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 사는 72세 김마리아 입니다.온몸에 쥐가나요.군데 군데 살이 찢어질듯 통증이 육칠분정도 옵니다.약 8년전에 시작되었고 응급실에 실려가기 도 했죠.병원 검사에선 별거 없 다고. 기도하지만 고통올땐 겁 이나요.죽을까봐가 아니라 고통이 두려워요.오히려 하느님나라 가는것은 두렵진 않고 다만 준비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아침미사(평 화방송) 중에 느닷없이 신부님 생각이 났어요.전화라도 해볼까해서 연락처 찾았어요 못찾고 있는데 유투브에 이 영상 올라와서 울며 예수님께 감사하며 듣습니다. 신부님 강론중에 우리 위해 화면 보아주세요.간절히 청합 니다.그리하여 멀리 있는 저를 치유해 주세요.치유해 주심을 믿고 사흘 영상 함께하겠습니다.
☦ 신부님의 아침 강의로 시작힐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아직 까지 濟州道 를 한번도 못 가본 저 인데 일년에 한번씩 🏍 로 여행겸 기타 등등 피정을 다니신다는것 고맙고 감사드리며 신부님도 福 받으신 분이고 저역시 신부님 강의를 들을수 있음에 福人 이라 생각 합니다 🙏 🙏 🙏 🙏
신부님 감사합니다 제가 심장이 안좋아서 죄송하지만 누워서 이말씀 듣고 있는데 심장 아픈 사람에게 치유가 이루어진다 하시는 부분에서 저의 심장이 치유가 되는것같은 느낌이와서 눈물이 흐릅니다 둘째딸 임신했을때 반가워하지 않고 유산되기를 바랬던 그죄많은 저자신을 생각하며 울었구요 앞으로 작은딸 더많이 사랑을 해야겠어요 신부님 말씀이 제골수를 쪼개십니다 엄청난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하느님 이좋은 강의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몸은 이곳에 있지만 마음은 제주도에 순간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 신부님의 사랑과 배려는 끝이없습니다 은혜로운시간 이었고 많은 은총과 치유를받았습니다 끝까지 건강하시고 모두가 치유받아 주님안에서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김웅렬신부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께서 공황장애 앓고 있는 제동생을 위해 치유기도 해주신 덕에 천주교신자 되겠다는 소식을 54일 기도 끝나는 날에 듣게 되었어요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