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인들 은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하얀 소복 속에 야함이 있다 나 한사람 이 없어도 딴세상이 온다 가시밭 길을 걸어도 빛이난다 빛바램 속에 새빛이 있다 들녘 에도 고요함이 있다 물 밑을 바라보면 무지개가 떠있다 혹한이 불어와도 마음은 포근하다 슬픔이 오래가면 마음이 닫친다
아이구야... 자신의 설교가 복음인지 아닌지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나? 예언자들이나 예수님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이 선포한 말씀은? 전부 하나님과 예수가 누구인지,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는가야. 그런데 이런 소리가 복음인가? 그냥 멋진 교회 생활일 뿐이지. 절대로 복음은 아니지.
@@tikitaka8042 당연히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했소. 그러나 누가복음 18장에 원한 맺힌 여인이 불의한 재판관한테 가서 자기의 원한을 해결해 달하고 했을 때 근사하게 기도하라고 가르쳤나요. 아니요. 수 많은 날을 무시당하고 .좇김을 당해도 포기하지 않고 기도한 결과 응답을 받았소. 기도는 이것이요
@@user-dr4ey3ub9v 김상옥님 무슨 성찰이요. 성찰이란 자신이 좌인임을 까닫는 것이고 자신에게는 의가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 성찰아니겠소. 그러나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발생한다고 할 수 있겠소 노아의 심판 때처럼 지금도 하나님께서. 천재지변과 지진과 홍수로 다 죽이시는데 주님의 말씀처럼 우리 인간은 .깨닫지 못다고 죽어간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