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생명의 빵이 저를 살리셨으니 어떠한 고난이 온다해도 저는 성모님과 함께 주님 진리의 말씀안에서 감동하고 울고 또 우는것은 성령이 내 마음에 영혼에 벅차올라 가슴이 터질것 같음을 체험 했을때 진정한 행복과 황홀함이 마냥 주님곁에 꼭~붙어있고 싶었습니다. 주님곁에서 영원히 살고 싶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이상각신부님 좋은 신심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모든 사제분들께 거룩하고 겸손되며 온갖 어려움과 유혹에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소서.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의 좋은강론 말씀으로 배 안에는 빵이 힌 개 밖에 없었다. 교회는 배죠 배 안에는 빵이 한 개 밖에 없었다 셍명의 빵이신 주님 주님 이야말로 주님이 나의 생명이시다. 결국은 주님과 나와 관계가 중요하죠.여기서 누룩이 무엇을 얘기한것입니까?그사람의 삶의 방식을 태도를 바리사이는 사랑이 없습니다.너희에게 필요한 빵은 나다 예수님의 말씀이 내 안에 누룩이 되어야합니다.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성경 말씀안에서 성경은 소리내어 읽으세요 성경 말씀을 사랑하기 바람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묵주 기도는 기본 자세입니다 성모님은 교회의 어머니시다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과 성체를 사랑해야겠습니다
빵은 생명이신 예수님 이십니다. 나는 오직 주님뿐이다. 결국은 주님과 나 와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나는 주님과 함께 있다는 그 믿음이 필요합니다. 누룩은 그 사람의 삶의 태도를 이야기 합니다. 바리사이들은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입니다. 너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다. 바로 나다.. 예수님의 말씀이 내 삶을 변화시킵니다. 성경을 소리내서 읽고 그 소리를 들으세요! 성경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으로 사는 것입니다. 성모 신심은 첫번째 말씀으로 살고. 두번째 성채 안에 계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 미사 영성체 성체조배 하는 사람입니다. 성모님의 모성적인 축복과 예수님의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