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을 건전하게 해결하는 방법 ('건전'의 의미와 성욕 해결 방법) 

{__ 예 올려주신 질문을 잘 봤습니다. ^^ 성욕 문제 하나 때문에 결혼을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성욕 문제 하나 때문이라면, '건전 자위'를 잘 연구하는 편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건전 자위'로 성욕을 풀더라도 "혼자 있는 외로움(창2:18)"은 해소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혼자는 외롭도록 설계하셨고 돕는 배필과 함께 행복하게 살도록 남자와 여자로 창조(창1:27)하셨습니다. 결혼의 책임감이 막중한 근본 이유는 결혼의 기쁨이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하찮은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갖지는 않지요. 결혼이 단순히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책임감이 큰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결혼 안에 엄청난 축복(창1:28, 2:24, 시127, 시128:6 등등)을 주셨기 때문에 그 축복을 누리기 위한 책임감입니다. '책임감'은 왜 생길까요? '위기'를 극복해야 하고 '위험' 요소를 제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위기', '위험'이 왜 생길까요? 하나님의 축복,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으려는 사탄의 공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삶은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 사탄과 싸워야 하는 삶이라고 보는 것이 맞겠죠? 그러니 결혼이 아니더라도 세속에 물들지 말아야 하는 경건(약1:27)한 성도의 책임감은 막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혼이 힘들고 헛되다는 프레임을 씌운 건, 사탄의 거짓에 속아 있는 세상의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결혼을 통해서 복을 주기 원하십니다. 성경 전체를 읽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결혼을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결혼을 주기 원하십니다. 돈 문제도 하나님께 맡기면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__} 김태준 8시간 전 영상을 찾아보다 궁금한 것이 있어 조심히 질문을 남깁니다 결혼이란 가정을 이루기에 막중한 책임감이 필요하고 여러 현실적인 문제들이 있으니 결혼을 하지 못하거나 독신을 선택한 사람으로서, 성욕문제 하나 때문에 결혼을 하는 것이 옳은 걸까요? 결혼이 성욕을 풀기 위한 도구는 아닐테니... 어렵네요... 어떤 답이 있을지, 혹시 이와 관련된 성경구절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 고민을 많이 하고 노력하고 계시군요~ㅠㅠ 성욕을 무조건 참는 것이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런 내용으로 영상을 올린 것이니 제가 영상을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음란 영상이 아니더라도 이성, 음란한 사진이나 소리를 듣는 것도 생명과 관계의 성에 있어서 음란의 영역에 해당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결책입니다. 결혼과 부부의 성 관계를 소망하면서 그 상상으로 채우는 자기 위로가 가능합니다. 한번에 되지는 않으니 계속 노력하면서 음란한 것들을 제거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주신 성과 성의 기쁨은 우리를 죄책감에 빠지게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정과 부부의 성을 위해 주신 것입니다. 꼭~ 회복되어 하나님 기쁨의 섭리를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

안 됩니다. 리얼돌은 하나님의 섭리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부족한 내용인데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올려주신 글에 저도 많이 공감이 되는 시간을 겪었습니다. 그러다가 성경 만을 기준으로 놓고 봤을 때,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따르면서 보니, 하품, 재채기, 기지개 등등 우리 몸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대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라면, 성과 성욕, 성감대도 하나님의 창조 섭리가 있을 것이고, 특히나 성은 축복(창1:28, 9:1)으로 주신 것이니, 악한 함정이라는 프레임에서는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이 있으니, 주님께서 주시는 귀한 깨달음의 지혜를 함께 나눠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래야 헛된 생각으로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morangsal 네 감사합니다. 이건 그렇게 나쁜게 아니니까 해도 괜찮은거야 하는 방향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교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많은 형제 크리스천 청년들이 불필요한 죄책감으로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고 결혼 전까지 건강한 방식으로 성욕을 다루는 법을 배우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KIWON1034 맞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님과의 교제,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 하나님 나라를 향한 우리의 소명과 헌신에 어긋나지 말아야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

자위자체가 문란한겁니다. 자위하면 악령,악마가 들러붙어요. 이런개소리에 휘둘리지마세요.

결혼하고 신부가 허락한다면, 바이브(레이터)를 써도 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부부 관계 안에서는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부부의 성은 부부의 것으로 부부가 합의하고, 부부가 기쁨으로 지속적으로 관계를 가지면서, 서로의 신뢰와 친밀감이 더해 지는 방법이라면, 어떠한 것이든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부 성관계를 무조건 맨 몸으로만 해야 한다면, 콘돔 피임도 불가능 하겠지요. (크리스찬 부부의 피임이 가능한 것에 대해서는 더 깊은 정립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신체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 중에, '운동'이 있지요. 운동으로 신체를 단련하는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입니다. 운동을 하기 위해서 운동 기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성경적인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 자연스럽게 '과한 것'에 대해서 염려하는 마음이 들겠지요. '과한 것', '중독'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영상으로 준비해서 올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연한 말을 덧 붙이겠습니다. 정해진 답 같아서 마지막에 적습니다. 부부의 신체, 하나님께서 주신 성감대와 온 몸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신나게 사랑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쌓인 추억이 훨씬 더 애틋할 것 같아서요.. ㅎㅎㅎ --- 어느 지팡이 짚으신 어르신이 부부 관계 용 보조 기구를 구매하시는 것은 부부에게 매우 좋은, 필요한 도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부부의 성은 커뮤니케이션 처럼 사용해야합니다. 어떠한 본인의 목적만을 가지고 접근하면 오히려 부부안에서 일치와 연합 기쁨을 이루기 어려워집니다.... 결헌 후 좋은 커뮤니케이션이되길.

쾌락을 추구하는게 사탄이 하는짓이지 하느님께서 언제 이런개소리를 하셨습니까?

sm이 무엇의 약자인지 아시죠? 두 단어 모두 나쁜 짓의 단어이죠? 그러니 괜찮지 않습니다. 부부가 합의하여 마약을 먹는다면 나쁜 것이죠? 부부가 부부의 성관계에 있어서 부부가 합의를 한다고 해도, 나쁜 것은 나쁜 것입니다.

{__ 제가 올린 영상에 자위가 반드시 거룩에 위배된다고 했던가요? 아닐텐데요? '차마 어쩔 수 없는 이유로' 거부했다면,, 법원에서 어떻게 판단할런지 모르겠네요. __} @johndavid2070 • 6시간 전 저기 그럼 생물학적,의학적차원에서 남자는 최소 어떻게든 자위로 고환속의 정자들을 안정적으로 배출해줄 필요가 반드시 있을텐데 이것마저도 거룩에 위배되는건가여?? ㄷㄷㄷ 그리고, 한가지 더. 혼전순결을 잘 지킨 커플이 결혼했는데 둘중 하나가 계속해서 의무적인 관계를 차마 어쩔수없는 이유로 거부하면 그거 결국 이혼사유 맞죠? 🤔🤔🤔

그것도 안 되겠네요. ㅠㅠ 아내 이외의 이성에게 성욕을 품고 자위를 하는 것은 안 되겠네요.

네 그렇지요..!

오나홀은 좋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위생 문제도 쉽지 않고, 손으로 하는 것이 훨씬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성욕 해소와 결혼을 위한 자위는 결혼을 소망하며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대안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

@@morangsal 위생문제가 해결되면 상관이 없을까요? 아니면 다른 것도 문제가 있을까요

@@cudodam7665 {__ 위생도 중요한 문제지만, 성은 하나님께서 생명과 관계를 위해서 특별히 축복(창1:28)하시며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생명과 부부 관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에게 성감대가 있으니 도구를 사용하면 성감대를 더 자극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을 것입니다. 술과 마약도 그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겠죠. 그런 자극이 부부 관계에 방해가 된다면 금해야 할 것입니다. 오나홀의 경우 부부 관계에 방해가 된다는 얘기를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성감대를 자극하는 것만 봤을 때는, 부부의 성관계보다 훨씬 더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안 됩니다. 자위가 부부 관계보다 편하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분명 편할 수 있겠지만, 이 또한 부부 관계를 회피하게 되는 결과가 생긴다면 나쁜 자위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기쁨으로 받으면서 '절제'가 필요합니다. 성경에 '절제'가 강조되고 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자위도 절제해야 하고 부부 성관계도 절제함 가운데 부부의 관계가 하나 됨을 이루는 방향으로 축복을 누려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오나홀은,, 제껴 버립시다! ㅎㅎ __} CU Dodam 6시간 전 위생문제가 해결되면 상관이 없을까요? 아니면 다른 것도 문제가 있을까요

예, 하나님은 무조건 만나야 합니다!

예, 본질의 근거를 찾지 않고 '그냥'이라는 부분이,, 아쉽긴 하지만,, 원하시는 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성욕'을 끊을 수는 없을 것이고, '해결 방법'을 끊는 다는 것이겠죠?

​@@morangsal 악마나 마귀들린분 같아요. 단식과 기도하시고 정안되면 거시기를 자르던지 구마사제한테 가서 쫓아내달라고 하세요. 배고프면 남의것 훔치고 살인도 할 사람이네

음욕의 대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요가 복장과 자세는 음욕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 같네요. ^^

사진은 가능한가요?

@@user-wd7qt3ik4e 사진도 부부 이외의 대상에게 음욕을 품는 것이니 안 되겠습니다.

독신 은사자는 분명 성적 욕구가 없어야 하는 것이 맞지요. 외로움과 질투심까지도 없어야 할 것인데,,, 외로움, 질투심은 하나님의 기본 속성이라 참 애매합니다. 사도 바울은 질투심도 없었던 것 같이 보이기도 하네요.

예, 건전 자위는 하나님께서 성을 만드신 목적에 맞게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방법으로 하는 것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YbS0mWGGtfs.html 여기 영상에 정리되어 있으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 } @user-mj7by5sb9f • 7시간 전 영상올리는놈이나 댓글다는 놈들이나 다 똑같네 야 남이 오나홀을 쓰던 블랙홀을 쓰던 니가 뭔데 좋다 나쁘다하냐 그러니까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랑 연애를 시작도 안하는거여..지들이나 도를 닦고 살던지 이딴 훈계영상은 왜 올려