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챕터 다시보기💡 00:38 고민: 물리 선택하지 않으면 공대 지원 불리한가요? 01:19 학부모&학생 노트 01:43 학생의 꿈은? 04:24 학생의 전 학년 내신 등급은? 08:38 학생이 희망하는 수시 6카드는? 09:14 생기부 분석 TIME! "독특한 생기부라고요?" 10:52 수시 6카드 점검, 추천해 드립니다! 12:19 약대는 전혀 가망이 없을까요?ㅠㅠ 14:18 마무리
@@bklee6304 입시 15년차 컨설팅일 하는 입장에서는 적정이라도 변수가 많다는걸 느껴요.컨설턴트 마다 경험치에 이야기하니 다른 기준과 말을 하겠지만 실제로 이번 동국대 경쟁률 올라간건 아무도 예측못하죠. 동국대 붙는다는 확신으로 올상향하는것이 저는 위험해 보이는것이고 재수 각오하는 학생이라도 재수하기에는 아까운 내신이니깐요..그리고 보는 사람에 따라 일반적인 케이스로 받아들일 수 있기에 말씀드린겁니다.
생기부 퀄리티가 선생님 말씀대로 어느수준인 지는 모르겠지만 6모 9모성적으로 목표대학이 그리 희망적이지는 않네요 ~ 수시는 잘 모르겠고 수시최저는 저 모고 국수점수가 백분위 94~5정도 되는 높은 2면 국수영으로 수시최저 맞춰 볼 수도 있는데 탐구가 너무 낮아 하나라도 삐끗하면 2합 라인도 각오해야 하고 정시로도 탐구가 낮아 성균 한양은 어려워 보이고 탐구 배점 낮은 서강대 정도는 노려 볼 수 있겠지만 그러려면 수학점수가 1~높은2정도 나와 줘야 할 것 같은데 하여튼 수능성적에 달린 것 같네요 ~
6모는 대부분 현역들 좋은 점수 얻기 힘들어요 내신 기간이기도 하고 이미 내신 탁월한 현역들은 내신에 올인하지 모고 챙길 정신도 없고 재수생들도 들어오고 잘하던 학생들도 평소보다 1등급 정도 떨어진다고 생각하셔야 될 것 같네요 여름방학 때부터 현역들 정시 준비가 시작되니 9월에도 현역들은 베스트라 보기 힘들것 같고 수시 접수하고 붙은 친구들도 있고 현역들은 오로지 정시에 집중하기 힘든 상황이죠 그래도 최상위권대학들은 다 수시최저른 봐서 현역들도 마지막까지 정시 준비해야 하고 흔들리지 않고 착실히 준비한 학생들은 많이 오르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user-qw1zd9kb6o 엄청 힘든 거죠 ~ 내신 1점대 고2때까지 모고 극상향인 학생들도 맞추기 쉽지 않아요 의치약한수를 위해 N수 반수한 학생들 많아서 2학년 모고 올1이 뜨고 국수백분위 99~100떴던 학생들도 장담 못 합니다. 그리고 정시는 모고와 달리 변수가 많은 시험입니다.워낙 많은 최상위권 학생들끼리 경쟁해야 되서 당일 시험운이 많이 작용해요 괜히 N수하는게 아닙니다. 국어와 탐구는 모고때도 안정적으로 1이 나오던 학생들도 낯선 지문들과 실수1~2개로2~3등급까지 떨어질 수 있어요
마! 얼굴이 설대급인데 학벌에 너무 신경 안써도 된다! 너는 하루라도 빨리 대학을 가서 언능 연애를 하자. 설대가서 연애도 못하고 쭈구리로 사는 애들 천지다. 너는 이미 축복받은 유전자야. 한국대통령 돼봐야 말년이 좋은 경우가 있더냐? 너는 조그마한 나라의 대통령 보다는 지구담당 연애대통령이 되도록 꿈을 좀 더 크게 키워 보자.
이학생은 수능최저 이번에 못맞췄을것 같은데… 어디갔는지 궁금. 그리고 가천대 약대 는 너무 오버아닌가요. 일반고 1600개 전교 10등까지만해도 1만 6천명. (특목자사영재과고제외) 대학은, 교과 260명. 학종340명.논술81명. 정시 647명. 이안에 근처도 못가는데 지원하는게 의미가 있는지요. 특별한 케이스를 보편화하는건 의미가 없으니. 최고의 의과계열 보내는 외대부고.상산고.휘문고 조차도 수시가 아닌 거의 정시로 보내는데…
일반적으로 국수영탐탐 으로 맞춥니다.보통 영어는 절대평가라 다른 과목 보다는 최저 맞추기 용이해 내신이 좋은 학생들은 영어를 1~2고정으로 놓고 국수탐탐 4과목중 자신있고 변수가 적은 과목을 정해 최저계획을 세웁니다. 수학이 변수가 적어 1~2맞추고 국어 탐탐 중 2~3나오면 되겠죠 ~ 탐구는 1~2문제로 등급이 1~3까지 지나갈 수 있어서 탐구2과목을 다 2이내로 맞춰 수시최저 계획을 세우면 려 망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