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영의 경제쇼] 막내린 중국 3중전회...부동산, 금융 리스크 해소할까? - 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ㅣKBS 240719 방송 

공장은 자동화 로봇으로 가는중

중국 거주햇지만 물가싸고 잘먹고잘살아어요 한국보다 부자에요 빈집은 없습니다. 고층빌딩도 계속 건축됩니다 부동산이 근간이 아니고 전자 데이타 우주 쪽 으로 가고있고요 중국대학졸업자들이 할만한 일자리 인텔리전트화 됩니다 노가다가 아닙니다

중국정부가 부동산거품뺄려고 부동산개혁했는데 성공한거 아닌가요? 한국은 입으로 부동산개혁하는가? 그리고 어디서 나온 수치인지? 공실이 1억채? 생각좀하고 떠들어야지 3인가족이산대도 3억인구가 살수있는 집이비여있다는게 말이되냐구요? 😂 이나라의 소위전문가라하는 사람들의 인지능력이 의심되는부분이네요. 중국가서 한달이라도 살아보고 떠들든가하세요.

설명이 좀 요령이 없네요. 한 마디로 하자면, 신질 생산력 - 즉 첨단 산업(반도체 등)을 중국 자력으로 발전시키겠다는거죠. 거기에 돈과 인력 쏟아 붓겠다. 반면 고용 효과가 높은 건설 경기 부양 등은 아직 돈을 쏟아 붓지 않겠다 - 이거죠. 결국 인민들이 실업과 불경기로 고통 겪는 것은 그래 견뎌라. 그 고통보다 미국과 싸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돈은 미국과 싸움, 즉 첨단 산업에 쏟는다. 현재의 모든 첨단 산업은 다 중국이 세계 최고가 되어서 독점한다. 그 결과 제조업 강국인 한국 독일 등은 말려 죽이겠다는거죠. - 꿈은 거창하죠. "누구나 나름의 계획은 있다. 링 위에 올라와서 쳐맞기 전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