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이형 진짜 먹을때마다 시경이형이랑 저랑 입맛이 똑같다 느낍니다. 저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입맛이 조금 더 세분화되고 조금 더 취향이 확고해지는데 시경이형이 소개해준 곳 다니는 곳을 방문할 때마다 너무 맛있게 너무 즐겁게 제 소중한 한끼의 식사시간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들 진짜 손님들에게 연예인 유튜버 특급 스페셜하고 똑같이 내줄거 아니면 그냥 하질마슈. 뻥뻥정보통, 뻥활의 달인, 공중파 음식점 홍보프로그램이랑 뭐가 다름. 그리고 뭐만 하면 고소 고소. 누가 양보고 클래임검? 저기 나온 살치스페셜하고 대충 비슷하게만 내줘도 그러려니 했겠구만 1분이라서 그렇게 무성의하고 등급 다른 고기 썰어준거? 저게 2인분면 1인분도 저기나온 비슷한 등급에 반만 내줘야하는거 아님? 1인분 시키면 고기 마블링 등급도 내려가고 썰어주는 등급도 내려 가는 시스템임?. 저 각잡혀 나온 고기의 마블링 좀보소. 그리고 일반인이 시킨건 그냥 뭉태기 우둔 설도 수준 맛집아닌 웬만한 고기집도 살치살 스페셜이면 그것보단 잘나옴.
물이 없다고요? 😂😂😂😂 물없는 식당 우미 26😂😂😂😂 그리고 추울텐데…꼭 반팔 입으시고, 팔짱도 꼭 끼시고…😊😊😊너무 감사하네. 현수 매니저님 근사한 개인 맛집 까주셔서 감사해요. 전주음식 너무 좋아하는데, 게다가 달지않다고하니 꼭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뭐. . .벌써 소주 찾으시고, 옷 입고 탕에 어떻게 들어가냐고하는데, 고기맛 끝장이겠죠. 육회의 쫄깃한 존재감이 화면을 뚫었어요. 좋아하는 사람과 꼭 같이 가보겠습니다. 긴장하지 마세요. 해로워요. 어느새 저도 믿게 된 현수매니저님의 소듕한 혀입니다.
우와~~~ 저는 한우도 굉장히 좋아하고 육회비빔밥도 너무 좋아해서 1년 365일 먹어도 안 질리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너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있으니 저도 소주랑 같이 먹고 싶어지네요. 소주랑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안주들이라 소주가 목구멍으로 술술 잘 넘어갈 것 같아요. 오늘도 시경오빠가 굉장히 부러워지는만큼 입 안에 침이 가득 고이게 하는 '먹을텐데' 드시는 음식들 다 먹어보고 싶지만 먹을 수 없으니 대리만족 하면서 잘 봤습니다. 건강이 최고이니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올해는 술을 줄여보겠다던 가수님의 절주 선언이 왜 제 왼쪽귀로 들어왔다 그냥 오른쪽 귀로 나간건지 확실하게 알게된 어제도 오늘도 술과 함께하는 가수님의 정도를 걷는 [먹을텐데] 잘 보았습니다 🤣 ㅋㅋㅋㅋㅋㅋ 그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처럼 그냥 '행복하게 마시면 0도' 인걸로 하죠🤔 ㅋㅋㅋㅋㅋㅋ 믿고먹는 전라도 입맛 매니저님의 첫 맛집 공개도 감사합니다👍
맛있겠어요~! 어렸을 때 이모님 댁에 명절날 가서 뭔 음식을 처음 먹어보는데 너무 맛있어서 자꾸 집어먹었더니 "아이고 애기가 육회를 좋아하네~?"하고 더 주셔서 그게 육회인 줄을 알았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ㅁ^ 저도 자꾸 음식 단맛에 길들여지는데, 가끔은 단 기운을 좀 덜어내고 재료 본연의 단맛을 느끼도록 꼭꼭 씹어먹어봐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어쩌다가 단맛이 기본 맛이 된걸까요? 달지 않아 이상하다... 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말이 참 씀쓸하게 들립니다. 전 그 말에 한 번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집밥 맛일듯한!!! 그건 그렇고, 고기는 진짜 맛나보여요. 육회 비빔밥에 구운 살치살 한 점 넣고 싶네요
현수님의 맛집 오픈하시기 쉽지 않을셨을텐데 아끼던 맛집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고기 러버라..너무 보는 내내 황홀했습니다. 저도 옷을 입고 샤워와 목욕을 하지 않듯...이슬과 탄산보리물을 곁들여서 맛나게 꼭 먹어보겠습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정겨운 정이 가득한 밤 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