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 댓글에 목사님이 젊었을 때 잘 생겼다고 하셨는데 제가 이재철 목사님을 처음 뵈었을 때의 느낌입니다 목사님이 영락교회 중등부 전도사 시절로 기억합니다 한경직목사님 기념도서관에서 까만 정장을 입고 계셨는데 그 순간 아~남자의 외모도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 하며 감탄한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질병으로 얼굴의 붓기가 있으셔서 그렇지 외모뿐 아니라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으로 주시는 그 영향력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 중의 은혜가 됩니다
아라랏산의 노아의 방주가 있는 노아의 후손들 예레반 아르메니아 ✝️ 🇦🇲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아버지의 은혜 가운데 도움이시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나라 에게 100년의 약속 터키와 러시아가 아라랏산을 아르메니아에게 돌려주기를 코카서스 3국 제1,2 기독교 공인 국가 찾아가 기도합니다 종교가 삶속에 녹아나는 신앙의 문화유산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과연 평생 배움의 길을 함께 걸어야 할 성도된 우리가 제대로 알아야 할 성경의 내용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전달하고 계시는데, 혹은 왜 항상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의 내용과 다른 말씀을 하실까? 라고 반문하면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하는 건~ 이 질문 속의 우리 ( = 본인을 포함한 다수 = 잘못된 교육을 통해 익히 배워 알고 있는 기존의 내용이 과연 그러한가? 깊은 관심을 갖고 들여다본 적이 없는 무늬만 크리스찬인 자들) 에게서 나오는 당연한 반응이라고 봅니다. ^__^
노아가 셈과 함과 야벳 을 낳은 때가 500살이 고 그때에 하나님이 방 주를 지으라고 명령하 셨고 600세에 홍수가 시작됐으니 방주를 만 든 기간이 대략 100년 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아라랏산에서 발견된 방주가 상당히 큰 것으 로 이해가 되기에 당시 기술로 충분이 그정도 걸릴것이라 생각합니 다. 감사합니다
창세기 6: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창세기 6: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ㅡ 방주를 지으라는 하나님의 명령에서 방주를 짓고 며느리까지 들어가라고 하신것으로 보아 500세에 자녀를 나은 후 600 홍수까지에서 며느리가 있을 즉 자녀들이 성인이 된 후 적어도 결혼까지의 기간은 제하는게 맞을수도 있을듯 합니다.
제발 성경 해석할 때 뭔가 튀려고 하지 말고, 성경 있는 대로 해석합시다. 성경에 노아가 120년 동안 방주를 지었다는 말이 없다고 했는데, 성경에서 노아가 망치질을 할 때 그게 그 당시 사람들에게 초청의 소리였고, 사람들이 그 망치 소리를 듣고도 조롱만 했다고 하셨다는 말씀도 성경에 없습니다. 본인이 마치 뭔가 새로운 것을 찾은 것처럼 말씀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성경에 나오지도 않은 말을 하시는지요? 목사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노아 홍수 영화나 애니메이션 같은 데서나 나오는 거지 실제 성경 본문 속에는 그 어디에서 그런 말이 없습니다.
ㅎㅎ그렇지요? 훈남이셨죠? 지금은 더 더 멋지십니다 그동안 성령하나님께서 목사님 중심에 떠~억 하니 자리하고 계셨으니 외모는 물론이요 내면은 얼마나 더 멋지실까요?^^ 영적 양식을 대신 전하시느라 날마다 수고하시는 목사님 하나님 주신 연수까지 영육강건 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잘못 아셨네요 120년은 인간의 수명을 한정해놓으신것을 말씀합니다 실제로 방주가완성되고 물심판이 시작된것은 짓기시작한후로 불과 6,70년에 불과합니다 방주짓기시작과 완성때 까지 기간은 추측이가능합니다 나이계산해보면 노아가짓기 시작 할때의 나이부터 홍수가시작될때의 연도를 계산하면…
여러 학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타락한 천사였다는 것도 학설 중 하나이지요.. 사실상 창세기의 내용을 정확하게 해석하기에는 우리 인간의 이성으로는 어려운 일이라 봅니다. 저 역시 @user-co1du5dtw 님의 학설을 믿고 싶은 사람인데… 어쨌든 목사님들이 이런 말씀을 설교할 때 마치 그게 정답인양 해석하는 것은 삼갔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그냥 여러 학설을 설명하고 나는 어떤 학설을 믿고싶다… 라고하는 것이 혹 잘못 오도하는 걸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