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 33일 봉헌드린후부터 한달에 한번 첫토요일에 고해성사드리고 있어요 고해성사 드리기 전날 밤에 저의 죄를 기억나게 해달라고 기도드리고 종이에 기억난 죄를 적어서 고해소로 갑니다 고해실 앞에서 예수님께 죄송하다고 사죄드리고 들어가서 종이에 적은 죄를 읽어 나가면 하느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음에 울게 됩니다 그리고 결심합니다 또 다시 저의 죄에 넘어질수도 있지만 그때마다 다시 벌떡 일어나 하느님께 향할것을 굳게 결심합니다 아멘 미사봉헌하러 아버지의 집으로 날아갑니다 쓩~~~
오늘 다시 들었습니다. 큰죄를 계속 짓고 있을 때도 저는 고해소를 들어 갔습니다. 그 때 고해 사제님께서 함께 기도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지금 함께 하심을 깨닫고 뜨겁고도 뜨거운 회개를 했었답니다.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고해성사 였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신부님의 강론 덕분에 고헤성사를 한달에 한번 보고 있고 죄에 대한 묵상도 깊게 하고 있습니다.아직도 고해소안에 들어가면 떨리지만 고헤를 하고 나오는 그 발걸음은 참 가볍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ㅠㅠ전 코로나로 인하여 잘 보지 않던 유투브를 통해 이렇게 성장해가네요 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ㅠㅠ 기도중에 기억할께요 신부님^^🙏
고해성사 안보는 죄가 최고 크다 하느님과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므로 아멘 악은 어둠안에 익숙해지길 바라고 어둠에 머물러 있게 한다 다시 강의 말씀 들으니 힘이나네요 악습에 넘어지지 않토록 하느님 말씀에 의탁합니다 신부님 하느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일을 저희한테 인도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부님 모든분이 다 변화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고 구원 받고 천국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하느님만 바라보시면 됩니다 기도합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맞아요, 제 남편은 죄가 뭔지몰라요. 도둑질, 강도, 살인, 이것만 죄라고 말해요. 그래서 제가 갑갑해서 설명이 안되요. 남편은 말과 행동으로, 저한테 준 상처와 고통이 태산인데, 이런이런 말과 행동이 죄라고 설명하는 순간, 흥분해서 다 때려차아라~ 성당 안간다~ 그래서 제가 남편이 몸만 왔다갔다 하는 것만이라도 다행으로 여기며, 저는 오직 주님께서 깨우쳐주시길 기도할 뿐입니다. ㅠㅠㅠㅠ
저 신부님 말씀대로 성사봤는데 고해성사중에 신부님한테 진정한 자녀라고 칭찬받았어요😊 김재덕베드로 신부님 5개월 강론말씀 매일듣고, 모태신앙 40년만에 이제 제대로 하느님의 자녀 되는가봅니다. 성령이 충만하게 길을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이라 직접 가 뵐수는 없지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신부님! 사람하나 살리셨어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진실한 알몸으로 고백성 사를 보게되어 너무너무 기쁩니다.. 진정한 신앙인으로 거듭 나게 해주신 하느님의 종 신부님께 마음을다해 감사드립니다. 더욱 낮아져서 한알의밀 로 잘 썩을수있도록 신부 님강의 열심히 경청하겠 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더욱많은 열매를 맺으시 기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