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한다면 그답을 찾기위해 자신의 브랜드에 대해 더 깊이 들여봐야 할것 같습니다. 분명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을것이고 그 메시지를 얼마나 명확하게 소비자들과 유저들에게 들려주고 그들의 공감을 얻어내느냐가 중요한 부분이라 물론 그것이 무엇인지 모를수도 있어요 하지만 몰랐다면 지금이라도 빨리 파악을 하는것이 중요하며 '그냥'에도 그속에 숨은 이유가 있듯 그 이유를 찾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워라블을 매일매일 실천하시고 현장에서 멋지게 적용하고 소비자의 피드백으로 뿌듯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또 한번 배웁니다. 브랜딩이라는 것이 진정성을 꾸준하게 전달하는 것에 대하여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다음에 다른 재미있는 이벤트로 만나게된다면 괜시리 더 반가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