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기억할지모르겠어요 김포에서 춤추는 19살 20살이 되자 백혈병으로 공카를 떠들썩하게 된 본인이에여 노래하는 친구가 이 노랠 불러줬을때 눈물이 났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제목부터 눈물이 그렁그렁하다가 오빠 목소리 듣자마자 눈물이 나네요 고마워요 오빠 나는 잘 버티고 있어요 우리 꼭 다시봐여🥰
💙오빠 저 오늘 막콘 다녀오고 엄청나게 울었습니다… 엄청 큰 시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예찬오빠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니까 밝은곡 슬픈곡 상관없이 계속 울음이 터져나오더라고요 근데 오늘 이 기억이 언젠가 제가 떨어지는 꽃잎이 돼서 다시 피지 못할 것 같을 때 계속 힘이 되어줄 것 같아요 힘들 때 루시 노래에 기댈 수 있게 해줘서 언제나 고맙고 자장가수 노래 들으면서 내일도 파랗게 피어날 수 있게 화이팅 하겠습니다!! 정말 언제나 사랑해요 자장가수 최고야!! 루시 멤버들 다 최고야!!!! 루시가 좋으면 나도 좋아! 복복복🫳🫳🫳
차니는 우리한테 봐줘서 고맙다고 하지만 이렇게 잊지 않고 주기적으로 노래 불러서 영상 올려주는거 자체가 우리는 너무 고맙고 힘들고 지친 하루였던 오늘의 마지막을 자장가수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우리가 더 고맙다고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고 힘이 되었다고 꼭 얘기해주고 싶어.
3월30일 처음으로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를 가보고 그 기억으로 열의 시간을 버텨내고 있는 왈왈이입니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감정을 공유하며 서로 힘을 주고 얻었던 그 비현실적인고 벅찬 순간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저의 열의 시간에 청춘에 그 분들이 게셔서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몰라요. 관련 없는 이야기지만 그쪽 바이올리니스트 분이 자장가수님이랑 닮아서요. 언제나 응원합니디 사랑해요 신 아니 자장가수님
보고 싶을 때마다 기가 막히게 찾아와 주는 오빠를 어떻게 미워하고 어떻게 떠나고 어떻게 잊을까요 진짜 제 세상은 오빠로 인해 더욱 빛나고 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제 가장 어두운 시절을 일곱 빛 무지개만큼 어쩌면 그보다 더 예쁘고 다채로운 색깔들로 물들여 줘서 주저앉은 나를 일어설 수 있게 해 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비록 오빠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있을 수는 없겠지만 멀리 떨어져 있어도 시간이 다른 곳에 가 있어도 항상 우리에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되어 줘서 기댈 수 있는 어깨가 되고 싶게 해 주어서 나는 너무 고맙고 또 행복합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제 세상은 온통 오빠로 가득 차 있고 터질 만큼 더 가득 채울 거예요 항상 저의 밤을 무섭고 외롭지 않게 편안하고 또 평화로울 수 있게 책임져 주는 저의 가장 빛나는 달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많이 사랑합니다 ♡
새벽까지 혼자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불이 꺼진 집에 들어가면 큰 외로움을 느낄때가 있어요. 세상에 비해 내가 너무 작아서, 내가 사라져도 모를 것 같은 숨막히고 온 몸이 얼 것 같은 느낌을 받을때가 있는데 그 때마다 자장가수님께 위로받고 있어요 ! 그 누구에도 하지 않았던 이야기인데 자장가수님께 너무 감사해서 댓글 남겨봐요 :) 제게 따듯한 달이 돼주셔서, 혼자가 아닌 밤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내일도 루미너스한 하루 되시길🍀🤍 잘쟈요🙆🏻♂🥰
가사를 꾹꾹 눌러 담아서 부르는 걸 들으니까 더욱 와닿는다,, 가사처럼 거기 있어주어서 그게 너라서 정말 빈틈없이 덕분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 온통 내 세상이 신예찬으로 가득해지고 있는데 이 따뜻한 채워짐이 너라서 더욱 감동이고 행복이야..! 항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그리고 또 행복하게 즐기면서 음악할 수 있었음 좋겠다,,♥ 나의 작지만 큰 바램이야,,, 오늘도 행복했지만 내일은 더 행복하자 ! 마음을 다해 응원하고 사랑한당,,,ㅎㅎ
으악!! 자장가수님 컴백하셔따아ㅠㅠ 이런 선물 너무 좋아요.. 저는 오빠 덕분에 매일이 행복하고, 매일 선물 같은 기분으로 살고 있어요! 근데 이런 선물이 또 받으니 너무 좋네요🥹 안 그래도 오늘 중간고사 때문에 기분도 안 좋고, 많이 우울했는데 오빠 목소리엔 늘 힘과 메세지가 있어서 그 목소리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자장가수 사랑해요🌸✨✨
오늘도 노래 너무 잘들었어! 항상 밝게 빛나고 더 빛날 우리 루시 맏내 리더 예찬아, 너 정말 잘하고 있어! 너무나 힘들고 지치겠지만 늘 내색하지 않고 잘해내주는 예찬이기에 더 마음이 안쓰럽지만 무대위에 행복한 꺄륵이를 보면 우리도 행복해져! 왈왈이들은 예찬이 행복한걸 보기만해도 행복하지~ 항상 루시 음악으로 너무 위로 받고 있어! 우리 늘 함께하자, 사랑해💗
오늘도 정말 고된 하루였다, 하고 침대에 힘없이 누워있으면 이상하게 항상 자장가수님이 꿈같이 찾아와요. 지친 몸을 끌어올려서 어떻게든 일상에 다시 돌아오게 하는 게 아니라, 잠시동안은 편안하게 숨을 쉬어도 된다고 수고 많았다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 같아서 괜히 눈물도 나고요. 항상 고마워요. 자장가수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동안만큼은 눈을 잠시 감았다가, 내일은 다시 어른스럽게 살아내볼게요. 자장가수님의 밤도 제 밤처럼 따뜻하고 안온하길.
가사 하나 하나를 어쩜 저렇게 조곤조곤 귀에 속삭이는 것처럼 부르지… 자장가수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이렇게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고 결국엔 마음 한 구석에 들어앉을 수 있는 힘을 가진 목소리는 세상에 몇 없을 거예요 자장가수님은 이런 목소리로 어떤 누군가를 살릴 수도 있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예요 사랑하는 예찬아 좋은 밤 되렴💙
생일축하해요! 노래의 가사처럼 저의 세상은 예찬오빠를 알기전과 후로 나뉘어요 알기전엔 무기력한 일상의 반복이였다면 알고난뒤엔 오빠의 바이올린소리와 노래를 들으며 좀 더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고 위로받으며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요 항상 멋진 연주와 노래 들려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우리 오래봐요!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응원할게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따뜻한 목소리로 노래 많이 불러줘서 고마워 예차나🥹 마지막에 복복복 해주는 것두 .. 오늘 하루 고생했다고 해주는 것 같아서 괜히 뿌듯해져 고마워 ~~~ 🤍 또 요즘 잠을 잘 못 잤는데 이렇게 자장가수가 불러주는 노래 들으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네😚 오늘 밤은 편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아 항상 고맙구 예차니도 좋은 꿈 꾸길 바라 푹쟈🫶💗
노래 속 가사가 내가 예찬이를 만나고 느낀 감정, 예찬이한테 해주고 싶은 말들을 닮은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뭉클하고 따뜻해.. 오목조목 읊으면서 노래해주는 예찬이 음색도 너무 좋고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이 예쁘고 소중해🥹 우리한테 와줘서 고마워 잘 자고 해외 조심해서 다녀와 자장가수 덕분에 힘들었던 하루가 다 녹아내리는 것 같아
너의 모든 순간 들을 때마다 자장가수님이 떠올랐었는데!🥹 늘 전해주고 싶은 마음과 말들이 노래 안에 담겨있어서 정말 매번 떠올랐었거든요 근데 앞으로도 계속해서 떠오를 거 같아요 온통 자장가수님으로요 늘 잘 듣구 있어요 늦은 새벽 잠이 안 와서 뜬눈으로 지샐 때마다 자장가수님 영상 틀어두면 어느새 잠에 들거든요 항상 고마워요
예찬오빠가 불러줘서 정말 진심으로 다가오는것 같아요…선곡 센스 너무 좋다 정말로.. 오빠 표정보며 노래 들으면서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한 것 같아요☺️ 예쁜가사 예쁜 목소리로 불러줘서 고마워요 오늘도 잘자고 내일도 화이팅할께요 모든 순간이 오빠로 가득해요 우리는🥰 잘자요 내 자장가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