향가는 열차~~^^

추억의 밥상~~ 100세 할머님 ! 80세 같아요

능이와 토란이 나는 내 고향 곡성 죽곡 섬진강 맑은 물에 깊은 계곡이 어우러진 곳 그곳의 어머님들은 재미나게 회관에 모여 한글도 깨우치고 능이요리도 드시고 재미나게 사시네요 심청이도 능이를 따 아버지께 드리려 저 높은 산에 올라 섬진강을 바라 보았겠지요~~ 저의 엄마도 능이와 토란을 섞어 들깨를 넣어토란국을 주시곤 했었는데 이제는 그 모습만 그립기만 합니다 한국인의 밥상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 어르신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어르신 건강하세요😊

11년전 영상에 거기에 100세 할머님 까지 ㄷㄷ 능이버섯은 거들뿐.. (능이버섯 자체도 대단) 저분 어르신이 만약 현재 까지 코로나 시국 기간까지 버티셔서 생존 성공하셔서 건재하시다면 111세 이시네요 어르신 건강하세요

선생님 산삼이라도 드셨나요. 얼굴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능이백숙 그리워지네요. -미국-

곡성산 능이버섯은 타 지역에서 나는 능이버섯보다 . 향이 월등히 강합니다. 미식가들이 아주 좋아한답니다.

난 워낙 송이파 지만 옛말 중 일능 이송 삼표 라고 했는데,,버섯 중 맛은 능이 송이 표고 순이라고,,,

능이버섯으로 밥을하시나보다 시아버지가 ㅜㅜ 그냥 단순하걱 간단히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